1994년 현대자동차 엑센트 지면광고
1994년 현대자동차 엑센트 지면광고 1994년 4월 1일부터 시판에 들어간현대자동차 엑센트는1989년부터 X-3프로젝트로 개발에 착수개발비로 3500억원이 들어가4년4개월만에 상품화시킨 100% 국산기술 차량이라는걸 현대자동차측은 강조하였다. 당시 모델로는 마삼트리오라고 불렸던이수만 / 이문세 / 유열이 광고모델로 나왔다.나중에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전혜진이 모델로 나왔던걸로 기억한다.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겸 MC 전혜진 현대자동차 엑센트의 가격은1.3 ES 520만원 / 1.5CS 608만원에어백 60만원 / ABS브레이크 75만원이다. 에어백과 ABS브레이크등 옵션을 둘다 달았을때 기아 아벨라보단 148만원 비싸고 대우 씨에로보다는 27만원가량 싼 수준둘다 빼면 아벨라와 13만원차이 / 씨에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