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큐브/잡담방2015. 9. 5. 18:30


로큐브를 연기한 캐릭터 남녀 주요성우

공동 출연작 애니메이션을 정리해봤다.


역시 성우사진과 애니사진

마음에 드는걸로 고르고 줄이는 작업을 추가하니

글 적는 시간이 배로 들어간다.


거기에 같이 출연한 작품도 조사하다보니

엎친데 덮친격으로 시간이 걸리고...

표에 사진 넣는 작업도 오래걸린다.


이상 글 작성시간이 오래걸린데 대한

푸념섞인 글이었고...

본 내용은 아래에


성우 이름

생년월일



로큐브


로큐브 주요 성우들 공동 출연작품




하세가와 스바루




 카지 유우키

1985.9.3



 하나자와 카나

1989.2.25



미나토 토모카




니세코이 1.2

마이코 슈 / 오노데라 코사키



 이구치 유카

1988.7.11




미사와 마호




노부나가 더 풀

도요토미 히데요시 / 도르



 히카사 요코

1985.7.16


 

나가츠카 사키




 하이스쿨 DxD 1.2.3

효도 잇세이 / 리아스 그레모리



노부나가 더 풀

잔느 카구야 다르크




 히다카 리나

1994.6.15



카시이 아이리




2012년 액셀월드

아리타 하루유키 / 코즈키 유니코 (적왕 스칼렛 레인)



2014년 블랙불릿

사토미 렌타로 / 아이하라 엔쥬




오구라 유이

1995.8.15




 히카마다 히나타




 2013년 변태왕자와 웃지않는 고양이

요코데라 요우토 / 츠츠카쿠시 츠키코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니세코이 2기/잡담방2015. 6. 13. 00:11

치유소녀 오노데라 코사키 배경화면 1920*1080


니세코이의 히로인 오노데라 코사키

남자 주인공인 이치죠 라쿠와 서로 좋아하는 사이지만

둘다 속마음을 털어놓지 못하는 답답한 아이들이라

주변 친한 친구들인 마이코 슈와 루리는

코사키와 라쿠가 서로 좋아한다는걸 알고 밀어주지만

이들 특유의 수줍음 많은 성격탓에 서로의 속마음을 이들만 모르고 있는 상태다.


이들이 반한건 자상한점에 서로 끌렸다고 할까?

연애고백에 관한점만 제외하면 같이 있으면 치유되는듯한 기분이 느껴지는 오노데라 코사키

배경화면을 내가 만든건 아니지만 올려본다.


오노데라 코사키를 연기한 성우는 하나자와 카나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니세코이 2기 5화 리뷰


# 5.01 알려줘


중간고사 결과 발표날


5등 키리사키 치토케 / 6등 츠구미 세이시로

22등 마이코 슈 / 23등 미야모토 루리

63등 이치죠 라쿠 / 88등 오노데라 코사키

.

.

185등 타치바나 마리카


타치바나 마리카는 기말고사때 수학 시험이 40점 미만이면 추가 시험을 봐야하게 되는 상황

마리카는 다음날 보는 수학 시험 공부를 빌미로 이치죠 라쿠에게 집에서 같이 공부하자고 부탁하고,

라쿠와 둘이서 시험공부를 보내는게 불안했던 키리사키 치토게는 라쿠와 함께 마리카의 집을 방문한다.


마리카는 머리가 나쁘다기보단 의욕이 없어서 안하는 스타일이라

라쿠가 찝어준것만 공부해서 다음날 보는 수학시험에 딱 40점 나올점수는 확보하게 되지만

또다시 라쿠와 공부하고픈 마리카는 정답을 고쳐써서 38점을 맞는다.

라쿠는 정답을 고쳐서 한문제 틀린걸 안타까워하고

마리카는 라쿠에게 또다시 같이 공부하자고 부탁한다.

치토게는 부글부글...


마리카의 감시역으로 붙은 여자는 그녀에게 무리하지 말것을 부탁하는데...

그런거 알고 있다고 대답하는 마리카의 대답이 쓸쓸하다.


