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 등장 캐릭터인 여신 헤스티아 성우가 다시 궁금해져서구글에 검색해봤다. 성우 정보는 미나세 이노리로 결과에 나왔지만생각지도 못했던 결과가 검색창 오른편에 올라와 있었다. 그건 바로 성우 헤스티아 아파트였다.현대그룹 창업자 정주영의 형제들이 독립해서 나와한라 성우 금강(현 KCC)그룹 등 위성그룹을 세웠고 이 아파트는 성우그룹 관계사인 성우종합건설에서 지은 아파트인 모양이다. 2000년대 중반 무분별한 경영과 비리로 성우그룹 자체는 사라진걸로 보인다. 한라그룹도 IMF후 직격탄을 맞았으나 재기에 성공해 만도(자동차부품부문)를 재인수하였다. 그리고 또하나의 형제그룹, 과거 금강고려화학이었던 그룹사명은 영어 약자인 KCC로 바꾼채 존재하고 있다. 현대시멘트를 가지고 나간후 ..
오늘 야후 뉴스를 번역하려고구글 번역기를 들어가봤다.뉴스글을 복사해서 번역하는게 아니라 사이트 전체글을 한글로 번역해주는곳을 들어가려고웹사이트 번역기를 눌렀지만 이게 왠걸. 야후 사이트를 번역해주는게 아니라 블로그같이개인 사이트를 번역해주는 일종의 버튼을 제공해주고 있었다. 그래서 개인 블로그지만 이 블로그의 방문자수 다변화를 위해서웹사이트 번역기 버튼을 달아놓았다.내 블로그를 방문했지만 글을 알아볼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기도 하다.유럽과 북아메리카 아시아쪽에서 적지만 생각외로 많이들 들어오는 편이라그들도 생각해줘야하기에 늦었지만 달아보게 되었다. 구글 번역기 버튼 위치변경은 좀더 생각해보고 옮길지 여부를 결정해야겠다. 번역기를 러시아어로 바꿨더니 블로그 메뉴가 러시아어로 바뀌었다.
풍년새우 (Branchinella kugenumaensis) 며칠전 EBS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보던중특이하게 생긴 새우가 나와사진을 찾아서 올린다. 구글에서 쳐보니 몸길이가 15 - 20 mm로민물에 산다고 한다. 새우젓도 이 풍년새우보단 클텐데크기가 상당히 작은가보다.녹색의 잎파리가 펼쳐진 모양과알로 보이는 것들 그리고수달이나 해달이 먹이를 먹을때처럼머리를 땅쪽으로 해서 헤엄치는 모양이다.
아몬드 초코바 스니커즈 1980년대 후반스니커즈란 이름의 아몬드 초코바 브랜드가한국에서 보이기 시작했다.그와 더불어 트윅스라는 제품도 CF를 하기 시작했고... 그 전에는 80년대 초반에 해태제과에서 매치매치바87년쯤 롯데제과에서 블랙죠플 판매하고 있었다.허나 유분이 적은 담백한 맛이었다.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된건 90년대초중반쯤동양제과에서 핫브레이크해태제과에서 자유시간롯데제과에서 아트라스라는 상표로아몬드 초코바 시장에 뛰어듬으로써외국계 회사와 국내 제과업체 3사간의 경쟁이 촉발되었다. 롯데제과의 경우 아트라스와 블랙죠 이전에또다른 상표로 제품을 내놓았는데 이 제품 이름이무엇인지 모르겠다. 아트라스의 경우는 출시가 1997년으로 매우 늦은편이다.후에 롯데는 가나 상표를 활용해서 또다시 초코바를 만들어냈다..
서양배와 단면 사진 아시아 배 밀사진 보리사진을 찾아 구글 사이트를 돌아다니다보니어느새 서양배와 동양배 사진들을 구하고 싶어졌다. 한국쪽 블로거들이 올린사진은 되도록 사용하고 싶지 않아서주로 외국사이트에서 나온 사진들을 사용하는 편이다.그러다보니 지명이나 이름을 영어로 검색하게 되고고퀄리티의 사진들이 나오다보면수없이 많이 저장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서양배나 아시안 배는 마음에 드는 사진이 없어서 몇장 건지지 못했다. 근데 서양배와 동양배의 차이는 대체 어디서 오는걸까?서양배는 표주박 모양의 8자 오뚜기 모양인데 반해동양배는 일반 사과처럼 둥그스름한 모양이니 말이다. 모양만 다를뿐 맛은 그다지 다르지 않을것 같다.
카시와자키 세나 블로그 총방문자수 70000 돌파 사실 2015년의 마지막날을 기념해서어제 7만명 달성 또는 돌파하길 바랬었지만그게 내 마음대로 움직여주는게 아니기에오늘이나 내일쯤 돌파하겠구나예상했었는데 생각보다 일찍 돌파한것 같다. 내 블로그 유입사이트 순위 20개 목록역시나 구글 코리아가 가장많았다.오랜기간 네이버에 열세였던 모바일 다음과 서치 다음이네이버 유입자가 워낙 정체된 때문인지3년만에 넘어서버렸다. 기존 티스토리 블로그의 네이버 방문비율을 봤을때 네이버 방문자가 다음보다 7-10배이상 많아야 정상이지만그 특유의 네이버 검색차별정책 때문에새 글을 올려도 맨 뒷페이지로 밀려나는 불운을지속적으로 오랬동안 겪고 있다.네이버에 제대로 반영이 됐다면 82000명 ~ 12만명 정도가 방문했어야 한다는 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