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볼리비아 호수 관련글을 적기위해
사진을 찾아보니 이 사진이 시원시원해보여서 저장해뒀다.
과거 칠성사이다 광고에 쓰인 카피였던
어느것이 하늘이고 어느것이 물빛인가 라는 구절이 생각나게 하는 사진이다.
하늘 구름 맑은물과 그 표면에 비친 구름의 모습이 환상적이다.
마치 공중에 붕 떠있는듯한 느낌이 든다.
그냥 맑은 하늘 맑은 물도 좋지만
변화무쌍한 구름이 더해지면 그 멋이 더 커지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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