# 5.02 라쿠님


타치바나 마리카는 자신이 기르는 앵무새를 이치죠 라쿠에게 맡기고

주의 사항을 적은 종이를 주고 떠난다

공교롭게도 마리카가 맡긴 앵무새의 이름은 라쿠님(라쿠사마)


라쿠는 앵무새와 이야기하다 잠들었고

새장을 열어둔 탓에 도망친 앵무새 라쿠사마와 이를 찾으려 돌아다니던 이치죠 라쿠의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진 에피소드였다.

라쿠사마는 마리카가 가르쳐준 말을 치토게와 츠구미 오노데라에게 전하면서 이들은 분노 당황하는 모습을 라쿠에게 보이게 됐고,

사태가 더 악화되는걸 막기 위해 앵무새를 되찾기 위해서 라쿠는 마리카가 적어준 비장의 수(?)를 거리에서 외치는데...


My sweet honey  마리카

I love you~~~


이 모든 일을 꾸민 마리카는 때맞춰 차안에서 이를 녹음하며 흐뭇해한다

다시 만난 마리카로 인해 치토게와 츠구미 오노데라 세 여자의 오해는 풀렸지만 라쿠는 탈진상태

되돌아가는 차안에서 녹음한 라쿠의 음성을 들으며 미소짓는 마리카


* 에피소드 2에서 오노데라 코사키의 동생인 오노데라 하루(성우 / 사쿠라 아야네)가 잠깐 등장한다.

2분기 사쿠라 아야네 다작이네. 하이스쿨 DxD BorN (3기) - 개스퍼 블러디 / 역시 내 청춘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속(2기) - 잇시키 이로하

그나마 출연빈도가 높은건 잇시기 이로하정도지만...어쨌든 3작품출연이라


그럼 다음주에 적을 니세코이 2기 6화 리뷰에서 다시 만나요~


니세코이 2기 5화 에피소드 1 알려줘

미야모토 루리 / 오노데라 코사키 / 이치죠 라쿠 / 타치바나 마리카 / 키리사키 치토게 / 츠구미 세이시로 이들이 쳐다보고 있는건

바로 중강고사 시험등수 결과.. 그중에 이치죠 라쿠는 63등

이치죠 라쿠 / 젠장  207명중 63위라...50위 내로 들어가기 어렵네

키리사키 치토게 / 아 있다 있다                              결과는 5등 키리사키 치토게     6등 츠구미 세이시로

키리사키 치토게 / 에이 5위인가 뭐 별로 공부는 안했고...                   츠구미 세이시로 / 아가씨의 바로 옆순위다...

오노데라 코사키 / 어땠어? 이치죠군         이치죠 라쿠 / 오노데라. 그쪽은?         오노데라 코사키 / 나는 88위. 뭐 평소대로이려나      이치죠 라쿠 / 그렇구나. 나도 뭐 그럭저력이려나

마이코 슈 / 이야. 우리도 나란히 붙어있구나. 루리짱               분노하는 미야모토 루리

마이코 슈 22등 미야모토 루리 23등

오노데라 코사키 / 몰랐어. 마이코 군은 성적 좋았구나            이치죠 라쿠 / 저 녀석은 항상 이래. 열받게도 말이지                        열받은 루리에게 맞고 있는 마이코 슈

이치죠 라쿠 / 그러고보니 타치바나의 이름을 못봤네             오노데라 코사키 / 응? 아 그러고보니...

이치죠 라쿠 / 어디에 있으려나...그 녀석이니까 아마 위쪽이 아닐까...?

하지만 결과는.... 185등 타치바나 마리카

응?

의외의 결과에 모두 타치바나 마리카를 쳐다보는데...

