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잡담방2015. 10. 7. 21:58

인피니트 스트라토스 2 (IS2)에서 학원 최강자 학생회장 사라시키 타테나시 (성우 / 사이토 치와)

 사라시키 타테나시의 윙크장면

관희의 챠이카 용기사 프레드리카 (성우 / 사이토 치와)의 윙크장면

 

연기한 성우가 사이토 치와로 같고 캐릭터가 똑같이 왼쪽눈을 감아서 그런지

인피니트 스트라토스 2에서 사라시키 타테나시가 윙크하는 장면을 봤을때

관희의 챠이카 프레드리카가 윙크하는 장면이 떠오르면서 겹쳐보였다.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2기 6화 리뷰


학생회장 선거가 끝난후 봉사부는 겉으론 변한게 없어보이는듯 하지만
유키노시타 유키노는 내심 학생회장이 되고 싶은 야망도 있었기에 예전과 같은 활력(?)은 보여주지 못한다.
히키가야 하치만은 하야마 하야토 일행을 살펴보며 그들이 어떻게 관계를 풀어가는가 살펴보고,

예전과 다르게 하야마 일행을 주시하는 하치만이 유이가하마 유이는 신경쓰인다

선거이후 하치만과 유이 모두 예전과는 달라진 유키노에게 신경쓰이는건 마찬가지다
어색한 분위기의 봉사부에 학생회장이 된 잇시키 이로하가 의뢰를 들고 온다.
하치만은 퇴짜를 놓으며 자기가 개인적으로 처리해주겠다며

그녀를 부실밖으로 데려나오고 이로하 역시 그 편이 오히려 편하다며 동의한다.

히라츠카 시즈카 선생으로 인해 카이힌 종합고등학교와 공동으로 노인이나 보육원상대로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열기로 한것
히키가야 하치만은 그 회의하는 곳에 참석하여 분위기를 살핀다. 영어를 섞어가며 회의를 하는 그들의 모습은 우스꽝스럽기 그지 없었다.
게다가 뭔가 커다란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었고, 치바시립 소부고 회장으로 참석한 잇시키 이로하는 별다른 의견을 내놓는 일도 없이 그져 네네만 하며 일만 받아오는 실정
이로하와 함께 참석한 부회장등 학생회 일행도 그런 그녀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지만 굳이 입밖으로 내지 않고 한숨만 푹쉬며 묵묵히 일하고 있는 상태

하치만은 회의를 듣다가 의견을 내놓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한술더떠서

연계성 이벤트를 열자고 제안하고, 의장인 타마나와(카히힌고교 학생회장)에 의해 채택된다

다음주에 방송될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2기 7화에서 하치만은 이 산적한 문제를 어떻게 풀어갈것인가?

* 구체적인 계획은 없고 거창한 뜬구릅 잡는 계획에 준비만 하고 있는 이 구제불능의 타마나와 회장부터 처리좀...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하이스쿨 DxD 3기 5화 리뷰 하이스쿨 DxD BorN 5화 리뷰


오딘이 보내준 천둥의 신 토르의 망치 묠니르를 잡으려던 효도 잇세이는 쓰러져있던 펜리르의 새끼에게 물려 사망할 위기에 처한다

사랑하는 효도 잇세이의 죽음을 보고 분노한 리아스 그레모리의 폭주

학생회장 시트리 소우나와 아케노는 리아스를 진정시키려하나 폭주하던 리아스를 진정시킨건 효도의 품에서 떨어진 피닉스의 눈물이었다.



로키의 명을 받아 토르의 망치 묠니르를 박살내려던 바로 그때...

발리팀의 아서와 시로네(토죠 코네코의 원래 이름)의 언니인 쿠로카가 나타나

백룡왕 발리의 청으로 펜리르(펜릴)를 거두어 간다


그사이 피닉스의 눈물(마왕 주최 파티때 레이벨 피닉스가 선물해준 것)로 부활한 효도 잇세이는

묠니르를 들고 리아스 일행과 함께싸워 로키를 격퇴하는데 성공한다.

