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니세코이 OAD 4화 관련 예고글을 올렸지만이번엔 텀블러에 올라온 니세코이 OVA 4화 GIF 사진들을 올려본다.오노데라 코사키와 신혼 부부꿈을 꾼뒤 깬 이치죠 라쿠의 표정 오노데라 코사키는 라쿠와 같은 꿈을 꾸면서 꿈에서 깬다.꿈속에서 코사키가 건넨말은 목욕을 같이 하자는 것이라 라쿠앞에서 수줍음타는 코사키에겐 충격 신혼부부 꿈에서 라쿠닮은 아들 6-7명을 낳은뒤 이제 딸을 낳으려고 거사를 하려는데 꿈이 깨고난뒤 타치바나 마리카의 표정 역시 신혼부부꿈속에서 고기감자를 서로에게 먹여주는 꿈에서 깬뒤충격받은 츠구미 세이시로 라쿠 코사키 마리카 츠구미가 신혼부부로 나왔던 꿈속에서 라쿠에게만 난폭한 애완견으로 나온 치토게치토게와 라쿠가 신혼부부인 꿈에서 역시 개로 등장한다.오노데라 코사키. 입술이~ ..
2016년 1월 4일날 발매되는 만화책 니세코이 21권에 부록으로 나오는 DVD 한정판 PV가 공개되었다.니세코이 홈페이지에 가면 동영상이 뜬걸 볼수 있지만안타깝게도 니세코이 쪽에서 한국쪽 접속자는 동영상을 볼수 없도록 조치해놓았다.유투브쪽으로 넘어가도 볼수 없다. 어렵게 영상을 찾긴했지만링크하면 짤릴것 같아서 캡쳐장면만 올려본다. 아래 캡쳐장면에 대사가 다 있지만모바일 접속자들을 위해서 따로 적어보겠다. 이번 내용은 니세코이의 4소녀 팬들을모두 만족시키기 위해 특별히 만든 영상인걸로 보인다.원작에서는 치토게쪽인듯 싶으니 이쪽에서라도각각의 팬들을 만족시키주기 위한 영상 니세코이 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이 햄버그 맛있겠다. 이치죠 라쿠 / 다녀왔어~ 니세코이 만화책 21권 애니메이션 특전 예약한정판 오노데라..
어린시절 어머니로 받은 빨간 리본을 소중하게 쓰고 있는 키리사키 치토게 바람에 날라간 리본을 라쿠가 힘들게 가져다 준것 같은데아무튼 치토게의 이 표정과 얼굴은 어려보이는데다가눈도 동글동글해서 귀엽다. 어머니가 선물해준 것인줄 알았던 빨강 리본은실은 어린시절 이치죠 라쿠가 줬다는 내용이엇던듯 싶은데이 내용이 맞나? 기억력에 한계가... 오노데라 코사키와 이치죠 라쿠가 이어지길 바랬지만치토게가 보면 볼수록 예뻐서치토게랑 이어지는것도 나쁘진 않은것 같다.라쿠가 꽉 잡혀살것 같아
니세코이 오노데라 하루 4컷빵을 먹을때 표정 세로로 길다란 이것도 음식같은데 뭘까? 행복감에 젖어 있을때 표정 자기를 구해준 상상속의 잘생긴 남자(실상은 이치죠 라쿠)를생각할때 동작일까? 텀블러에서 얻은 오노데라 하루의 그림인데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에서잇시키 이로하와 동일성우(사쿠라 아야네)인데다가여고생 포지션이다보니 묘하게 겹쳐보인다.
2015년 7월 신작애니 성곽도시의 단텔리온 조카마치의 단텔리온 4화 중에서 3녀 사쿠라바 아카네 (성우 / 하나자와 카나) 대체로 조용하고 얌전하고 수줍은 많이타는 소녀 캐릭터를 주로 연기하는 하나자와 카나 왕의 딸인 공주지만 왕은 자기의 자녀들이 평범하게 지내기를 바란탓에 차기 국왕을 선거로 뽑기로 결정한다 9명이나 되는 남매들간에 국왕이 되기 위한 선거운동이 벌어지지만 낯가림이 많고 감시카메라를 피하는 사쿠라바 아카네는 국민들의 주목을 많이 받는 국왕자리엔 욕심이 없었다. 그러나... 국왕이 되면 감시카메라도 자기의 부끄러운 모습이 실린 인터넷도 통제가 가능하겠다는 생각에 이르자 아카네는 국왕이 되기로 결심한다. 이상 본 얘기를 하기전 설명글이었고.. 오늘 글을 올린 목적은 성우 하나자와 카나가 오..
2015년 7월 신작애니 감옥학원 여자만 다니는 학교였으나이듬해부터 이사장의 요구로 남자 5명을 입학하게 된 학교여학생들과의 로맨스를 꿈꾸던 5인의 남학생은여학생에게 번번이 말을 걸어보지만 실패한다. 그 뒤에는 어둠의 학생회가 까마귀를 통해 남녀 학생들을 감시 통제하고 있었고여학생들 역시 남자와 말을 하다가 걸리면 불이익을 받기 때문이었다.허나 5인방은 어느날 밤 여학생들의 탈의실을 훔쳐보기 위해옥상으로 올라왔지만 휴대폰이 여자탈의실에 떨어지는 바람에한명은 아래로 내려가고 위에는 4명이 남게된다. 학생들을 감시하고 있던 까마귀에 발각당한 4인과까마귀를 조종하는 학생회장에 발각된 나머지 한명총 5명의 남학생은 공개망신과 매질을 당한다.더불어 1개월간의 감옥수감까지... 1980 - 90년대 그림체를 생각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