타치바나 마리카 / 으흥

이치죠 라쿠 / 아니 왜 그렇게 되는데? (오히려 뽐내며 자랑스러워하는 마리카에게 따지는 라쿠)

타치바나 마리카 / 부끄럽지만 저 예전부터 공부쪽은 잘하지 못해서요            이치죠 라쿠 / 에헤~ 의외네. 너라면 그런거 아무렇지 않게 해낼줄 알았는데           

타치바나 마리카 / 솔찍히 말해서 의욕이 없거든요                이치죠 라쿠 / 정말로 솔찍하게 말하는구나

타치바나 마리카 / 예전부터 저는 라쿠님의 신부가 되기 위해서만 배우거나 여성의 매력을 갈고 닦는데에만 힘을 써왔으니까요


이치죠 라쿠 / 아무렇지 않게 분위기가 싸해질만한 소리 하지 말아줄래?

마이코 슈 / 하지만 이 성적대로라면 위험한거 아냐? 진급못하게 될껄?   

타치바나 마리카 / 선생님도 다음수학시험에서 40점 미만이라면 추가시험이라고 하셨어요

타치바나 마리카 / 어?

타치바나 마리카 / 맞다 라쿠님. 괜찮으시면 방과후에 저희집에서 공부를 가르쳐주시지 않겠어요?

이치죠 라쿠 / 하아?        키리사키 치토게 / 무슨 소릴 하는거야? 너. 공부는 혼자서 할수 있잖아?

타치바나 마리카 / 제 요령이 나쁜정도를 너무 얕보지 않아주셨으면 하네요. 누군가의 지도 없이는 성적향상은 불가능하다구요!

타치바나 마리카 / 왜 그렇게 잘났다는 듯이 말하는거야.   아 맞다 그러면 내가 알려줄까? 학년 5위인 나라면 불만없지?

타치바나 마리카 / 농담도 잘하시네요. 키리사키양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다른 사람에게 가르치는건 잘하는 타입으로는 안보이는 걸요

타치바나 마리카 / 저기요 라쿠님 상관없죠?

타치바나 마리카 / 오늘은 아버지도 안 돌아오시니

타치바나 마리카 / 아침까지 마음껏 공부에 매진하는게 가능할것 같은데요

이치죠 라쿠 / 아침까지? 아니아니 멋대로 이야기를 진행하지 말래도

이치죠 라쿠 / 아니 공부정도는 가르쳐주겠는데 말이야

이치죠 라쿠 / 굳이 너네 집에서 자고 가면서까지 할건 아니잖아?

타치바나 마리카 / 아니 그점에 관해선 말이죠. 수학시험이 내일이라서요. 부탁드려요

타치바나 마리카 / 그런데.. 왜 키리사키양까지 따라오는거죠?

키리사키 치토게 / 어머. 집에 친구가 와서 시험공부만 하는데 내가 같이 있는게 무슨 문제라도 되는걸까?

타치바나 마리카 / 딱히 문제는 없지만요...

타치바나 마리카 / 분명하게 말씀드리자면 방해가 된다고 해야하나요

키리사키 치토게 / 그런런 분명하게 말하지 않아도 돼!

에피소드 2  라쿠사마

라쿠가 놓쳐버린 앵무새 라쿠사마와 마추진 키리사키 치토게

라쿠사마 / 오~ 라쿠님.

키리사키 치토게 / 에?

라쿠사마 / 난폭한 짓을 하시면 안된다구요~ 하지만 그런 라쿠님도 아하하하하~

키리사키 치토게 /자 마리카. 몸에서 힘을 빼..

앵무새는 날라가고 상황을 모르는 이치죠 라쿠는 치토게에게 앵무새의 행방을 물어보는데

키리사키 치토게 / 죽어서 사과해라 이 녀석아           이치죠 라쿠 / 어째서....

이치죠 라쿠 / 젠장 저 녀석은 항상 무슨생각을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다니까

오노데라 코사키 하루 자매에게로 날라간 앵무새

오노데라 코사키 / 귀여운 앵무새다. 어디서 온걸까?

오노데라 하루 / 도망친걸까?

오노데라 하루 / 잡는편이 좋지 않을까?

오노데라 하루 / 언니에겐 진짜.. 어떤 동물이라도 잘 따르는구나

오노데라 코사키 / 미아가 된걸까? 주인님은 어디 있는지 아니?            라쿠사마 / 저는 라쿠님의 것이에요

오노데라 코사키 / 에?

