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Blog 이야기2015. 8. 8. 08:50

오늘은 여전히 변화없는

멍청한 네이버 검색결과와

구글도 완벽한건 아니지만 네이버보다 낫다는 것

어쩔땐 다음이 셋중에 가장 정확한 검색결과를 보여준다는 점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서두에 미리 밝혀두지만 네이버를 통해 진짜 힘들게 방문해주시는 방문객분들에게

그 어려운 경쟁률을 뚫고 들어온 놀라움과 함께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미리 전해드리고 싶다.

진짜 까마득한 뒷페이지에 찾기도 어려온 이 블로그의 글을 어떻게 찾고 들어오는지 놀랍다.

블로그를 만들고

네이버에 등록한 사람이라면

네이버 검색할때 자기가 올린글이 제대로 검색 목록에 뜨는지가 궁금해질것이다



다음과 네이버 두 포털사이트가 검색시 관련없는 게시물을

상위에 올려주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도 비슷하지만

네이버는 셋중에 최악이다.



자기가 올린글 제목을 그대로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완전히 일치하는 해당사용자의 글을 보여주지 않고

제목과 일치하지 않는 네이버블로그들의 글만 잔뜩 보여주는것이다.

가두리 양식장 시스템은 전혀 변하지 않았다.

다음은 그걸 벗어났지만 대체로 네이버 검색결과와 별반 차이가 없다.

줌의 경우는 조금 나은편이다.

외부사이트의 문서를 가져다 써야하는 시스템이라 그럴지도 모르지만...


구글은 그런면에서 비교적 정확하게 검색해준다.

긴말 필요없이 검색결과 캡쳐화면을 올려보겠다.



검색단어는 어제 올린글

와우 확장팩 군단 시네마틱 동영상 2 이다.

검색결과가 정확하게 나온 사이트는

구글 / 다음 / 줌(ZUM)이었다.

하지만 네이버는 특유의 멍청한 검색에다

자사 블로그만 왕창 보여주는

바보같은 모습을 여전히 보여준다.


네이버 검색결과. 제목도 일치하지 않는 뉴스글을 맨위에 보여주는 멍청함

그리고 제목과 일치하지 않는 자사블로그만 잔뜩보여준다

줌의 경우는  완벽하지 않지만 대체로 무난하다

다음의 경우는 의외로 정확한 결과를 보여주었다.

구글의 경우에도 다음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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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기록실2015. 7. 5. 22:20



2015년 7월 5일 일요일

2013년 8월 29일 목요일 블로그를 개설한지 676일만에

총방문자수 30000명을 돌파하였다.


올해 들어서 5월 6월 두달간

11,000명이 몰려드는 바람에

조금 일찍 달성하게 되었다.


이번달 방문자수는 3000 - 3100명 정도 오게 될것 같다.

그것도 블로그에

제대로 신경쓸때 이야기지만...


어쨌든 기분은 좋다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기록실2015. 6. 22. 11:10



현재 내 블로그 유입 사이트는

다섯곳 정도로 볼수 있다.


구글 네이버 다음카카오(다음+티스토리)

줌(ZUM), 얀덱스


그 중 다음의 점유율은 최근 방문자수 증가에 힘입어

지난번엔 9% 초반이었던데 비해 1% 오른 수치인

10.425%를 기록했다.


현재 다음 카카오로부터 들어온 방문자수는 2,878명

블로그 총 방문자수는 27,605명이다

이걸 나누기하면 0.1042564753이 나오는데

명색이 국내 2위 포탈업체라는 다음 방문자수치곤 초라한 성적이다.

적어도 20-30 %정도는 차지해야하는데


다음의 검색결과를 보면 네이버에서의 검색결과 별반 차이가 없다는 점 때문에

결론은 네이버쪽으로 방문자가 다 몰리는 것이다.


네이버의 경우 유입자수가 46%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으니 결코 높다고 볼수는 없다.

그렇다면 다음과 네이버에서 부족해진 유입자는 어디에서 들어오느냐? 하면 바로 구글이다.

구글은 29.896%의 점유율을 차지하였고 단일 사이트로는 구글코리아가 제일 많았다.


내 블로그 유입은

네이버 46 / 구글 30 / 다음 10

정도로 각각 점유하고 있다고 할수 있다


요새는 구글에서 들어오는 사람이 전부였는데

요 며칠사이 다음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이 확 늘어났다.

블로그하면서 유입경로 20개 링크를 다음이 다 차지하는 경우는 처음봤다.

다음 유입자 반짝 폭증현상은 며칠내로 잠잠해질거라 예상되지만

어쨋든 기분은 좋다.


오늘 일일 방문자수 300 - 500명 사이로 예상해본다.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기록실2015. 6. 20. 21:11


카시와자키 세나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수 27000 달성하였다.

블로그를 만든지 딱 661일만이다.


블로그 방문자수 기념글은 보통

0 -10000 사이는 1000명대로 기록하다가

10000명 넘으면 5000명대나 1만명대로 기록하는데

2만명을 넘긴 지금은 5천은 건너띄고 7000명대에 들어서야 기록글을 남긴다.


저번주 주말부터 일요일까지 이상징후를 보이긴 했지만 화요일들어

정상적인 방문자수를 기록중이다.

버블시기에 비해 확 줄어서 요 며칠간 적응이 안된 참이다.


이후 하루 방문자수 100명 유지하기가 정말 힘들다는걸 다시한번 느꼈다.

틈새 시장을 노려서 붙박이 글 몇개씩은 유지해야 지속적으로 방문자가 올텐데...

힘든 일이다.


다음에 올릴글은 총 방문자수 30000명대를 기록하는날 올릴것 같다.

이번달 내로 3천명을 모을수 있을까?