잇세이는 로키가 남기고 간 저주을 되뇌이며 뭔가 석연치 않아한다.

마지막으로 그가 남겨둔 용 미드가드조르드가 신라 츠비키를 습격하려했고,

때마침 나타난 사이라오그가 한방 펀치로 처리한다 (대체 얼마나 강한거냐고)


이번 화는 크게 전투 효도 잇세이와 히메지마 아케노의 데이트

그리고 히메지마 아케노와 그 아버지의 과거 이야기와 화해가 주된 내용이었다.

데이트의 내용은 별게 없으니 패스하고...바로 과거이야기로 넘어가자면


아버지 바라키엘 어머니 슈리와 행복하게 살던 히메지마 아케노

하지만 검은 날개를 가진 아케노의 행복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신사쪽의 사람들로 보이는 일단의 무리가 찾아와 그녀가 타락했다며 아케노의 어머니 슈리를 죽인것


검은 날개를 가진 바라키엘과 자기로 인해 슈리가 죽어갈 때 곁에서 지켜주지 못한 아버지에 대한 원망을

효도 잇세이와의 관계로 풀고자 했던 히메지와 아케노는 자기의 마음속 이야기를 듣고 깨달은 바가 있었는지

외부로 떠나려는 바라키엘에게 도시락을 싸주는것으로 여태까지의 갈등은 해소가 되는듯 했다.

바라키엘은 열차에서 딸인 히메지마 아케노가 싸준 도시락을 맛보며 아내인 슈리의 맛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었다.


* 마왕 서젝스 루시퍼의 부인은 바로 그의 퀸 그레피아였다는 사실

이상한건 조카인 밀리캐스가 고모인 리아스 그레모리에게 누나라고 부른다는거. 나이차가 크게 안나도 고모는 고몬데 말이지


** 고양이 모습이 되면 언니처럼 주인을 해칠까 두려워하던 토죠 코네코도 효도 잇세이의 격려로 인해 자기의 본래 모습을 두려워하지않고 마주보기로 했다는 점과

그런 효도 잇세이에게 안식을 느낀다는점. 아버지와의 갈등으로 고민하던 히메지마 아케노 역시 효도 잇세이와의 사랑을 통해 안식을 찾고자했으나

아버지 바라키엘을 증오했던 마음을 지니고선 그것을 얻을수가 없었다. 결국 자기의 진정한 마음속을 들여다보고 그걸 받아들여 바라키엘과의 관계도 개선된 셈


*** 생략해서 적는다고 적었는데 여전히 내용이 길다 ;;; ㅋㅋㅋ 이글도 결국 3시간 가까이 걸리다니...역시 리뷰작성은 피곤한 작업이야'''

캡쳐사진 전반부만 80장 후반부 60장 정도라...제대로 올리면 160장 넘어갈듯해서 전투장면 위주로만 올려본다

원래 대로라면 리뷰는 금요일인가 토요일날 올려야하는데 3일 지나서 올리는 리뷰가 방문자 증가효과가 있을런지...

이번주에 올라올 하이스쿨 DxD 3기 6화 리뷰 하이스쿨 DxD BorN 6화 리보실분은 누르세요


펜리르(펜릴)의 새끼에게 치명상을 입어 죽어가는 효도 잇세이

사랑하는 효도 잇세이가 죽어가는 모습을 보고 분노하는 리아스 그레모리

리아스 그레모리 / 잇세이. 나말이야

시트리 소우나 / 무작정 덤비는건 무의미해요. 리아스

파지직

분노한 리아스의 모습

효도 잇세이의 품에서 떨어진 의문의 물건

그건 바로 레이벨 피닉스가 효도 잇세이에게 선물한 피닉스의 눈물 (아마도 재생아이템인듯)

리아스 그레모리 / 어?

펜리르(펜릴)

로키 / 토르의 망치를 파괴해라~

펜리르는

마법의 사슬 글레이프니르에 묶이고

쿠로카 / 우리들이 준비했지냥~ 시로네 그 모습 드디어 자신의 힘을 인정했단 거니?

