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롯데파이오니아 지면광고 사업영역이 주로 먹고 마시는 소비재 산업에 치우쳐있다는비판을 많이 받는 롯데그룹 (롯데칠성음료 / 롯데삼강 / 롯데제과 / 롯데햄 롯데우유)하지만 의외로 롯데계열사중에서도 소비재가 아닌 계열사가 있었으니오디오회사인 롯데파이오니아였다. 롯데의 전자계열사인 이 회사는태광 에로이카, 인켈등 오디오업체들과 경쟁하였다.나중에 파이오니아사와 결별하고롯데매니아, 롯데전자로 변경하게되는데2004년 롯데정보통신에 흡수합병된다. 롯데파이오니아 시절엔성우 송도영의 나래이션에 이상아를 모델로 광고가 나왔었다.당시 롯데제과는 채시라가 롯데삼강은 김혜선이 담당모델로나왔던 시절이었다. 하지만..조안나골드 아이스크림더블비안코등 롯데제과 쪽의모델로 이상아가 나온바 있다.채시라가 80년대 초중반 월드콘..
1980년 - 1990년대 초반까지만 하더라도전자제품으론 TV VTR 냉장고 워크맨 카메라 그리고 빼놓을수 없는것이 바로 오디오였다. 당시 오디오 업체로 잘 알려진 회사와 브랜드가태광산업의 에로이카 쾨헬 / 인켈 / 롯데전자의 롯데매니아였고삼성전자의 르네상스 금성사(현 LG전자)와 대우전자 아남전자에서도 브랜드를 만들어 오디오 시장에 뛰어들었다. 현대전자도 현대 CD비전이라는 제품을 만들어 서태지를 모델로 기용하여광고를 내보냈는데 이건 1990년대 중반이라 시기가 조금 다르다. 당시에 유행한게 TV VTR 오디오를 연결한 AV시스템이었는데이들 3개의 제품이 고가격대에 형성되어200만원에서 300만원대로 꽤 비용이 들어갈 정도였다.90년대 들어서 저가형 오디오가 나왔지만제대로된 오디오는 여전히 비싼 실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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