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개설한지 만 2년이 되려면 아직 21일이 더 남았지만2013년 8월 29일 블로그를 개설한 후바로 오늘 구글코리아 유입수가 1만을 돌파하였다. 절대적인 열세를 기록했던 모바일을 통한 다음 유입자도최근들어 카페 네이버 유입자를 제쳤고서치 다음 역시 구글 미국을 제치는 기염을 토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모바일 다음과 서치 다음 유입숫자는 다 합해도구글 미국이나 카페 네이버에 겨우 상대가 될 정도로 적었다. 서치 줌의 미약한 상승과구글 일본 외에 구글 캐나다 구글 UK가 20위권 내에 들어온게 놀랍다.근데 이쪽은 거의 유튜브 링크영상 신고하러 오는게 많은편이라그다지 반갑진 않다.
오늘은 여전히 변화없는멍청한 네이버 검색결과와구글도 완벽한건 아니지만 네이버보다 낫다는 것어쩔땐 다음이 셋중에 가장 정확한 검색결과를 보여준다는 점을 이야기하고자 한다.서두에 미리 밝혀두지만 네이버를 통해 진짜 힘들게 방문해주시는 방문객분들에게 그 어려운 경쟁률을 뚫고 들어온 놀라움과 함께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미리 전해드리고 싶다.진짜 까마득한 뒷페이지에 찾기도 어려온 이 블로그의 글을 어떻게 찾고 들어오는지 놀랍다. 블로그를 만들고 네이버에 등록한 사람이라면네이버 검색할때 자기가 올린글이 제대로 검색 목록에 뜨는지가 궁금해질것이다 다음과 네이버 두 포털사이트가 검색시 관련없는 게시물을상위에 올려주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도 비슷하지만네이버는 셋중에 최악이다. 자기가 올린글 제목을 그대로 네이버에서 검색하..
KBS 2TV 아침 프로그램에서 독일 동화 산업의 힘, 동화가도가 뜬다 코너를성우 이정구가 소개해주었다. 중간부터 봐가지고 피리부는 사나이로 유명한 독일 하멜른 부분만 조금 봤는데익숙한 목소리의 성우 이정구가 설명해주길래유심히 지켜봤다. 쥐꼬리 요리가 나왔는데 쥐꼬리 요리치곤 고기가 너무 많았다 뼈도 없고...식당 종업원의 설명이 동화의 도시답게 쥐관련 요리를 선보이고 싶었단다. 마지막에는 성우 이정구의 모습도 보였는데, 나이가 나이인지라 하얀 백발에 안경쓴 모습이었다.성우 생활을 1977년부터 했으니 군대 다녀와서 했다면 켤코 적은 나이는 아니니라나중에 이정구 관련글을 적을때 다시 올려봐야겠다. 이 프로그램 관련글도 다시 올릴기회가 있으면 올려보도록 하고... 하멜른 위치가 궁금해서 구글 지도로 찾아보..
니세코이 FES 2 2015년 8월 16일 마이하마 AMPHI THEATER 포스터를 보니 마이하마는 지명이름AMPHI는 양쪽의, 주위라는 뜻이 있고THEAETER은 극장 영화관 연극 현자의 뜻이 있던데마이하마 영화관 주위라는건지마이하마 양쪽 영화관이라는건지 잘 모르겠다. 잘 몰라서 구글에 검색해보니이런 지도가 나왔다.역시 구글이야 저 장소에서 니세코이 2 총집편 아니면 극장판이라도 상영한다는 건가?그도 아니면 니세코이 관련 행사라도?그래서 일본야후에서 검색후에 구글 번역기를 돌려봤다.여기에 참석할 수 있는사람은 이미 결정된건가? 훼스로 번역된걸보니 니세코이 페스티벌인것 같다.관련 성우들도 다 출연하는걸 보니.. ---------------------------------------------------..
EBS 세계 문화기행 러시아편을 보다가코미공화국이라고 나오길래어디에 있을까 궁금해 구글에서 찾아보니러시아 내부 자치공화국인듯 하다 우랄산맥과 핀란드 사이에 위치한 공화국으로면적은 41만 5900㎢으로남한 면적의 4배가 넘는다. 러시아 내부엔 여러 공화국이 존재하는데우랄산맥을 기준으로 서쪽엔 4개의 연방관구가동쪽엔 3개의 연방관구가 존재한다. 서쪽엔 평야지대라서 인구가 몰리다보니중앙 / 북캅카스 / 북서방 / 볼가 연방관구 이렇게 4개가 존재하고동쪽엔 추운 시베리아에 산맥과 고원이 대부분이다보니우랄 / 시베리아 / 극동 연방관구로 크게 3개가 존재한다. 코미 공화국은 바로 북서방 연방관구북우랄 구릉에 위치해 있다.인구는 90만 정도로 그렇게 많지는 않구나2010년 인구니 100만 넘었을까?
지난 6월20일 블로그 방문자 점유율을 올린뒤로21일만에 다시 올려보는 글이다. 최근 구글코리아 + 범구글 ( 미국 / 일본 / 캐나다 )을 통한 방문자수가 네이버 ( 모바일 / 서치 / 카페블로그 ) 에서 온 방문자수에근접해서 며칠만 지나면 넘어설 지경에 이르렀으니중간결산 기록남기기 차원에서 올려본다 7월달 점유율 ( 총방문자수 /% ) 6월달 점유율 (방문자수 / %) 증감 1. 네이버 10137 명 / 32.7263 % - / 46% ▽ 13.2737 % 2. 구글 10028 명 / 32.3744 % - / 29.896 % △ 2.4784 % 3. 다음카카오 3412 명 / 11.0153% 2878 명 / 10.4256% 534명 / △ 0.5897 3개 사이트 소계 23577명 / 76.1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