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Blog 기록실2016. 1. 28. 18:29


새해 첫날인 1월 1일 7만명 돌파한 이후

27일만인 오늘 8만명을 돌파하였다.

게다가 이 블로그를 만든지 30개월만에

처음으로 한달 방문자 1만명 돌파를 달성했다.


지금까지 최고 기록은 작년 8월 기록했던 8791명이 한달 최다방문자였다.

4달간 열심히 활동하였지만 9천명대의 벽을 넘지 못하다가

올해는 9천대는 패스하고 바로 1만명대를 기록하였다.

그것도 한달이 다 지나기 전에 달성한것이라

기분이 더 좋은것 같다.


블로그 활동하면서 한달방문자 1만명대 달성한건

4년만에 다시 경험해보는것 같다.

이런걸 겹경사라고 하던가?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기록실2016. 1. 25. 22:41


접속해보고 깜짝 놀랐다.

평소에 방문자수의 배 이 상을 보여줬기 때문

실로 3년만에 한달 방문자 1만명 돌파도 꿈이 아니게 되었다.


이러다가 티스토리의 은총이 사그라들면 방문자수도 확 줄어들거란거


오래간만에 하루도 안빼놓고 블로그활동을 하기 시작했으나

그게 이렇게 방문자수 증가로 이어질줄은 몰랐다.

물론 평소에는 150-250사이를 넘나드는 수준이었지만

그게 12월 말들어서 자주 300명 돌파하기 시작하였고

이 블로그에서는 이룰수 없을듯 하던

한달 방문자 1만명 돌파도 1월이 다 지나가기전에

이번주내로 이루지 않을까 싶다.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이야기2016. 1. 16. 20:01



블로그 글을 적을때 망설이는 때가 있다.

이 글을 몇시에 올려야 가장 효과를 볼수 있을까? 부터

검색단어를 늘이느냐 줄이느냐? 이 블로그에 올릴까 다른 블로그에 올릴까?

사진을 좀더 좋은것으로 올릴까? 그냥 축소해서 중화질로 올릴까 등등


시기 단어 숫자 선택 사진 여러가지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심혈을 기울여 오랜시간을 들인 글은 기대치와는 반대로 유입자가 전무할때가 많고

대충대충 적어서 기대도 안한글에 의외로 많은 방문자가 몰려서

놀랐던 적이 몇번 있었다.


여러 사람들이 관심가지는 주제는

관심이 쏠리는 만큼 경쟁도 치열하여서

기존에 일정지분의 방문자를 끌어들이던 블로그들이

유리한 입장을 차지할수 있다.


해서 나같은 블로그는

관심이 덜 쏠리고 경쟁률이 낮은

주제의 글을 적어 방문자를 모으는 형태

틈새시장을 노려야하는 것이다.



3-4년전에는 체력도 받쳐주고

어느정도 구독자들도 있던데다가

다음뷰 효과도 있어서 그럭저럭

많은 방문자를 끌어모았지만

요새는 저질체력에 끈기도 사라지고

올리려고 임시저장해뒀던 글도

글과 연관된 자료찾는데 시간이 너무 걸려서

포기하게 되는 글이 많아졌다.


이 블로그는 앞으로 얼마나 더 운영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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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이야기2016. 1. 12. 18:20


오늘 다른 블로그에

SBS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 관련글을 적었더니

방문자가 70명이상 들어왔다. 글을 두개 올렸는데 엄청난 효과다.

방송중인 드라마 관련글이라 그런것 같기도


이 블로그에 적기 꺼리던 글들은

그쪽 블로그에 올리는 편이라

방문자가 분산되는 형태다.


아직 3천명 아랫쪽인 블로그에 불과하지만 말이다.

앞으론 이 블로그에서 적어볼까?

이쪽에 올렸으면 벌써 300명은 돌파했을텐데


* 이 글이 이 블로그에 적는 500번째 글이 되었다.

원래는 501번째글로 어제 쓴 글이 500번째글이다.

최태원 내연녀 관련글을 티스토리측에서 블라인드를 먹여

부득이하게 삭제를 하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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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이야기2016. 1. 11. 20:04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자기 글을 보다 많은 방문자들이 방문해서 봐주길 바라는 마음이 있다.

그것이 낚시글이든 뭐든간에 말이다.


블로그를 처음 운영할땐 하루방문자가 10-30명만 와도 좋다고 생각하다가

이게 일상화되다보면  50명에서 100명대로 늘어나고

이렇게 점점 방문자수가 늘어가다보면 눈높이가 점점 높아지게 된다.


한때 하루 방문자수 1000 -2000명대가 방문했던 블로그 운영자로써

이 블로그는 계륵같은 존재였다. 버리자니 아깝고 먹자니 번거로운 그런...

하지만 여러가지 새 블로그를 운영해보아도

이 블로그만큼 하루 방문자수를 보여주는 블로그는 드물었다.


요새는 방학특수때문인지...티스토리 특유의 뻥튀기 방문자수(허수)가 늘어났는지

작년 27일부터 어제까지 15일 연속으로 일방문자수 300명 돌파를 기록중이다.

오늘은 돌파할지 안할지 모르겠다.