하루에 글 3개씩 애니 리뷰만 적어도 달성할수 있을것 같은데

실상은 또 그렇지도 않다.


음악 요리 휴대폰 여행 이게 확실히 방문자수 모을수 있는 주제긴 한데 ㅎㅎ

애초에 위 주제는 자주 다룰만한 상황이 아니라 그냥 좋아하는 애니글이나 올려보련다.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이야기2015. 6. 14. 10:34

요사이 주말에 티스토리 방문자를 살펴보니

유입로그는 얼마 되지 않는데 비해 방문자는 10배 증가된 수치를 보인다.

오늘만해도 일 방문자수 사상 최대인 560명을 벌써 넘어버렸다.

물론 허수라도 방문자수가 올라가있는걸 보는게 마냥 나쁜것 만은 아니지만


내 블로그에서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조속히(?) 고쳐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그렇다고 모든 방문자수를 0으로 돌리기엔 지난 3년간의 세월이 아깝기도 하고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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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이야기2015. 5. 20. 21:36

텀블러


인스타그램이 블로그 홍보하는 수단이라길래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수 다변화나 하고자

가입했다.


헌데 텀블러라는 자체 블로그 서비스?를

이야기했음인지

티스토리 홍보는 물건너갔다


그 결과...


티스토리와는 별개로

관심있는 사진들 저장하는 곳으로

이용하려고 한다.


아래 그림은 텀블러에서 주워온 그림인데

무슨 만화인지는 모르겠다.

가운같은건가?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기록실2015. 5. 11. 16:58



카시와자키 세나 블로그 총방문자수 20000명 돌파 캡쳐샷


블로그를 2013년 8월 29일 개설한 이래

20개월 12일만에 일수로는 621일 되는 기간에

총방문자수 2만명을 달성 돌파하게 된것이다


20000 명 / 621일 = 32.20명이 하루에 방문한 꼴이다.


사이트별로는 네이버 1위 구글이 2위 다음이 3위 티스토리야 어차피 다음이 인수한거니 다 포함해야겟지


네이버 9362명 (46.791%)    구글 5097  (25.474%)   다음 + 티스토리 1931  (9.651%)


네이버 유입률이 50%를 넘지 못한다.

구글이 의외로 선전하고 있었고 다음은 힘을 못쓰는 지경

세 사이트 총합을 보면 81.916%로 나머지 18%는 아마 집계되지 않은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 검색엔진 빙(Bing)이 아닐까 생각된다.


어제 블로그 일최다방문자수를 돌파한 이후 오늘은 급감한 수준이다.

네이버의 밀어내기가 작동했기 때문. 어제 오전부터 그런기미가 보이긴 했다.

옛부터 네이버는 트래픽이 외부에 몰리는걸 기피하다시피했다.

솔찍히 줌(zum)이 그 견제사이트가 되길 바랬지만

카페가 없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별로 보이진 않는것 같다.


뒤늦게 이글루스 인수를 통해 블로그를 품에 안기는 했지만

전혀 별개의 사이트로 취급하다시피해서 줌 서비스 안으로 끌어안는 노력이 부족한것 같다.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기록실2015. 5. 11. 00:05



카시와자키 세나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면서

어제 방문자가 역대최대인 462명을 기록하여

총방문자수 2만명 돌파는 오늘쯤 이루게 될것 같다.


저번주까지만해도 이번주 토요릴에도 이루기 힘들것 같았는데

연 3일동안 방문자가 많이 늘어나 7일까지 온 방문자보다 더 많이 온 덕에

2만명 달성숫자에 이렇게 일찍 다가설수 있게 된것 같다.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기록실2015. 5. 8. 09:54

카시와자키 세나 블로그 총방문자 19000명 달성 기념글을 올려본다.

올해는 5월들어서 블로그 활동을 시작했기 때문에

19000명 달성시기가 많이 늦었다.


작년에 좀더 왕성한 활동을 했다면 올해 10만명도 돌파했을듯 싶은데...

다음주 토요일쯤 블로그 총방문자수 20000명 달성을 노렸으나

아무래도 하루에 130명 넘게 오게하는건 힘든것 같다.


어제야 운좋게 달성한것 같지만

기존에 방문자가 많이 몰리는 글도

포탈사이트 검색시 계속 윗자리를 유지하는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결국은 물량공세뿐인가?

그것도 인기 아이템으로만...

인기 아이템은 다른 사람들도 많이 글을 적기때문에 경쟁이 치열하다

외부 블로그라 2대 포탈에서의 입지도 힘들고 이래저리 힘든실정? ㅎㅎ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이야기2015. 5. 7. 09:17


블로그 방문자 다변화를 위해서

결국 트위터도 만들었다

계정은 헤스티아


카시와자키 세나 계정으로 만드려고 했으나

요새 대세인 던만추의 인기 여신 헤스티아로 만들기로 결정

방문자 다변화를 위해 만들었다고는 하나

트위터를 통해 들어오는 사람들이 집계가 안되는건지

효과는 별로 없는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조금 효과는 있는듯 ㅎㅎ)


팔로워가 없으면 허공에 외치기나 다를게 없기 때문

어차피 큰 기대는 안했으니 그냥

좋아하는 성우나 관심사 위주로 팔로우을 했다.


트위터에 직접 글 적는 일은 드물겠지만

팔로우한 계정이 외국사람 계정이라도

번역해서 보여주니 소통은 안하더라도

무슨 내용을 남겼는지는 대충 볼수 있어서 그거 하난 편리한 점이다.


허수인지 집계가 안되는건지 모르지만

확실히 트위터 만든 이후에 평소보다 방문자 수가 늘긴했다.

어제만 해도 40명대를 기록한건 오후 12시가 좀 지나서였는데

오늘은 오전 8시 전에 돌파했으니 ㅎㅎ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