라쿠사마 / 오 사랑스런 마리카. 마이 스위트 허니

라쿠사마 / 라쿠님도 참...저 부끄러워요.

정신적으로 혼란을 느끼는 오노데라 코사키...아~~''''

이치죠 라쿠 / 아...늦었구나...!

이치죠 라쿠 / 기..기다려 오노데라..그런게 아냐. 이야기를 하면 알거...

오노데라 코사키 / 이치죠군. 나..난 괜찬아...! 나.. 아무것도 못들었고 못봤으니까..괜찮아 !

이치죠 라쿠 / 안돼~~~

라쿠사마 / 마리카 너만을 사랑해  (혼란스런 오노데라에게 강펀치를 날리는 세마디)

이치죠 라쿠 / 기다려 이 바보새야~. 잡히기만 하면 구워서 먹어버린다 쨔사

젠장 오해는 풀고 싶지만

녀석을 놔두면 피해가 커지기만 할거야. 재빨리 녀석을 붙잡아야지

이치죠 라쿠 / 츠구미 마침 다행이다. 나좀 도와주라. 사실은 애완동물인 앵무새가...

츠구미 세이시로 / 니 이놈 타치바나 마리카하고 어쩌면...

츠구미 세이시로 / 어쩌면 그렇게 파렴치한 짓을...          이치죠 라쿠 / 선제공격당했네'''

이치죠 라쿠 / 그 녀석을 잡지 않으면 사태는 수습되지 않아. 하지만 이걸 어떻게...

녹음 준비를 마친 타치바나 마리카

이치죠 라쿠 / 마이 스위터 허니 마리카~~~

I LOVE YOU~~~~

츠구미도

치토게도

오노데라도

ㅋㅋㅋㅋ

라쿠에게 되돌아온 라쿠사마

이치죠 라쿠 / 끝났다...ㅠㅠ

타치바나 마리카 / 어머. 라쿠님. 이런곳에서 뭐하고 계세요?

타치바나 마리카 / 어머. 라쿠사마(앵무새 이름). 건강해 보여서 다행이에요. 착하게 있었나요?        라쿠사마 / 응. 마리카 마리카

타치바나 마리카 / 어머

타치바나 마리카 / 다들 모여서 뭐하세요            키리사키 치토게 / 마리가 너 물이야 그 앵무새가 말하는것...

타치바나 마리카 / 아. 그거라면 이러쿵 저러쿵해서요.

키리사키 치토게 / 남이 들으면 오해할소리

츠구미 세이시로 / 하지마~~~

안도의 한숨을 쉬는 오노데라 코사키

이치죠 라쿠 / 다행이다 오해가 풀려서...

타치바나 마리카 / 그러면 저는 이만 실례하겠사와요. 라쿠님. 답례는 또 나중에....고끼겡요~~(평안하시길~)

키리사키 치토게 / 왠지 저 녀석. 오늘은 순순히 돌아갔네...      이치죠 라쿠 / 지쳤다.


녹음한걸 재생하는 마리카

이치죠 라쿠 / 마이 스위트 허니 마리카 I LOVE YOU~~

타치바나 마리카 / 작전 대성공데쓰와~

귀여워

타치바나 마리카 / 자자 라쿠사마. 다음엔 이걸 기억해주세요. 되도록 똑같이요.

이치죠 라쿠 / 으...갑자기 한기가             키리사키 치토게 / 괜찮아?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니세코이 미야모토 루리 ( 성우 / 우치야마 유미 )


중학교때부터 오노데라 코사키와 같은반 친구로

오노데라가 이치죠 라쿠를 좋아한다는걸 아는 친구다.


루리로써는 이 답답한 오노데라와 라쿠를 이어주기 위해

이런 저런 계책을 꾸며서 고백할 기회를 만들어주지만

수줍음 많은 오노데라 코사키와 용기가 부족한 이치죠 라쿠는

서로 붙여줘도 좀처럼 서로 고백을 못하는 친구들이다.


