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세코이 2기/잡담방2015. 11. 24. 23:00

어린시절 어머니로 받은 빨간 리본을 소중하게 쓰고 있는 키리사키 치토게

바람에 날라간 리본을 라쿠가 힘들게 가져다 준것 같은데

아무튼 치토게의 이 표정과 얼굴은 어려보이는데다가

눈도 동글동글해서 귀엽다.


어머니가 선물해준 것인줄 알았던 빨강 리본은

실은 어린시절 이치죠 라쿠가 줬다는 내용이엇던듯 싶은데

이 내용이 맞나? 기억력에 한계가...


오노데라 코사키와 이치죠 라쿠가 이어지길 바랬지만

치토게가 보면 볼수록 예뻐서

치토게랑 이어지는것도 나쁘진 않은것 같다.

라쿠가 꽉 잡혀살것 같아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