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Blog 기록실2015. 5. 5. 19:06

이 블로그를 개설한날이 2013년 8월 29일 목요일이다

2014년 1월 7일이 10011명을 기록한 날로 1만명을 돌파한 날이기도 하다.

개설한지 만 4개월 9일만에 돌파한것


몇년간 블로그 관리를 소홀히하고

글도 1년에 한두개 정도 쓸까말까해서

1월이후 방문자가 대폭 감소했지만

5월들어 글을 올리자 조금씩 늘어났다.


하루 방문자 100명 넘기긴 여전히 힘들다.

역시 애니리뷰 4작품이상 올려야 활성화가 제대로 되려나?


니세코이 하이스쿨 DxD 던만추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리메이크 리뷰 올리는걸 계획중이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연타네 후~


블로그 방문자 2만명은 다음주엔 돌파하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10일간 1300명정도는 오겠지. 글도 쌓여가는데 그 정도도 안오면 조금 의욕이 하락할지도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Ani/잡담방2015. 5. 2. 18:52

예전에 블로그 방문자수를 획기적으로 늘려준 애니 두가지가 있었으니

한개는 페어리 테일이었고 다른 하나는 페이트 제로였다.


페어리테일은 토요일 페이트 제로는 일요일날 나오는터라

주말에 두개 적으면 한주간의 방문자수는 1만 ~2만명 사이는 되었었다.

대략 하루 1800 - 2500명 사이로 왔었다. 주중엔 이정도 주말엔 많으면 3천이상 오기도 했고

최고로 많이 몰릴때가 한달 6만명 달성했을때였고 글이 쌓이고 쌓이다보니

시간이 지나면 뒤로 밀려나는 글이 많지만 타이밍만 맞으면 포탈사이트 검색결과 상위를 오랫동안 차지하던 글도 있었기에

그런 글들 덕분에 지속적으로 방문자가 늘어나던 시절이었다


애니 리뷰를 적기 시작한건 5년전 네이버 블로그에서 티스토리로 옮기면서부터였다.

애니 리뷰의 장점은 자료가 쌓일수록 방문자수가 점차 늘어난다는 기쁨이 있다는 사실이고

단점은 시간을 많이 할애하고 어느순간 의무적으로 올려야한다는 의무감에 스트레스가 커져간다는 사실이다.


블로그 방문자수를 늘리느냐? 아니면 그냥 편하게 포기하고 글을 올리느냐의 갈림길에 항상 놓이는구나 후~

이 블로그의 경우는 만든지는 꽤 지났지만 올라온 글이 많지 않기에 초반에 수고로움을 감수하긴 해야겠구나 라는 생각도 든다.

누굴 위한것도 아니고 자기만족을 위해선데, 초반엔 노력좀 하라고~


애니 리뷰를 적어볼걸 생각한 작품이 대충 3가지 정도인데

때에 따라선 4개로 늘어날수도 있겠다.

문제는 주말에 다 몰려있다는 사실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 (던만추) 헤스티아

헤스티아와 벨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2기    유키노시타 유키노 / 유이가하마 유이 / 히키가야 하치만

니세코이 2기 키리사기 치토게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기록실2013. 9. 9. 20:06

 

카시와자키 세나 블로그 개설  12일째인 오늘

총방문자수 1000명을 돌파하였다.

 

앞으로 올리는 글이 많아지면

커다란 그물에 물고기들이 꼬이듯

방문자가 늘어나겠지.

비록 엉성한 그물이라도 말이야

 

어쨌든 이 블로그를 만들고

첫번째 맞이하는 네자리대 숫자라 기분이 좋다.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기록실2013. 9. 9. 10:00

 

카시와자키 세나 블로그

개설 이래로 어제는 일 최다 방문자수를 기록한 날이다.

 

251명이라니 총 방문자수의 26.78%

어제 하루동안 이뤄낸 수치다.

 

곧 총방문자수 1000명 돌파도 할텐데

경사스런일이 겹치는구나~

 

그에 맞춰서 나는 친구가 적다 홈페이지 링크및 배너도 달고

배경도 코바토 세나로 바꿔봤다. 미니프로필도 배치해놓고 약간 변화를 줘봤다.

오늘내로 또 바뀔지도 모르겠다.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기록실2013. 9. 7. 09:38

 

 

카시와자키 세나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한지 10일째인 바로 오늘

총 방문자수 500명을 돌파하였다.

 

신작애니 리뷰가 없어서 그런지

초반에 방문자수 늘리기 힘들구나

원래는 방문자수 1000명 넘으면 올리려고 했는데

일 방문자수를 보니 몇주 더 기다려야할것 같아서

그냥 500명 단위로 기념하기로 했다.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이야기2013. 8. 29. 20:15

블로그 노출면에서

네이버나 구글에 검색등록신청한 블로그와

아예 안한 블로그는 글 노출면에서 차이가 나니

뭐 당연한 결과이긴 하지만

다음이야 다음뷰가 있으니 따로 신청안해도 되고

또 신청해봤자 등록기준이 제멋대로라 퇴짜가 다반사라 신청하고 싶지도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블로그 방문자가 100명 넘은 이유는

티스토리 초대장 관련글을 올려서 늘어난 특수 케이스기 때문

 

암튼 며칠간 꾸준히 자료가될 글들을 올려봐야겠구나

커뮤니티 공개 게시판에 글 올려봤자

어차피 내 블로그 방문객으로 이어지는게 아니라서

별 효과가 없는 관계로 요새 다시 블로그 활동을 재개하기로 했다.

 

물론 블로그와 연계해서 공개 게시판에 올리는 방법이 없는건 아니지만

그쪽에 내 블로그를 노출시키고 싶진 않다.

애초에 그쪽 유저와는 성향자체가 안 맞기 때문에

연계하고 싶지가 않다.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