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OP/ED/OST2015. 5. 4. 21:34


무시부교 ED 풀버전 - i ☆ Ris


2013년 4월 신작애니로 방송되어

그해 9월에 26부작으로 마무리 되었다.

이 애니도 결말이 확실하게 나지 않으면서 끝나버리는데

진베를 포함한 무시부교소의 무사들과 곤충과의 싸움을 다룬 애니다.

본지 2년 이상 지나서 세부적인 내용은 잊어버렸다.

오하루도 보는 재미가 있었지


いつの日か今よりも 強くなりたい
이츠노 히카 이마요리모 츠요쿠 나리타이
언젠가는 지금보다 더 강해지고 싶어


ただひとつの願い 胸に咲く炎
타다 히토츠노 네가이 무네니 사쿠 호노오
단 하나의 바램 마음속에서 피는 불씨


イチズ - i☆Ris
〈TV 애니메이션 무시부교 ED 테마〉
가사, 싱크 - aiseruNi


何もできなかった日に 胸の誓いは生まれた
나니모 데키나캇타 히니 무네노 치카이와 우마레타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날들에 마음의 맹세는 태어났어


決してもう逃げ出さないと ただひたすら前を向くと
케시테 모우 니게다사나이토 타다 히타스라 마에오 무쿠토
두 번 다시는 도망치지 않겠다고 그저 앞만 보고 향하면


傷つき倒れ また立ち上がる 諦めなど知らぬ者に
키즈츠키 타오레 마타 타치아가루 아키라메나도 시라누 모노니
상처입어도 다시 맞서는 포기라는 걸 모르는 그에게


春は何度でも
하루와 난도데모
봄은 몇 번이라도


この先に何がある 見えなくていい
코노 사키니 나니가아루 미에나쿠테이이
이 앞에 무엇이 있어 보이지 않아도 괜찮아


一途なまなざしが 炎を灯すよ
이치즈나마나자시가 호노오오 토우스요
한결같은 너의 시선이 불씨를 키워가
.
- 반주중 -

イチズ - i☆Ris


たとえ誰に笑われて 呆れ背を向けられても
타토에 다레니 와라와레테 아키레 세오 무케라레테모
만약 누군가가 너를 비웃고 외면을 하더라도


信じ続ける道がある ただまっすぐ風を斬って
신지 츠즈케루 미치가아루 타다 맛스구 카제오 킷테
믿고 나아갈 길이 있어 그저 바로 바람을 가르고


はらはら散ってまた咲き誇る 命を駆け抜ける花の
하라하라칫테 마타 사키 호코루 이노치오 카케누케루 하나노
아슬하게 떨어지고 다시 활짝 피는 생명을 앞질러가는 꽃의


春は美しい
하루와 우츠쿠시이
봄은 아름다워


守りたい人がいる 強くなりたい
마모리타이 히토가이루 츠요쿠나리타이
지키고 싶은 사람이 있어 강해지고 싶어


だからもう後ろを ふりむきはしない
다카라 모우 우시로오 후리무키와시나이
그러니까 다시는 뒤를 돌아보지 않을 거야


春は幻のように
하루와 마보로시노요우니
봄은 꿈처럼


はかなくて 鮮やかで
하카나쿠테 아자야카데
덧없고 선명해서


いつの日か今よりも 強くなりたい
이츠노 히카 이마요리모 츠요쿠 나리타이
언젠가는 지금보다 더 강해지고 싶어


ただひとつの願い 胸に咲く炎
타다 히토츠노 네가이 무네니 사쿠 호노오
단 하나의 바램 마음속에서 피는 불씨


守りたい人がいる 強くなりたい
마모리타이 히토가이루 츠요쿠나리타이
지키고 싶은 사람이 있어 강해지고 싶어


だからもう後ろを ふりむきはしない
다카라 모우 우시로오 후리무키와시나이
그러니까 다시는 뒤를 돌아보지 않을 거야


싱크, 가사 - aiseru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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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My Story/잡담방2015. 5. 3. 23:48

애니 리뷰가 아닌 간단한? 글 하나 올리고 싶어서

한개 올렸는데 한시간이 걸렸다

캡쳐 대사 태그, 잘못된 태그 재 수정

정보 찾아서 글 보충하기

후~ 역시 신경쓸게 많네 블로그 한번하면...

