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발매 예정인 유키노시타 유키노 피규어. 옆에 곰은 뭐지? 역시 내 청춘 러브코미디는 잘못됐다에서 유이가하마 유이와 함께출연중인 유키노시타 유키노 맨 아래 올린 사진 유이와 같이 있는 사진을을 안봤으면얼굴이 너무 틀려서 유키노시타 유키노인지도 모르고 지나칠뻔했다.역내청 1기도 2기에서 나온 유키노도 안닮은 피규어3번째 사진을 보면 눈만 조금 닮은듯도 보이고...아무튼 전체적으로 보면 그렇게 닮았다는 생각은 안든다. 코와 입부분만 고치면 괜찮을듯도 싶고..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 헤스티아 피규어 1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 헤스티아 피규어 2 사과 든 헤스티아 (던만추) 견본품인지 정식으로 나온건지 모르겠지만헤스티아를 검색해보니 새로운 피규어 사진이 2가지 나오길래 올려본다. 1번 피규어는 몸에 비해 머리가 너무 큰듯하고두번째 피규어는 목이 좀 길어보인다. 옆으로 봐서 그런가?사진을 봐선 수정같은거 없이 저 모습대로 출시될듯한데... 아래사진보니 또 괜찮네역시 사진빨 조명빨 각도빨인가? ㅎㅎ근데 여전히 목은 조금 길어보인다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 (던만추) 헤스티아 피규어 뒷모습 컬러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 (던만추) 헤스티아 피규어 앞모습 아래 올린 흑백사진과 컬러사진의 모습을 보면헤스티아의 자세가 미묘하게 다른걸 볼수 있다 헤스티아의 골반을 튼 방향이나 각도차이가 너무 나 보여서이게 같은 피규어의 앞뒤 모습이라기보단 서로 다른 제작사에서또는 같은 헤스티아 피규어라고 해도 포즈가 약간 다른 별개의 피규어 사진으로 보이기 때문이다.물론 같은 피규어의 모습일 가능성도 배제할순 없겠다 싶다. 특히 뒷모습은 색표현만으로 실제로 비치는 옷을 입은 효과마져 내고 있는데실제 노출은 아니지만 색표현으로 노출한 듯한 효과를 낸다는게 놀랍다. 원래는 먼저 올린 헤스티아 피규어 글에 컬러사진만 한장 추가하려고 했으나..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세이버 메이드 버전 R (ALTER) 285번 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 얼티메이트 마도카 (굿스마일) 없는 살림에 피규어질 하려니 힘들다 ㅎㅎ 누가 그런말을 했지. 잡아놓은 고기엔 신경을 안쓴다 막상 사고보니 내가 왜 이걸 그렇게 열렬히 원했을까?라는 생각이 드는것. 가끔씩 후회하기도 하고 저런 생각도 들지만 경쟁끝에 얻은 피규어들이라 큰 후회는 없다. 다만 이것말고 하츠네 미쿠 2.0이나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1/8 (굿스마일) 제품을 살껄 하는 아쉬움이 남기도 한다.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화질은 별로구나 세이버는 좀 흐리멍텅하게 찍혔고 마도카는 비교적 선명하게 찍힌 편이구나 그동안 책구매하는데 쓴돈을 세이버 피규어로 돌렸다면 수십개의 피규어가 방안 가득찼겠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