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상하치즈 모짜렐라 슬라이스 (180g) 매일유업에서 상하치즈 모짜렐라 슬라이스를 내놓았다. 오늘 처음 먹어봤는데 맛이 삶은 감자를 냉장고에 넣었다가 부드럽게 해서 먹는 맛이었다. 치즈라기보단 내가 지금 감자를 먹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감자맛과 비슷했다. 보통 치즈는 주황색의 연하고 부드럽고 짠맛이거나 피자 치즈처럼 씹을때 고기를 씹는 느낌이 들게 마련인데 이 치즈는 예상외로 치즈맛도 안나고 치즈 느낌도 안나는 치즈였다. 가격은 내가 안사서 얼마인지 몰랐었는데 다나와에서 검색해보니 3977원이다. 상하 상표를 처음 봤을때 이소룡가지고 합성이 유행할때 (싱하형한테 조낸 맞는거다 드립) 불리던 싱하형 캐릭터가 생각났다. 상하보단 싱하라는 단어가 더 보기 더 편해서일까 요리는 아니지만 카테고리가 마땅..
1991년 코카콜라 지면광고 주로 피자와 치킨 햄버그등 고기류와 같이 먹게되는 코카콜라 이례적으로 코카콜라는한국의 명절을 맞아우리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코카콜라 라는 문구로 지면광고를 진행한다. 기존에 TV에서 나왔던코카콜라 CF는지금 본다면 약간 촌스럽지만당시엔 그 어느 광고보다도돋보이고 세련되어 보이던광고들이었다. 뭔가 군더더기 없이간결한 하나의 멘트를 전달해주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전 세계에선압도적으로 펩시를 눌렀지만한국에선 롯데칠성과 사이다 시장에서 힘겨운 경쟁을 펼치고 있었다. 콜라시장에선 여전히 롯데칠성의 펩시를 따돌리고 압도적인 점유율을 가지고 있지만 말이다.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 9화 중에서 새우조개 요리 애니를 보다 보면 애니 속에서 나오는 요리가 대체 뭘까 궁금해지면서한 번 먹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드는 요리들이 자주 나온다 저 요리가 뭘까 궁금해서 구글에서 새우 조개 요리를 쳐보기도 했으나끈기가 부족했음인지 관련 요리가 뭔지는 알아내지 못했다.들어간 재료는 새우 조개 가리비? 파프리카 계란 정도?아래 깔린게 카레밥이거나 계란비빈 밥일까 생각도 해봤지만 뭔지 모르겠다.위에 뿌려진 가루는 후리카게라는 건가..아무튼 보기엔 참 먹음직스럽단 말이야 바게트? 우유 고기감자 수프 방울토마토 채소들...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세이버 메이드 버전 R (ALTER) 285번 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 얼티메이트 마도카 (굿스마일) 없는 살림에 피규어질 하려니 힘들다 ㅎㅎ 누가 그런말을 했지. 잡아놓은 고기엔 신경을 안쓴다 막상 사고보니 내가 왜 이걸 그렇게 열렬히 원했을까?라는 생각이 드는것. 가끔씩 후회하기도 하고 저런 생각도 들지만 경쟁끝에 얻은 피규어들이라 큰 후회는 없다. 다만 이것말고 하츠네 미쿠 2.0이나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1/8 (굿스마일) 제품을 살껄 하는 아쉬움이 남기도 한다.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화질은 별로구나 세이버는 좀 흐리멍텅하게 찍혔고 마도카는 비교적 선명하게 찍힌 편이구나 그동안 책구매하는데 쓴돈을 세이버 피규어로 돌렸다면 수십개의 피규어가 방안 가득찼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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