리뷰 한개 올리려면 3시간은 걸리니 참 비효율적이다;;


그냥 사진 몇장 리뷰간단히 적으면 되는데

그게 또 잘 안된단 말이야

사서 고생하는 스타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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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Ani/잡담방2015. 5. 2. 18:52

예전에 블로그 방문자수를 획기적으로 늘려준 애니 두가지가 있었으니

한개는 페어리 테일이었고 다른 하나는 페이트 제로였다.


페어리테일은 토요일 페이트 제로는 일요일날 나오는터라

주말에 두개 적으면 한주간의 방문자수는 1만 ~2만명 사이는 되었었다.

대략 하루 1800 - 2500명 사이로 왔었다. 주중엔 이정도 주말엔 많으면 3천이상 오기도 했고

최고로 많이 몰릴때가 한달 6만명 달성했을때였고 글이 쌓이고 쌓이다보니

시간이 지나면 뒤로 밀려나는 글이 많지만 타이밍만 맞으면 포탈사이트 검색결과 상위를 오랫동안 차지하던 글도 있었기에

그런 글들 덕분에 지속적으로 방문자가 늘어나던 시절이었다


애니 리뷰를 적기 시작한건 5년전 네이버 블로그에서 티스토리로 옮기면서부터였다.

애니 리뷰의 장점은 자료가 쌓일수록 방문자수가 점차 늘어난다는 기쁨이 있다는 사실이고

단점은 시간을 많이 할애하고 어느순간 의무적으로 올려야한다는 의무감에 스트레스가 커져간다는 사실이다.


블로그 방문자수를 늘리느냐? 아니면 그냥 편하게 포기하고 글을 올리느냐의 갈림길에 항상 놓이는구나 후~

이 블로그의 경우는 만든지는 꽤 지났지만 올라온 글이 많지 않기에 초반에 수고로움을 감수하긴 해야겠구나 라는 생각도 든다.

누굴 위한것도 아니고 자기만족을 위해선데, 초반엔 노력좀 하라고~


애니 리뷰를 적어볼걸 생각한 작품이 대충 3가지 정도인데

때에 따라선 4개로 늘어날수도 있겠다.

문제는 주말에 다 몰려있다는 사실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 (던만추) 헤스티아

헤스티아와 벨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2기    유키노시타 유키노 / 유이가하마 유이 / 히키가야 하치만

니세코이 2기 키리사기 치토게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My Story/잡담방2015. 5. 2. 18:14

잠깐 잠을 잤는데

꽤 높은 높이에서 떨어지는 꿈을 꿨다.

애초에 왜 그 높은곳에 있게 된 상황이었는지는 나오질 않고

처음부터 30m가 넘는곳에 올라와 있었고, 그것도 하필 나무의 형태가 두개의 나무젓가락을 세워놓은 상황이라

흔들거리는 나무위에서 천천히 내려가기도 어려운 상황이었다.


나무도 같이 쓰러질 상황이라 나무를 안고 같이 지면으로 떨어지던지, 그도 아니면 손을 놓고 내려가던지 해야할 상황

결국 모 아니면 도 어차피 이래죽으나 저래죽으나 마찬가지라면 손이나 놓자 싶어서 마음을 다잡은후에 놓아버렸다.

체감상으론 30m터도 더되는 느낌이었다. 대략 40m 정도


그렇게 아래로 떨어지며 아 이제 죽는구나 라는 생각을하며 바닥으로 떨어졌다.

근데 기적적으로 외관상으론 몸이 상하진 않고 땅에 옆으로 푹 박혀버렸다.

두려움과 무서운 기분이 한꺼번에 몰려왔던지 폭풍눈물이 마구 흘렀다.

안구 건조증이라 실제론 눈물도 잘 안나는 편인데

그렇게 눈물이 많이 나오는걸 보고 놀라기도했고, 공포감과 서러움이 대단했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다.


