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금사월 24화 중에서 오혜상역의 박세영
어제 방송되었던 내 딸 금사월에 대해 이야기할건 크게 3가지
그중에서 2가지는 이글에 적도록 하고
나머지 하나는 따로 적도록 하겠다.
1. 오혜상역의 박세영이 입은 옷 스타일이 마음에 들어서
2. 극 초반에 금사월역의 백진희가 귀엽게 나와서
간단히 요약해서 말하자면 딱 저 두가지 이유 때문이다.
백진희는 데뷔작이라고 할수 있는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부터 봐왔고
하지원과 같이 기황후에 출연했다가
이 드라마로 다시 만나게 되었다.
박세영은 우리 결혼했어요와 광고를 통해 잠깐 보다가
이 드라마를 통해 다시보게 되었는데
어제 박세영이 입고 나온 의상도 예뻣지만
의상의 색과 머리색 은은한 햇빛까지의 조화가 잘 이루어졌기에 올려본다.
막장드라마에 전작인 왔다 장보리 + 아내의 유혹과
비슷해서 뻔한 내용이지만 그럭저럭 볼만하다.
화를 내는 오혜상
적개심을 드러내는 강찬빈(윤현빈)과 그가 사랑하는 여자 금사월(백진희)
강찬빈 / 금사월 / 오혜상 / 주세훈(도상우)
프로포즈의 대답을 들려달라는 강찬빈과 그를 쳐다보는 금사월
표정은 안좋지만 스타일이 좋다. 햇빛도 적당하게 비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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