시로네 (토죠 코네코) / 저는 언니처럼은 되지 않아요

쿠로카 / 과연 어떨려나? 우리들은 마음에 안식을 품지 못하는 전투종족

쿠로카 / 언젠가는 너도...

로키 / 누구냐?

아서 / 저는 발리팀이 아서라고 합니다

아서 / 로키님. 아 펜리르는 저희들이 받아가도록 하지요           쿠로카 / 신조차도 쳐부수는 이 아이의 엄니를 발리가 가지고 싶어하거든~

아서 / 성왕검 콜브레드. 신이라할지라도 흠집을 내진 못하시겠죠.                  로키 / 잔꾀를 부렸군 발리 루시퍼

쿠로카 / 속는게 바보지~

아서 / 그러면 여러분. 고끼겡요(평안하시길)          쿠로카 / 시로네 언젠가 다시 맞이하러 올께

로키 / 네 이놈 백룡왕 처음부터 펜리르를 노렸다 이건가

로키 / 네놈 어떻게             효도 잇세이 /  피닉스가의 아가씨가 준 선물이다

효도 잇세이 / 보석같은건가 해서 열어보지도 않았었지만 말이다

레이벨 피닉스가 선물해준 피닉스의 눈물

리아스 그레모리 / 잇세                  효도 잇세이 / 네

효도 잇세이 /가자. 더럽게 큰 햄머                      로키 / 가만히 둘것 같냐?

히메지마 아케노의 번개 공격

시로네 토죠 코네코의 불공격?

천사측에서 온 효도 잇세이의 소꿉친구 시도 이리나

학생회장 시트리 소우나

젠장...비겁하게 다굴을 치다니...

로키 / 잔챙이들 주제에

아래서 올라오는 끈은?

사지 / 놓치지 않는다고

로키 / 브리트라가

트랜스퍼

효도 잇세이 /젊은 악마를

효도 잇세이 / 얕보지 마라

로키 / 오너라 적룡제. 오너라 오딘



효도 잇세이 / 악한신보다 젖가슴 신이 보고 싶다고~


후후 귀여워 시로네

로키 / 그저 당하지만은 않겠다. 마음껏 괴로워하거라




효도 잇세이 /  뭐지 지금껀              리아스 그레모리 / 환청?

사지 / 이걸로 끝인가...

시트리 소우나 / 수고했어요. 사지. 고마워요

사지 / 에?

사지 / 무..무슨 소리세요. 회장님께서 감사라니...그 미소가 반대로 무서워

부학생회장 신라 츠바키. 이번에 전투를 같이 하면서 키바 유우토와 가까워진듯 하다. 좋아하는 감정이 피어난지도

로키가 남기고간 용이 꿈틀거리고

키바 유우토 / 위험해

쿠오오~

신라 츠바키를 안고 재빠르게 피하는 키바 유우토. 유우토에게도 봄은 오는가?

헛발질

안착

제노비아 / 키바

신라 츠바기앞에서 폼 잡고 격퇴하려고 하지만

촤랑~

키바 유우토 / 어?

하얗게 빛나는 미드가드조르드



사이라오그 / 마지막 뒤처리가 무르구만

효도 잇세이 / 사이라오그씨

효도 잇세이 / 저기...코네코짱...                        

토죠 코네코 / 이곳이 가장 편안하거든요

토죠 코네코 / 냥~ (귀여워)

히메지마 아케노 / 우후훗~ 코네코짱마져 잇세이에게 마음을 허락해버릴줄이야~ 그 무렵에는 상상도 할수 없었죠? 리아스           리아스 그레모리 / 그래. 정말 그러네

베넬라나 그레모리 (리아스 그레모리와 서젝스 루시퍼의 어머니) / 밀리캐스 / 그레피아 (밀리캐스의 어머니이자 서젝스 루시퍼의 아내)

리아스 그레모리에게 허락을 얻어 하루동안 효도 잇세이와 데이트를 즐기는 히메지마 아케노

크레이프도 먹고 쥬스도 ~

팔짱까지

효도 잇세이 / 우호~. 내 인생의 베스트 이벤트로써 평생 길이 남을 일이겠지~!