아무튼

2012년 이후

연속 15일 300명 돌파 기록을 보는것도 3년만인가?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기록실2016. 1. 1. 10:42

카시와자키 세나 블로그 총방문자수 70000 돌파


사실 2015년의 마지막날을 기념해서

어제 7만명 달성 또는 돌파하길 바랬었지만

그게 내 마음대로 움직여주는게 아니기에

오늘이나 내일쯤 돌파하겠구나

예상했었는데 생각보다 일찍 돌파한것 같다.


내 블로그 유입사이트 순위 20개 목록

역시나 구글 코리아가 가장많았다.

오랜기간 네이버에 열세였던 모바일 다음과 서치 다음이

네이버 유입자가 워낙 정체된 때문인지

3년만에 넘어서버렸다.


기존 티스토리 블로그의 네이버 방문비율을 봤을때

네이버 방문자가 다음보다 7-10배이상 많아야 정상이지만

그 특유의 네이버 검색차별정책 때문에

새 글을 올려도 맨 뒷페이지로 밀려나는 불운을

지속적으로 오랬동안 겪고 있다.

네이버에 제대로 반영이 됐다면 82000명 ~ 12만명 정도가

방문했어야 한다는 얘기다


그리고 부동의 4위였던 구글닷컴이7위로 밀려난게 눈에 띈다.

나머지는 구글 파생 줌 티스토리 변형사이트들

얀덱스와 줌 방문자는 둘이 합쳐서 1% 미만이고..


2015년 월별 방문자수 통계다.

2015년 블로그 활동을 재개하였고

그 영향으로 5월부터 방문자수가 늘기 시작하더니

8월에 8791명으로 개설이후 최다 방문자수를 기록하였다.

9월에 1만명을 돌파했으면 하고 바랬으나

체력저하와 의욕상실로 인해서

서서히 블로그 활동이 줄어들었다.

12월의 선물인지 12월엔 두번째로 많은 7653명을 기록하며

2015년이 마무리가 되었다.


새해 첫글은 7만명 돌파 자축글과

2015년 12월 방문자수 2위 기록등

기쁜 소식으로 첫글을 적게되어 기분이 좋다.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이야기2015. 12. 22. 22:18


요 이틀간 모바일 페이스북을 통한 방문자가 급증했다.

현재 내 블로그 방문자가 193명이라면 오늘 하루만 40명 이상 몰렸다.

이틀간 치면 대략 60명가량 몰린것 같다.


한가지 의문점은 이 블로그는

페이스북쪽에 연계도 안시켰는데

어떤 링크를 타고 들어왔는지 궁금하다.

그동안 페이스북을 통한 방문자가 전혀 없다시피했기 때문에

며칠간 늘어난 방문자는 더 이상할 정도다.


하긴 네이버쪽에서 링크 타고 방문해주는 사람들도

진짜 의지의 방문자라고 밖엔 생각이 안든다.

이쪽에서 링크타고 들어가도 저 뒷편에 위치해있어서

페이지 넘기기도 귀찮은 그런 뒷페이지에 위치한

내글을 찾아서 들어오는 사람들이 대단하다 싶었다.

물론 네이버쪽 방문자는 아주 미미하다.


오죽하면 내 블로그 유입순위에서

압도적으로 상위권에 위치해있던

서치 네이버,모바일 네이버, 카페 네이버가

모바일 다음과 서치다음에 밀렸겟는가?

구글 한국 하나만으로도 네이버 통합사이트는 발릴 정도다.

역으로 생각하면 네이버쪽에서 내글을 상당히 많이

차별했다는걸 알수 있다.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이야기2015. 10. 20. 22:21

가끔 유입검색을 보면

한분이 고맙게도 여러번 검색어를 통해서

방문자수를 늘려주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할때가 있다.

그도 그럴것이 유입자 링크를 눌러서 들어가보면 진짜 찾기 어려운 페이지 저 뒷편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내가 올린글들만 집중적으로 검색해서 방문해 주시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정도로

어느 날엔 집중적으로 방문자가 늘어날때도 있다.

많을땐 200 내외고 적으면 100명을 조금 넘거나 그 이하수준?

물론 최근에 100명미만으로 떨어진적은 없다. 그건 특유의 티스토리 뻥튀기 집계도 한몫하고 있고...


아무튼 내 착각이라면 좋겠지만

만약에 내 생각이 맞다면(?) 그분께 감사의 말을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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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기록실2015. 9. 24. 19:05


카시와자키 세나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 50001HIT을 기록했다.블로그 개설 2년 27일만이다.

흠 오늘 티스토리 전체가 이상해진건가. 엔터를 쳐서 줄을 바꿔도 줄바꿈이 안된다.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기록실2015. 9. 19. 00:37


카시와자키 세나 블로그가

바로 어제 9월 18일

일 최다방문자수 941을 달성하였다

그 전엔 6월 14일 기록한 900 이 최고였다.

어제 방문자 폭증의 원인은

KBS2 TV에서 방송된 프로그램에

임성민 관련 내용이 나와서였다.


다음(Daum)을 통해서 많이 방문객이 들어왔다.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