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29화 백진희 윤현빈
어제 저녁에 방송된 내 딸 금사월 29화
금사월(백진희)와 강찬빈(윤현빈)이 월담하여
간 광장은 반짝반짝 빛나는 트리들이 널려있었고
하늘에는 예쁜달과 별이 수놓고 있었다.
달과 별 그리고 빛나는 나무들이 어우러져
너무나도 예쁜 장면을 보여주고 있어서
관련글을 적어보고 싶어져서 올려본다.
근데 달은 합성한듯 하다.
뒤에 있던 달이 어느새 앞으로 옮겨온 장면도 그렇고
달이 생각보나 너무나 낮은 위치에 있는것과
크기도 컷던편이라
하늘을 올려다보라는 금사월의 말에 하늘의 쳐다보고는 놀라는 강찬빈 / 와 여기 이런게 다 있었어?
베시시 웃는 금사월
하늘을 다시 쳐다보는 강찬빈
금사월 / 하아~ 예쁘다
강찬빈 / 달 보면 앞으로 내 생각해?
달이 꽉차 있으면 내가 금사월 보고 싶어 죽겠는거고
반달이면 반은 실성나게 보고 싶은거고 그 외엔 전부다 널 미치게 걱정하는거다
치이
그런게 어딨어?
1년 내내 날 보고 싶어한다거나
걱정한다거나 그런단 얘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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