자기전에 던만추 헤스티아 리뷰를 조금 적다가 말았는데

헤스티아의 우는 얼굴을 보고 잠들어서 그런가

그 영향을 받았나 싶기도


이거 마지막글 덧붙이니 웃음밖에 안나오네

일어나고 나선 그렇게 슬펐는데 ㅋㅋㅋ

내가 살다살다 애니화면 영향을 꿈에서 받기는 또 처음이다.


헤스티아가 폭풍처럼 눈물 흘리는 이 장면을 보고 잠든 영향인가? 나도 이정도로 막 흘렸는데. 현실에서 아무리 많이 울어본 기억을 찾는다고 해도 이정도로 눈물흘린적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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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Ani/잡담방2013. 11. 24. 21:35

정말 간만이다.

그동안 인터넷 컴퓨터 기타 여러가지 문제들이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바람에

이 블로그에 들르는 것도 뜸해졌었다.

 

뭐 그 덕(?)에 못봤던 애니들을 보는 시간이 되긴 했지만....

최근작부터 1-2년전에 완결됐던 애니들을 뒤늦게 보았는데

엑셀월드라던지 블러드 C라던지 제목이 거슬리고 그림체도 별로라 안봤던 애니가 의외로 재미있었다던가...(클레이모어)

 

엑셀월드는 쿠로유키 히메 보는 맛에 재미있게 봤다. 가장 맛좋은건 나중에 남겨두고 먹는편이지만

엑셀월드는 완결난지 1년 1개월이 넘게 미뤄뒀던터라 너무 늦게 맛본 작품이다.

방송될 당시 노우미가 하루유키를 괴롭히는 부분까진 봐두긴 했지만

이상하게 그 뒤부턴 안보게 되었다.

 

블러드 C만해도 그렇게 좋아하는 클램프와 관련되어있고

또 좋아하는 여자성우 미즈키 나나가 주연을 연기하는등

흥미로운 요소가 있었지만 특유의 그 어두운 분위기 때문이었는지

2년간 안보고 미뤄둔 애니가 되었다.

 

로자리오와 뱀파이어 (2008년작)

고등학교 입학시험에 떨어져 재수를 해야하는 츠쿠네

하지만 술취한 아버지가 들고온 입학원서는 인간으로부터 상처받고 배척받은 요괴들이 잔뜩모인 학교였으니..

첫날부터 미모의 여학생 아카시야 모카와 썸싱이 생긴 츠쿠네

그리고 연이어 달라붙는 소녀들

 

이 애니메이션은 그림체도 그림체지만 좋아하는 여자성우들이 많이 연기를 해줘서 보는맛이 더 났다.

아카시야 모카 - 미즈키 나나 / 쿠로노 쿠루무 - 후쿠엔 미사토 / 시라유키 미조레 - 쿠기미야 리에 / 네코노메 시즈카 - 이노우에 키쿠코

이노우에 키쿠코 누님은 란마나 나디아 시절때와 목소리가 크게 달라지지 않은것 같다.

이 성우는 1964.9.25일 생인데도 불구하고 17세 교의 교주로 당당히(?) 군림하고 있고

기타 여자성우들까지 가입을 시키는등..젊음에 대한 끈을 놓치 못하는것 같다.

실제보다 젊게 보이기도 하고..목소리 만큼은 나보다 더 어린것 같다.

시모노 히로와도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에서 같이 연기) 누나 동생사이로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고...

 

미즈키 나나와 후쿠엔 미사토는 라디오 방송도 같이 하고 있지만

블러드 C, 로자리오와 뱀파이어 에서 같이 연기를 한 사이

로자리오와 뱀파이어 인터뷰 영상을 통해서 후쿠엔 미사토의 모습을 봤는데 살이 좀 붙은 모습이다.

미즈키 나나가 워낙 말라서 그런가?

쿠기미야 리에는 새침떼기 여우같은 모습이고, 암튼 귀여운편이다.

