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 - 수복 ( 내 목숨을 아이어에~ ) 아이어 수복전투를 앞두고 동족을 사지로 모는 입장이라 고뇌하는 알다리스와 수복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칼달리스의 의견대립과 결국 아이어 수복을 결정하게 되는게 주요 내용이다 알다리스와 칼달리스가 외치는 마지막 대사인 내 목숨을 아이어에~는 저그로부터 행성 아이어를 찾기로 결심한 프로토스의 각오를 엿볼수 있었다. 알다리스는 강수진이 칼달리스는 첸 스톰스타우트를 연기한 성우가 맡았다. 원래 이번엔 캡쳐장면을 패스하려고 했으나 알다리스와 칼달리스 두장정도만 올린다는게 20장이 넘어버렸다. 항상 이런식이란 말이야...;;; 그치만 대사는 이번만큼은 패스하도록 하겠어~ 블리자드 엔터네인먼트 수복 아이어 수복 전투를 앞둔 프로토스 사지로 전사를 몰아야한..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 오프닝 시네마틱 동영상 2015년 9월 13일 유튜브에 올라온 스타 2 공허의 유산 오프닝 시네마틱 동영상이다.침략자 저그와 이를 막아내는 프로토스 부대의 모습이 멋지다특히 아콘으로 합체후 전기의 힘으로 저그를 쓸어버리는 모습은 상당히 멋있었다. 허나 저그의 개 사기유닛 울트라리스크에겐 역부족이었는가...군단의 심장에서나 공허의 유산에서나저그 울트라리스크는 크기도 크기지만 한마리가 너무 강하다. 왠만한 대형 빌딩 수십개를 합쳐놓은 테란의 거대한 전투순양함마저저그에게 침몰되는걸 보면 저그에게 힘을 너무 실어준것 아닌가 싶다이것이 침략자의 위용인가? 와우에서도 침략자 오크에게 힘을 실어줬듯이와우 개발자였던가 트위터 보니까 대놓고 호드 마크를 쓰는거보고이 자식들은 대놓고 호드편애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 렉사르 히오스가 업데이트 되면서새 영웅 호드의 용사 렉사르가 나왔다.와우에서는 페랄라스에서 소환수 곰 미샤와 같이 어슬렁 돌아다니는 모습을리치왕의 분노가 나오기 전까지던가 볼수 있었다. 돌아다니면서 렉사르 볼때마다 한대 치고 싶었지만호드의 정예는 40인이 모여도 넘사벽급사기캐릭들이라 혼자서 치는건 무리였다쳐봤자 푹찍일테니... 전장가보면 알지만호드 유저는 하나만와도 얼라이언스 유저 10명이상 달려들어서 처리해야 될 정도로 피가 잘 안 닳는다.수장버프(스킬 체력) 경비병버프(빠른 리젠) 종족버프 3버프는 먹고 들어감 히오스 렉사르 동영상에서는리치왕과 도살자 아눕아락이 덤비지만곰과 새에게 쫓겨가는 모습을 볼수 있다.심지어는 실바나스 타이커스 나지보도 바로 사망 직접 플레이해보진 않..
와우 불타는 성전 일리단 시네마틱 동영상 일리단 스톰레이지도 복귀하고와우 확장팩 영상에서 나왔던 BGM도 다시 듣고 싶어서 올려본다. 만년동안 갇혀 있던 일리단 스톰레이지너흰 아직 준비가 안됐다~그 대사를 다시 들어볼수 있을까? 의문점 하나 킬제덴은 처음에 일리단을 회유하고 꼬시던 입장인데어느새 고자세가되어버려 일리단을 부리고 무시하는 입장인갑이 되어버렸나? 마력 포기하고 킬제덴 따윈 무시해버리지아웃랜드로 도망가 검은사원에 틀어박혀버리고...일리단 이 자식도 참 킬제덴 따위에게 굽히다니. 꼬실땐 언제고 이제와서 고자세야? 블리자드 황금색 로고 일리단 스톰레이지 / 만년동안 갇혀 있었다 고향에서도 추방당했지 감히 나의 영역을 침범하다니 너흰 아직 준비가 안됐어 BLIZZRD ENTERTAINMENT PRE..
박지윤과 소연 성우 소연KBS출신 성우로 이 여자 성우의 목소리를 처음 들은건당시 KBS1 채널에서 2005년 매주 토.일요일에 방송되던 중국드라마 칭기즈칸이었다.당시 소연이 연기했던 인물이름은 기억나지 않는데 칭키즈칸의 본처가 아닌 후처 첩 정도의 여자를 연기했었다.물론 칭기즈칸은 이정구가 그의 친구이자 경쟁자였던 자무카는 신성호가 맡았었다. 이후로는 그다지 들어볼 기회가 없다가2010년 블리자드사의 스타크래프트 2 캐리건2013년 겨울왕국의 엘사캐릭터를 통해다시금 들어볼수 있었다. 2013년 겨울왕국 엘사 스타크래프트 2 칼날여왕이 된 캐리건 고스트 요원 시절의 캐리건 스타크래프트 2에서레이너는 MBC 남자성우 최한이캐리건은 KBS 여자성우 소연이 연기했는데최한은 프로필이 1976으로 되어 있었으나잘..
와우 새 확장팩 군단이 나오는걸 기념할겸일리단도 잡아볼겸 겸사겸사검은사원 일리단 스톰레이지 사냥에 나섰다. 불타는 군단 이후에 실로 몇년만에 잡아보는건지...일리단을 증오하며 따라다니던 마이에브도일리단이 죽자 공허감을 느껴서 어디론가 사라지고일리단이 재 등장하면 가장 반갑게 맞이할 캐릭터가바로 마이에브 섀도송이 아닐까?이번엔 사랑이라도 고백한다면 좋으련만 그렇진 않겠지 ㅎㅎ 불타는 군단 시네마틱 동영상에서 일리단이 마지막에 외치는너흰 아직 준비가 안 됐다 라는 대사는아카마와 플레이어가 자기를 덮치려고 할때외치는 대사다. 검은사원 들어가서 대사 캡쳐하느라 시간만 오래걸렸다.100레벨로 잡으니 역시 수월하더라는..참고로 일리단의 성우는 KBS출신 성우 민응식이다. 아카마 / 이 문이 그 배신자와 우리 사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