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서주우유 과일 요구르트 지면광고
1992년 서주우유 과일 요구르트 지면광고 1980년대만 해도 학교에서매일아침 배달되는 우유가 있었다.물론 이건 다달이 돈을 내야 마실수 있었고그 배달되던 우유 상표는서주우유였다. 광고에 적힌대로하얀색 서주우유와우유아이스크림인 서주 아이스주 서주밀이저 회사의 주력상품이었다. 1988년 법정관리에 들어갔으나법원몰래 어음 몰래발행빙과류 시설에 대규모 투자를 했으나판매가 부진하였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고름우유 파동으로 회사는 더 어려워졌다. 1999년 1월 효자원에 132억원에 인수되었다.그러나 설비노후화와 노조와의 문제로 유가공사업부문에서 인수 1년만에 철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