 

2012년 4월 신작애니 엑셀월드  스카이 레이커 (후우코) / 실버 크로우 (아리타 하루유키) / 쿠로유키 히메

 2008년 애니 로자리오와 뱀파이어 중에서 아카시야 모카 (성우 / 미즈키 나나)

츠쿠네와 모카. 남학생들의 시샘을 받는데..그럴만하다 ㅋㅋ

로자리오와 뱀파이어 인터뷰 영상중에서 - 이노우에 키쿠코

아카시야 모카 - 미즈키 나나

쿠로노 쿠루무 - 후쿠엔 미사토

시라유키 미조레 - 쿠기미야 리에

2011년 7월 신작애니 블러드 C - 키사라기 사야 (성우 / 미즈키 나나)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기록실2013. 9. 11. 09:12

 

 

2013년 9월 11일 수요일 총방문자수1500명 돌파

2013년 9월 10일 화요일 일최다방문자수 348명 기록

 

지난 9월 8일 일일 최다방문자수를 깬이후

3일 연속으로 기록이 경신되었다.

신만세 버프가 있어서 그렇긴하지만

역시 시간이 지나서 뒤늦게 올린 애니리뷰

그리고 재빠르게 올린 애니리뷰나 잡담글이 효과가 크구나

 

비록 버프효과로 인해 착시효과가 있다고 하더라도

이제 블로그 일일방문자수도 100명을 넘어서 2-300명대를

유지하면서 본궤도에 오른게 아닐까? 생각되어 기분이 좋다.

 

물론 이건 지속적으로 신작애니 리뷰를 특정시간에 걸쳐서 올려줘야한다는것

하지만 귀차니즘이 발동되면 한순간에 무너진다는거

문제는 시작도 하기전에 벌써 귀치니즘이 발동됐다는것.

 

어쨋든 블로그 초기인만큼 매일 3개씩 꾸준히 글을 올려봐야겠다.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여기저기 시험삼아 리뷰 작성을 해두긴 했는데

8개월만에 애니리뷰 다시 적어보려니

20줄이 넘어갈것 같아서 보류상태다.

 

줄여서 쓴다면 5줄 내외로 쓸수 있을것 같은데

그러면 예고편에 적은 내용과 별반 다를바 없을것 같아서

일단 정지한 상태인데 되든 안되든 내일 한번 적어봐야겠다.

다음주에 방송될 예고편 보니까 아유미랑 청혼이벤트도 있고

근데 이야기상 진도를 많이 나갈것 같진 않다.

과연 13화로 여신편 이야기가 다 마무리될수 있을까 싶기도하고

 

어쨌든 이번 10화는 하쿠아랑 아유미 보는맛으로 봤네

 

하쿠아 / 너무 늦게 돌아와서 미안해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이토 카나에  이구치 유카  하나자와 카나 공통 애니 출연작

 

캐릭터 사진도 다 넣고 싶었는데, 문제는 각 캐릭터마다 마음에 드는 장면을 캡쳐해서 포토샵으로 똑같은 크기로 자르는 이 작업이 상당한 시간을 잡아먹는다.

그렇다고 포털에 있는 사진을 이것저것 가져다쓰자니 크기가 제각각이고 마음에 안드는 사진들도 있고 그래서 아예 안넣기로 했다.

애니를 많이 본 사람들이라면 이름만 봐도 아 이 캐릭터구나 하고 기억날거라 믿는다.

 

원래 다른 블로그에서 작성하던 글인데 여기서 완성해서 올리기로 했다.

사실 다른 블로그에서 작성할때는 표가 아닌 장황한 글수준이었지만

여기선 그냥 알아보기 쉽게 표로 캐릭터 이름과 여자성우들의 간단 프로필만 올리기로 했다.

 

인기 여자성우들이 쓰임새가 많다보니 자주 만나는 경우을 볼수있다.

2010년 이전엔 이구치 유카의 출연작이 그리 많지 않았는데

2010년 이후 애니를 통해 그 목소리를 자주 들어볼수 있어서 좋은것 같다.

