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차트 라는 사이트에서내 블로그 순위를 검색해봤다. 그랬더니 결과는 후~전체 블로그 수 893만 570개 중에 29만6612등 한거면 선전한건가?누구는 12만등대라 바닥권이라고 하던데난 바바바바닥권인가;;; ㅎㅎ 요새는 네이버에선 거의 안들어오고 구글에서만 들어오다시피한다.다음이야 네이버랑 별다를것도 없고...검색결과보면 네이버천지라결과만 놓고보면 네이버 = 다음 판박이다.어차피 다음블로그는 다음에서도 찬밥취급이었기 때문에 논외로 치고
블로그 방문자 다변화를 위해서결국 트위터도 만들었다계정은 헤스티아 카시와자키 세나 계정으로 만드려고 했으나요새 대세인 던만추의 인기 여신 헤스티아로 만들기로 결정방문자 다변화를 위해 만들었다고는 하나트위터를 통해 들어오는 사람들이 집계가 안되는건지효과는 별로 없는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조금 효과는 있는듯 ㅎㅎ) 팔로워가 없으면 허공에 외치기나 다를게 없기 때문어차피 큰 기대는 안했으니 그냥좋아하는 성우나 관심사 위주로 팔로우을 했다. 트위터에 직접 글 적는 일은 드물겠지만팔로우한 계정이 외국사람 계정이라도번역해서 보여주니 소통은 안하더라도무슨 내용을 남겼는지는 대충 볼수 있어서 그거 하난 편리한 점이다. 허수인지 집계가 안되는건지 모르지만확실히 트위터 만든 이후에 평소보다 방문자 수가 늘긴했다.어제만 ..
과거 다른 티스토리 블로그를 몇개 운영하면서 블로그 방문객을 늘리고 싶어서 다음과 네이버 네이트 구글 야후 등등 여러 포털 사이트에 블로그 등록신청을 한적이 있다. 한때 국내 포탈사이트 1위의 자리를 차지했다가 네이버의 공세에 밀려 2위로 밀려나게된 다음 다음이 2위로 쳐진 이유는 내 생각엔 변화가 너무 느렸고 블로그와 관련해서는 개방성이 부족한것과 정작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야할 스팸블로그들은 방치한다는 사실이다. 초반 야후를 타킷으로하며 국내 포탈임을 강조하며 한메일과 카페를 중심으로 커온 다음 프리첼의 카페서비스 유료화 이후 대거 넘어온 유저들을 받아들일때까지는 좋았으나 문제는 카페의 디자인이 너무 오랜시간 변하지 않아 시원시원한 느낌은 없고 오랫동안 정체된 느낌이 들 정도로 카페서비스에 변화가 없었..
아직은 2명 정도의 수준이다. 오늘 방문객이 13명이니까 순수 오늘방문자 비율로 따졌을때 15.38%의 비율이다. 구글은 이상한게 내 블로그의 글이 블로그쪽으로 올라가지 않고 사이트쪽으로 분류가되서 그나마 검색결과 첫페이지에 반영되는경우도 사이트 맨 아래쪽 링크에 자리잡는 경우가 다반사다. 상황이 이러니 글이 반영됐다곤 하지만 금새 밀려날 링크라는것이다. 방문객이 더 늘어났으면 하지만 뭐 내 바램대로 되는것도 아니니... 이걸 IT 인터넷 카테고리로 올리기엔 쫌 그렇긴 한데 어쩌랴 블로그 카테고리가 티스토리에 따로 없는걸
블로그 노출면에서 네이버나 구글에 검색등록신청한 블로그와 아예 안한 블로그는 글 노출면에서 차이가 나니 뭐 당연한 결과이긴 하지만 다음이야 다음뷰가 있으니 따로 신청안해도 되고 또 신청해봤자 등록기준이 제멋대로라 퇴짜가 다반사라 신청하고 싶지도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블로그 방문자가 100명 넘은 이유는 티스토리 초대장 관련글을 올려서 늘어난 특수 케이스기 때문 암튼 며칠간 꾸준히 자료가될 글들을 올려봐야겠구나 커뮤니티 공개 게시판에 글 올려봤자 어차피 내 블로그 방문객으로 이어지는게 아니라서 별 효과가 없는 관계로 요새 다시 블로그 활동을 재개하기로 했다. 물론 블로그와 연계해서 공개 게시판에 올리는 방법이 없는건 아니지만 그쪽에 내 블로그를 노출시키고 싶진 않다. 애초에 그쪽 유저와는 성향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