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은 토끼입니까 2기 5화 언니에게 맡겨둬 코코아버전 (짝퉁)

언니에게 맡겨둬 호토 모카 (원조)


미뤄두다가 4주나 뒤늦게 보게된

주문은 토끼입니까 2기 5화


호토 코코아의 언니인 호토 모카가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화다

호토 모카의 성우카야노 아이가 맡았다.

여동생(IS - 오리무라 마도카, No game no life - 시로,

4월은 너의 거짓말 - 아이자 나기)

여자 선배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 카스미가오카 우타하)

누나 (글라스립 - 시로사키 모모)

다양한 포지션의 캐릭터를 연기하는 여자성우다.


이번에 맡은 캐릭터는 믿음직한 언니지만

귀여운 면도 있는 코코아 업버전인 캐릭터를 연기하였다.

누구든지 여동생으로 만드는 머리 쓰다듬기 스킬을 사용

굴복(?)시키는 신의 손을 가지고 있다.


어릴적 코코아 동경의 대상

이런면에선 역시 내 청춘 러브코미디는 잘못됐다에서

유키노시타 하루노와 비슷한가?


모카가 자주 하는 대사중에 하나는

언니에게 맡겨둬

제빵 실력이 수준급이며

처음하는 라떼 아트도 코코아를 넘어섰다.

이 정도면 다재다능한 만능 캐릭터다.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사쿠라 아야네 우치다 마아야 타네다 리사 히카사 요코 토야마 나오 하야미 사오리 공통애니 출연작 정리


 

 사쿠라 아야네

 우치다 마아야

 타네다 리사

히카사 요코

 토야마 나오

 하야미 사오리

하이스쿨 DxD 2.3

 개스퍼 블러디

시도 이리나

제노비아

리아스 그레모리

 

 

 트리니티 세븐

카자마 레비

 

 

 야마나 미라

 리제로티 샬록

 

 주문은 토끼입니까

호토 코코아

키리마 샤로

테데자 리제

 

 

아오야마 블루마운틴

 Charlotte

 토모리 나오

니시모리 유사

 

 

 

 

 니세코이

 오노데라 하루

 

 

 

키리사키 치토게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2

잇시키 이로하

 

 

 

 유이가하마 유이

 유미노시타 유키노


요새 사쿠라 야아네가 출연작이 꽤 많은편인데

내가 예전에 본 애니들을 기준으로

다른 여자성우들과 공동으로 출연한 애니목록들을 정리해보았다.


우치다 마아야 / 토야마 나오 와는 3작품

나머지 여자성우들과는 2작품씩 공동출연했다.

사진을 넣고자 했으나 수많은 사진을 찾아서

적당한 크기로 자르는게 꽤 번거로운 작업인데 비해

유입효과가 별로 없을듯해서 패스했다.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10월 발매 예정인 유키노시타 유키노 피규어. 옆에 곰은 뭐지?


역시 내 청춘 러브코미디는 잘못됐다에서 유이가하마 유이와 함께

출연중인 유키노시타 유키노


맨 아래 올린 사진 유이와 같이 있는 사진을을 안봤으면

얼굴이 너무 틀려서 유키노시타 유키노인지도 모르고 지나칠뻔했다.

역내청 1기도 2기에서 나온 유키노도 안닮은 피규어

3번째 사진을 보면 눈만 조금 닮은듯도 보이고...

아무튼 전체적으로 보면 그렇게 닮았다는 생각은 안든다.