 

근데 공교롭게도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인덱스 땅에서 보면

인덱스가 침략 오징어소녀(이카무스메)의 인덱스 외모표절을 지적하면서

이카무스메가 자주 쓰는 단어인 게소~를 외치는 장면이 보이는데

외전격인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에서 사텐 루이코를 연기했던

이토 카나에가 바로 이 침략 오징어소녀에서 나카츠키 사나에로 출연했다는점이

뭐랄까...참 뭐라 표현할 방법이 없네 ㅎㅎ

난감하다라는 표현만으론 부족하단 말이야.

물론 이토 카나에를 깐건 아니지만

뭔가 껄끄럽다고 해야되나?

 

 

 

이토 카나에 伊藤かな恵

1986.11.26. 147 Cm

 

이구치 유카 井口 裕香

1988.07.11. 157 Cm

 

 

하나자와 카나 花澤香菜

1989.02.25.  156.7 Cm

 로큐브 1. 2기 (2011/2013)

 오기야마 아오이

미사와 마호 

 미나토 토모카

신만이 아는 세계 1.3기

(2010/2013)

 엘시 (엘류시아 데 류트 이마)

쿠죠 츠키요 (여신 불카누스) 

 시오미야 시오리 (여신 미네르바)

 나는 친구가 적다 1.2기

(2011/2013)

 카시와자키 세나

타카야마 마리아 

하세가와 코바토 

 투 러브 트러블 다크니스

(2013)

나나 아스타 데빌루크 

쿠로사키 메아 

유우키 미캉 

 놀러갈게 (2010)

엘리스 

 

 후타바 아오이

 마요치키 (2011)

 

코노에 스바루 

 사카마치 쿠레하

 길잃은 고양이 오버런 (2010)

세리자와 후미노 

우에노모리 치세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S

 사텐 루이코

 

하루우에 에리이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인덱스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하이스쿨 DxD New OP 2 풀버전 - 격정론 (노래 / ZAQ)

 

블로그에 하이스쿨 DxD 2기 OP2 검색으로 들어온 방문자가 있기에

유튜브에서 찾아서 올려본다.

 

격(激)자를 몰라서 옥편까지 찾아봤네 (공치사 ㅋㅋ)

작사 작곡 편곡 노래 모두 ZAQ라는 가수가 불렀다.

애니 노래는 처음인가? 이름이 생소하네.

쨋든 하이스쿨 DxD 2기 2번째 오프닝곡도 꽤 좋다.

 

하이스쿨 DxD New : 타천사의 총수 아자젤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개와 가위는 쓰기 나름 - 나츠노 키리시메 (성우 / 이노우에 마리나)

 

2013년 7월 신작애니메이션 개와 가위는 쓰기 나름

현재 9화까지 방송됐다.

 

나는 친구가 적다에서 미카즈키 요조라라는 캐릭터를 맡아

흑발에 빈유 사디스트적 경향을 지닌 캐릭을 연기한바 있는 이노우에 마리나

3개월이 지난 뒤 또다시 비슷한 성향의 나츠노 키리시메라는 캐릭터를 연기한다는게 흥미로웠다.

 

하지만 여기에 우연이 더해졌으니...

나츠노를 구하다가 죽게된 하루히 카즈히토의 여동생이자 오빠를 남매이상으로 사랑하는

하루미 마도카 캐릭터를 연기하게된 아스미 카나

아스미 카나와 이노우에 마리나는 캠퍼에서 같이 연기한바 있다.

 

아스미 카나는 캠퍼에서 세노 나츠루(성우 / 이노우에 마리나)를 좋아하고 카레를 요리해서 자주 먹이는 콘도 미코토라는 캐릭터를 연기한바 있는데

개와 가위는 쓰기 나름 이라는 애니에서 맡은 하루히 마도카라는 캐릭역시 카레요리 만들기를 좋아하고

그걸 오빠에게 억지로 먹이려는 하루미 마도카라는 캐릭터를 연기한게 우연인지

필연인지...하여간 여러모로 두 성우와 캐릭터간의 공통점이 겹쳐져서 웃겼다.

 

개와 가위는 쓰기 나름 - 하루미 마도카 (성우 / 아스미 카나)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