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4화에서 테니스 경기중인 타치바나 실핀포드


언제나 도마 우마루에게 경쟁심리를 발동하는 타치바나 실핀포드

낯가림이 심한탓에 사람들로부터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 모토바 키리에

시골에서 올라왔지만 어렵게 표준어를 구사하게 된 허당 에비나 나나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의 소녀 캐릭터들이 다 귀엽지만

우마루를 제외하면 에비나 나나가 가장 웃기면서도 귀엽다.

사람좋아보이는 인상과 당황할때의 그 물결무늬 입모양

(이건 다른캐릭터도 다 공통된 사항이지만)

이 너무 웃겼다.


모토바 키리에는 화난 모습을 보여줄때가 많지만

다른 한편으론 우마루와 친해지고 싶은 마음을 간직하고 있고

타치바나 실핀포드는 그 특유의 아가씨 말투인 ~데쓰와를

쓰며 우마루에게 경쟁심리를 가지지만 실핀포드 역시

우마루와 친해지고 싶은 마음도

간직하고 있어서 귀여운편이다.


모토바 키리에가 맞받아친게 벽에 박힌것

도마 우마루와 같은 편이 됐다

에비나 나나는 테니스를 잘 못하는편

눈감고 서브

실없이 웃는 에비나 나나의 저표정도 웃기면서도 귀엽다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6화에서 도마 우마루에게 생일선물을 전해주고 웃는 에비나 나나의 모습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