오노데라 코사키쪽에선 미야모토 루리가 푸쉬를

이치죠 라쿠쪽에선 마이코 슈가 푸쉬를 해주지만

두사람이 진짜 답답한 사람들이라 휴~


한번은 오노데라 코사키의 수영연습을 이치죠 라쿠에게 부탁하며

서로 가까워질 기회를 만들어주기도 하는데

이때 라쿠가 오노데라가 두고 간 탈의실 옷장 열쇠를 자물쇠에 끼어보려다 실패하기도...


안경을 벗으면 그 누구보다 귀여운 루리의 모습이 드러나는데

OVA던가? 거기서 안경을 잊어버려서 본래 얼굴로 나오는데 꽤나 귀여운 편이다.


미야모토 루리와 오노데라 코사키

루리로썬 밀어줘도 고백을 못하는 오노데라가 답답할 정도....

선생님 흉내내는 오노데라?

이치죠 라쿠와 오노데라 코사키. 둘이 가까이만 있어도 이렇게 얼굴을 붉혀대는데 고백이 되겠어?

후~

학교 수영복을 착용한 오노데라 코사키

미야모토 루리. 슈가 앞에서 가슴 이야기를 하면 꽤 민감해지는 편

요건 오노데라와 루리의 중학생 시절?

역시 루리 귀엽단 말이야~


니세코이 6화인데 뭔데 이렇게 둘다 놀라는 표정이지?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니세코이 1기 1화를 보면

과거 이치죠 라쿠에게 자물쇠를 건내주고 자기는 그 열쇠를 가지고 있겠다고

결혼약속까지 한 소녀가 나온다


겉으로보이는 외모를 보면

오노데라 코사키가 제일 가까울듯 한데

그 열쇠넣을 기회를 이런 저런 상황으로 날려버리는

심지어 서로 좋아하면서도 좋아한다고 말하는걸 제대로 고백못하는

답답한 커플이다.


답답하긴 하지만 또 그런 점이 있기에

이야기가 길어지고 오랫동안 볼수 있다는점은 장점일까 단점일까 ㅎ~


아무튼 오노데라 코사키 / 키리사키 치토게 / 타치바나 마리카

등의 세소녀가 열쇠를 가지고 있는 인물들이고

남자주인공인 이치죠 라쿠에게 호감을 지니고 있다.


키리사키 치토게의 경우엔 어릴땐 호감 커서는 라쿠와의 사이가 최악이었다가

자기도 열쇠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후부터 미묘한 감정변화가 생기고

라쿠를 좋아하는 감정을 갖게된 상황

본지 오래되서 시기가 약간 차이날수도 있지만..


본편에선 세 소녀다 미적지근하게 라쿠에게 들이대지만

니세코이 OAD2화에선 알콜성분이 들어간 초코렛 봉봉(맞나?)를 먹고

대담하게 들이대는 모습이 나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치죠 라쿠는 세 소녀와 키스할 상황이 오면

적극적으로 피하진 않는게 조금 웃기는 점이다


자기가 적극적으로 하진 못해도

상대방에서 들이대면 피하진 않는 스타일


이치죠 라쿠에게 자물쇠를 주며 장래를 약속한 기억속의 소녀

니세코이 OAD2화 중에서 이치죠 라쿠를 안고 행복해하는 타치바나 마리카와 놀라는 키리사키 치토게

아휴 귀여워

ㅎㅎ 부끄러워하긴

갈색머리 갈색눈의 타치바나 마리카

엇다가 윙크질이야~

기모노?를 입고 모인 미야모토 루리 / 오노데라 코사키 / 마이코 슈 / 키리사키 치토게 / 타치바나 마리카 / 츠구미 세이시로

알콜이 들어간 초콜렛을 먹고 이치죠 라쿠에게 들이대는 치토게

대담한 치토게와 당황하는 라쿠

으흐흐

쥬~

뭐지 이 포즈는

여태까지의 오노데라 코사키 답지 않은 선정적인 옷차림

후~




라쿠의 위에 올라탄 오노데라 코사키. 이거야말로 바라는 상황아니더냐? 즐겨라 라쿠

ㅋㅋ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