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29화 백진희 윤현빈 어제 저녁에 방송된 내 딸 금사월 29화금사월(백진희)와 강찬빈(윤현빈)이 월담하여간 광장은 반짝반짝 빛나는 트리들이 널려있었고하늘에는 예쁜달과 별이 수놓고 있었다. 달과 별 그리고 빛나는 나무들이 어우러져너무나도 예쁜 장면을 보여주고 있어서관련글을 적어보고 싶어져서 올려본다. 근데 달은 합성한듯 하다.뒤에 있던 달이 어느새 앞으로 옮겨온 장면도 그렇고달이 생각보나 너무나 낮은 위치에 있는것과크기도 컷던편이라 하늘을 올려다보라는 금사월의 말에 하늘의 쳐다보고는 놀라는 강찬빈 / 와 여기 이런게 다 있었어? 베시시 웃는 금사월 하늘을 다시 쳐다보는 강찬빈 금사월 / 하아~ 예쁘다 강찬빈 / 달 보면 앞으로 내 생각해? 달이 꽉차 있으면 내가 금사월 보고 싶어 죽겠는거고 ..
한게임 테라 엘린족으로 말위에서 한컷 한게임 테라 엘린족을 플레이하면서 초원 마을 대도시에서 캡쳐해본 사진들을 몇장올려본다. 테라는 웬만한 컴퓨터로 돌리기엔 진짜 사양이 후덜덜하다. 당장 이 캡쳐사진만해도 5장올리는데 25MB가 넘어버리니 그걸 돌리는데는 또 얼마나 힘들까? 실제로도 플레이 해본결과 테라를 할땐 컴퓨터 소음이 커지고 종료된 이후에도 인터넷 팝업창하나가 뜨는데 이게 상당히 시간이 오래걸린다 다른 작업을 하려고 해도 버벅거려서 불가능하고... 컴퓨터가 버벅거리지만 그만큼 보기에도 좋은 배경을 갖고 있어서 무작정 깔수도 없는 노릇이지만.. 테라 엘린족 대도시에서 한컷 테라 엘린족 초기마을에서 한컷 엘린족 길가에서 엘린족 하늘을 배경으로 한컷
살면서 가을날씨 같다고 느껴본적이 손에 꼽을정도로 적었고 실제로 10월초까지는 후덕지근한 여름날씨 10월 중순 이후론 겨울날씨가 이어졌고 대체적으로 낮에는 여름 밤에는 겨울날씨처럼 일교차가 큰날이 비교적 많았는데 오늘은 정말 맑은 하늘도 보이고 기온도 땀이 나지 않을정도로 적당한 온도라 진짜 살면서 얼마안되는 가을날씨를 경험하는 날인것 같다. 나는 맑은날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지만 지난 7-8월 비오는 날이 많아지자 그에따라 방도 습기차고 눅눅한 방이 되버렸다, 하지만 비가 오지 않아도 고온 다습한 날이 여러날 이어지다보니 이런 상황은 나아질 기미가 안보였고, 나는 차라리 차라리 사막처럼 고온일지라도 습도가 낮은 날이 더 많아졌으면 하는 생각이 들정도였다. 그러데, 오늘은 습도도 낮고 온도도 딱 적당한 날..
워크래프트 휴먼 vs 오크 워크래프트 2에 실린 동영상으로 휴먼과 오크가 전투를 벌이는 가운데 하늘에서 내려온 불타는 군단(인페르날)의 함성소리 한번에 팔이 잘려 사망한 휴먼과 오크의 모습을 볼수 있다. 힘이 느껴지는 오크와 그 공격에 종잇장처럼 날라가는 휴먼의 허약함을 느껴볼수 있는 가운데 인페르날의 강력함을 보여주는 영상이다. 비가 오는 오늘같은 날이면 떠오르는 동영상으로 내 블로그에서 쉽게 보고 싶어져서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