제노비아 / 아시아 아르젠트 / 개스퍼 블러디 / 리아스 그레모리 / 토죠 코네코는 데이트 정탐에 나서고 이를 눈치챈 효도 잇세이는 좋았다가 시큰둥...

아시아 아르젠트 / 일단 허가는 했지만...파...팔짱을 끼다니..이 이상 진전이라도 한다면...

아시아 아르젠트 / 으흑    토죠 코네코 / 갸군. 만일의 사태엔 두사람의 시간을 멈춰.         개스퍼 블러디 / 마..만일의 때..? 그.. 그치만 이런건 스토커..

효도 잇세이 / 뭐 저리 알기 쉽대냐? 계속 뒤를 밟아온거야?

히메지마 아케노 / 달리자 잇세이

리아스 그레모리 / 눈치챘어           토죠 코네코 / 갸군도 와

이들은 열심이 달려서 골목으로 들어서고

효도 잇세이 / 나중에 틀림없이 부장님한테 살해당할거야...

히메지마 아케노 / 우후훗. 잘 따돌린 모양이야

효도 잇세이 / 생각없이 뛰다가 눈치챗는데 여긴...(여관 호텔? 골목인듯)

효도 잇세이 / 아케노 선배. 다들  착 착각당하면 위험해요. 빨리 다른 곳으로...

히메지마 아케노 / 좋아. 잇세이가 들어가고 싶다면...난 좋아. 괜찮으니까

효도 잇세이 / 우선 이 행운을 마왕님께 빌자앗

오딘 / 하여간 대낮부터..꽤 하는구만 적룡제 애송이가

히메지마 아케노 / 오딘님      오딘 / 인사할 틈도 없었지만 그때엔 신세를 졌구나

로스바이세 예쁘다

바라키엘 / 멋대로 돌아다녀선 곤란합니다. 안내역인 제 생각도...

바라키엘 / 아케노?                   아버지 바라키엘과 그의 딸 히메지마 아케노의 만남

어머니 슈리를 지켜주지 못한 아버지 바라키엘에 대한 원망이 강한 히메지마 아케노는 효도 잇세이와의 사랑을 통해 마음의 안식을 찾으려하지만

채워지지 않은 아버지에 대한 분노보다 아버지 어머니와 같이 살고 싶었던 마음이 더 강했다는걸 알게된 아케노는 아버지에게 도시락 챙겨드리고


 효도 잇세이 /  오늘 반찬은 고기감자조림인가?

히메지마 아케노 / 네. 오랜만에 만들어봤답니다. 부디 맛봐주세요

히메지마 아케노 / 자. 아앙~

아~ 부럽다 ㅎㅎ

감자가 들어올줄 알았더니 대뜹 아케노의 입술이

허를 찌르는 아케노의 키스

바라키엘 / 이건..

도시락을 한입먹더니            바라키엘 / 맛있구나~

바라키엘 / 슈리의 맛이다

히메지마 아케노의 어머니인 슈리. 딸이 어머니 판박이네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하이스쿨 DxD New 8화 - 세라폴 레비아탄 (마법소녀 밀키 스파이널 7 올트라티브 코스프레)

 

하이스쿨 DxD 2기 8화에 등장하는 세라폴 레비아탄

현 4대 마왕중에 한명. 학생회장 시토리 소우나의 언니다.

여동생인 시토리 소우나를 무척 좋아하는데

도도하고 냉정해 보이던 학생회장 소우나가 눈물을 흘리며 쩔쩔맬 정도로

여동생일이라면 열일을 마다하고 나서는 여동생 모에 성향을 지니고 있다.

 

세라폴 레비아탄은 코스프레를 좋아하는 편

악마 천사 타천사의 수뇌부 회담에서도 이 복장을 입고 올정도니 말 다했지.

 

세라폴 레이아탄의 성우는

시미즈 아이 (淸水 愛/1981)가 연기한다.

