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와자키 세나 티스토리 블로그2013년 8월 29일 개설한지채 2년이 되기전인 2015년 8월 16일비록 허수가 많이 포함되긴했지만어쨌든 40000hit을 달성을 자축한다. 40000 hit 놓칠까봐 대기중이었는데다행히 놓치지 않고 제대로 캡쳐했다. 블로그 방문자 40000명 기념샷40000 HIT 달성은 니세코이와 함께... 40000명 달성시점 유입사이트 순위카카오톡의 부상이 눈에 띄었다.모바일 다음 서치 다음이 선전해주고 있고오픈API 네이버쪽의 숫자도 조금씩 올라가는편이다.이건 별 의미가 없지만 ...
블로그 유입사이트를 살펴보면가끔 예상치 못한 국가에서 내 블로그를 방문해서놀랄 경우가 있다. 구글 ar?대체 여기가 어디지?링크를 눌러보니 떠오르는 화면은 구글 아르헨티나였다.이런 경우가 여러번 됐는데구글 뉴질랜드 / 타일랜드 / 미얀마 / 필리핀 / 칠레 등등진짜 생각지도 못한 국가에서 방문해줄땐놀라운 생각이 든다. 그것이 봇이든 검색유입이든 간에평소엔 보기 힘든 곳에서 블로그를 방문했다는 사실이 말이다. 영미권국가(미국 / 캐나다 / 잉글랜드)와 일본쪽에선비교적 자주방문해주는 편이라 놀랍진 않은편
오늘은 여전히 변화없는멍청한 네이버 검색결과와구글도 완벽한건 아니지만 네이버보다 낫다는 것어쩔땐 다음이 셋중에 가장 정확한 검색결과를 보여준다는 점을 이야기하고자 한다.서두에 미리 밝혀두지만 네이버를 통해 진짜 힘들게 방문해주시는 방문객분들에게 그 어려운 경쟁률을 뚫고 들어온 놀라움과 함께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미리 전해드리고 싶다.진짜 까마득한 뒷페이지에 찾기도 어려온 이 블로그의 글을 어떻게 찾고 들어오는지 놀랍다. 블로그를 만들고 네이버에 등록한 사람이라면네이버 검색할때 자기가 올린글이 제대로 검색 목록에 뜨는지가 궁금해질것이다 다음과 네이버 두 포털사이트가 검색시 관련없는 게시물을상위에 올려주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도 비슷하지만네이버는 셋중에 최악이다. 자기가 올린글 제목을 그대로 네이버에서 검색하..
텀블러 인스타그램이 블로그 홍보하는 수단이라길래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수 다변화나 하고자가입했다. 헌데 텀블러라는 자체 블로그 서비스?를 이야기했음인지티스토리 홍보는 물건너갔다 그 결과... 티스토리와는 별개로관심있는 사진들 저장하는 곳으로이용하려고 한다. 아래 그림은 텀블러에서 주워온 그림인데무슨 만화인지는 모르겠다.가운같은건가?
최근들어서애니 음악이 다 짤리고그를 통해서 들어오던 네이버쪽 방문자가 확줄어들자최근 3-4일동안 하루방문자 100명 돌파하기 어려워졌다. 방문자도 별로 없는 블로그에 일본쪽에서 잘도 들어온단말이야구글일본쪽에서 들어오는 사람도 별로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