코와 입부분만 고치면 괜찮을듯도 싶고..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2기 6화 리뷰


학생회장 선거가 끝난후 봉사부는 겉으론 변한게 없어보이는듯 하지만
유키노시타 유키노는 내심 학생회장이 되고 싶은 야망도 있었기에 예전과 같은 활력(?)은 보여주지 못한다.
히키가야 하치만은 하야마 하야토 일행을 살펴보며 그들이 어떻게 관계를 풀어가는가 살펴보고,

예전과 다르게 하야마 일행을 주시하는 하치만이 유이가하마 유이는 신경쓰인다

선거이후 하치만과 유이 모두 예전과는 달라진 유키노에게 신경쓰이는건 마찬가지다
어색한 분위기의 봉사부에 학생회장이 된 잇시키 이로하가 의뢰를 들고 온다.
하치만은 퇴짜를 놓으며 자기가 개인적으로 처리해주겠다며

그녀를 부실밖으로 데려나오고 이로하 역시 그 편이 오히려 편하다며 동의한다.

히라츠카 시즈카 선생으로 인해 카이힌 종합고등학교와 공동으로 노인이나 보육원상대로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열기로 한것
히키가야 하치만은 그 회의하는 곳에 참석하여 분위기를 살핀다. 영어를 섞어가며 회의를 하는 그들의 모습은 우스꽝스럽기 그지 없었다.
게다가 뭔가 커다란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었고, 치바시립 소부고 회장으로 참석한 잇시키 이로하는 별다른 의견을 내놓는 일도 없이 그져 네네만 하며 일만 받아오는 실정
이로하와 함께 참석한 부회장등 학생회 일행도 그런 그녀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지만 굳이 입밖으로 내지 않고 한숨만 푹쉬며 묵묵히 일하고 있는 상태

하치만은 회의를 듣다가 의견을 내놓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한술더떠서

연계성 이벤트를 열자고 제안하고, 의장인 타마나와(카히힌고교 학생회장)에 의해 채택된다

다음주에 방송될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2기 7화에서 하치만은 이 산적한 문제를 어떻게 풀어갈것인가?

* 구체적인 계획은 없고 거창한 뜬구릅 잡는 계획에 준비만 하고 있는 이 구제불능의 타마나와 회장부터 처리좀...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Ani/잡담방2015. 5. 2. 18:52

예전에 블로그 방문자수를 획기적으로 늘려준 애니 두가지가 있었으니

한개는 페어리 테일이었고 다른 하나는 페이트 제로였다.


페어리테일은 토요일 페이트 제로는 일요일날 나오는터라

주말에 두개 적으면 한주간의 방문자수는 1만 ~2만명 사이는 되었었다.

대략 하루 1800 - 2500명 사이로 왔었다. 주중엔 이정도 주말엔 많으면 3천이상 오기도 했고

최고로 많이 몰릴때가 한달 6만명 달성했을때였고 글이 쌓이고 쌓이다보니

시간이 지나면 뒤로 밀려나는 글이 많지만 타이밍만 맞으면 포탈사이트 검색결과 상위를 오랫동안 차지하던 글도 있었기에

그런 글들 덕분에 지속적으로 방문자가 늘어나던 시절이었다


애니 리뷰를 적기 시작한건 5년전 네이버 블로그에서 티스토리로 옮기면서부터였다.

애니 리뷰의 장점은 자료가 쌓일수록 방문자수가 점차 늘어난다는 기쁨이 있다는 사실이고

단점은 시간을 많이 할애하고 어느순간 의무적으로 올려야한다는 의무감에 스트레스가 커져간다는 사실이다.


블로그 방문자수를 늘리느냐? 아니면 그냥 편하게 포기하고 글을 올리느냐의 갈림길에 항상 놓이는구나 후~

이 블로그의 경우는 만든지는 꽤 지났지만 올라온 글이 많지 않기에 초반에 수고로움을 감수하긴 해야겠구나 라는 생각도 든다.

누굴 위한것도 아니고 자기만족을 위해선데, 초반엔 노력좀 하라고~


애니 리뷰를 적어볼걸 생각한 작품이 대충 3가지 정도인데

때에 따라선 4개로 늘어날수도 있겠다.

문제는 주말에 다 몰려있다는 사실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 (던만추) 헤스티아

헤스티아와 벨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2기    유키노시타 유키노 / 유이가하마 유이 / 히키가야 하치만

니세코이 2기 키리사기 치토게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