이 성우 목소리도 참 오랜만에 들어보는것 같다.

 

2000년대 중반엔 여동생 전문[ 여고생(女子高生) 스즈키 모모카 역 / 이분이 나의 주인님 - 사와타리 미츠키역 ] 역할로

 꽤나 많은 애니에서 목소리를 들어본것 같은데

2012년 이것이 좀비입니까 대선생 아리엘 이후론 목소리를 들어볼 기회가 없었다.

목소리좀 자주 좀 들어볼수 있으면 좋으련만 30대에 접으들면 성우계에선 하락기인가?

 

세라폴 레비아탄 / 소우나짱 찾았다

놀라는 시토리 소우나

세라폴 레비아탄 / 에헷

세라폴 레비아탄 / 소우나 짱~~

세라폴 레비아탄 / 소우나 짱 왜그래?

세라폴 레비아탄 / 얼굴이 빨게

 세라폴 레비아탄 / 모처럼 언니랑 만나는 거니까

 세라폴 레비아탄 / 좀더 기뻐해도 좋을텐데...

 세라폴 레비아탄 / 언니. 소우땅

 

 세라폴 레비아탄 / 끌어안고서 유리유리한 전개도 괜찮을텐데

 세라폴 레비아탄 / 언니는 말야`

 난감해하는 시토리 소우나 학생회장

 효도 잇세이 / 언니?                리아스 그레모리 / 세라폴 레비아탄 님이야

 세라폴 레비아탄 / 사실은 언니랑 만나서 되게 기쁘지?

 리아스 그레모리 / 세라폴님 오랜만이에요

 세라폴 레비아탄 / 어머 리아스짱

 세라폴 레비아탄 / 오랜만. 잘 지냈어?

 리아스 그레모리 / 네 덕분에요

 리아스 그레모리 / 오늘은 소우나이 공개수업으로?

 세라폴 레비아탄 / 응. 소우나땅은 너무하단 말야. 오늘 일에 대해서 아무말도 안했다니까

세라폴 레비아탄 / 참. 언니가 쇼크받아서 

세라폴 레비아탄 / 명계에서 쳐들어올뻔 했다니까

세라폴 레비아탄 / 리아스짱 저애가 소문의 드라이브야?             리아스 그레모리 / 네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신만이 아는 세계 여신편 ED 풀버전 - 아유카와 텐리 (성우 / 나즈카 카오리)

 

2013년 7월 신작애니로 방송되고 있는 신만이 아는 세계 여신편

카츠라기 케이마의 소꿉친구이자

가장 오랫동안 케이마를 좋아하는 소녀지만

여신 디아나의 영향인지 남자를 꽤나 싫어하는 편

 

케이마를 좋아하지만 여신의 영향으로 쉽게 다가설수 없는 문제 안고 있다.

신만이 아는 세계 여신편 1화를 보면 디아나 쪽에서

케이마가 텐리와 결혼해줄것을 요구하는데

그건 바로 자신의 약해진 힘을 되찾고,

숙주라고 할수 있는 아유카와 텐리의 바램도 이루기 위해서인것

 

이미 신만이 아는 세계 OVA를 통해서 아유카와 텐리의 스토리가 2화에 걸쳐서

알려졌고 여신편에 들어서 수없이 생략된 히로인들의 이야기에

기존 신만세의 팬들은 아쉬움을 토로하지만

관련 라노벨이나 만화책을 본적이 없는 나로썬 그 아쉬움은 덜하다.

 

여기서 하고 싶은 말은

캠퍼에서 산고 시즈쿠라는 학생회장을 연기한 나즈카 카오리가

아유카와 텐리의 성우로 정해졌을때 해당팬의 반발이 좀 있었던듯 하다.

일본쪽은 모르겠고 한국쪽 이야기라 별 영향은 없겠지만...

 

나도 OVA를 볼땐 그런감이 있었는데

여신편에선 상당히 아유카와 텐리라는 캐릭터에 녹아든듯한 느낌이 든다.

 

신만이 아는 세계 3기 ED - 아유카와 텐리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