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우유속에 모카치노 커피


매일유업에서 판매중인 우유속에 모카치노 커피 310ml

애니메이션 주문은 토끼입니까를 안봤다면

그냥 지나쳤을 이름이지만


주문토끼 2기에 호토 모카가

카후우 치노를 끌어안고 있는 장면이 생각났다.


언니가 귀여운 여동생을 안듯이 끌어안는 장면인데

치노는 모카의 품에서 어머니의 따스함을 느낀것 같다.


치노가 귀여워 끓어안은 호토 모카

카후우 치노는 부끄러워하지만

금새 눈을 감고 편안히 안겨있는 상태

잠시 리제를 쳐다보넌 모카는

방향을 틀어서 리제에게 다가서는데

하나


점점 다가오는 모카

에잇

부끄러워서

얼굴이 홍당무가 되버린 리제

귀엽다. 충격받은 리제와 놀란 치노

두 사람의 상태를 아는지 모르는지 모카는 에이에잇 오~ 기합만 외치고..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주문은 토끼입니까 치노 GIF


텀블러 폴더를 열어보니

치노 GIF가 보이길래

블로그에 올린다.


이 장면이 1기인가 2기인가

기존에 봐웠던 치노 캐릭터 그림과는 좀 틀린것도 같고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주문은 토끼입니까 카후우 치노 역의 성우 미나세 이노리


며칠전 미나세 이노리

관련 영상을 찾아보던 중에


치노 코코아 리제 샤로 치야

마야 메구 아오야마 블루마운틴등

주문은 토끼입니까 소녀 캐릭터를 연기한

8명의 여자 성우들이


치노의 아버지 역을 연기한

하야미 쇼와 함께

귀가시간에 늦은 딸과

그에 대한 변명 대응상황을 알아보는

상황극이 펼쳐진 동영상을 보게되었다.


그중 치노쪽 영상을 캡쳐해봤다.


딸의 귀가를 기다리는 아버지 하야미 쇼

문을 열고 귀가한 미나세 이노리 (치노역)

파~음 파~음 (파파라고 부르기 쑥쓰럽지만 연습해보는 치노)

아...아버지

아버지 / 치노?           치노 / 네

아버지 / 지금 몇시라고 생각해?

치노 / 지금은 7시입니다.

그치만 들어주세요

저 학교에서 아버지라고 부르기보다

아빠 용서해줘요

라고 하는걸 뭐 연습했다는 이야기인듯?

일본어를 대충 알아들으니;;

아버지 / 치노


치노 / 네


아버지 / 한번 더 (아빠라고)들려주지 않겠니?

환호하는 남자 관객들

파..

파파~(아빠~)

또다시 환호하는 남자 관객들

기분이 좋아서

발로 들어가라는 표시를 하는 아버지

발짓에 웃음터진 미나세 이노리

따라해보기까지

아버지 / 용서해줄께

치노 / 해냈다~

기뻐하면서 들어가는 치노

미나세 이노리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주문은 토끼입니까 2기 OP 풀버전 - No poi (치노 Ver)

저번엔 5명의 여자성우들이 부른곡이지만

이번엔 치노 혼자 부른 곡이다.


같이 부른 곡과 똑같은 노래지만

치노를 연기한 성우인

미나세 이노리가 표현하는

치노 캐릭터의

목소리가 살아있다.


ポイって今日を投げ出さない
포잇테쿄오오나게다사나이
휘익하고 오늘을 던지지 않기로


約束しましょう
야쿠소쿠시마쇼오
약속을 해요


わくわくてくてくどこへゆくの?
와쿠와쿠테쿠테쿠도코에유쿠노?
두근두근 터벅터벅 어디로 가는 거야?


なんとかなるさと上むいて
난토카나루사토우에무이테
어떻게든 되겠지라며 위를 보며


できるよきっとね君となら
데키루요킷토네키미토나라
가능할거야 분명 너와 함께라면


できる できない できる やっちゃお
데키루데키나이 데키루얏챠오
가능해 불가능해 가능해 해버리자


自分の力 小さい (ノーノー)
지분노치카라 치이사이(노-노-)
자신의 힘이 부족해 (아냐 아냐)


塵積(ちりつも)ですよ 諦めなければ
치리츠모데스요 아키라메나케레바
티끌모아 태산이야 포기하지 않는다면


努力はそんなに実らない
도료쿠와손나니미노라나이
노력은 그리 쉽게 열매를 맺지 않아


でもちょっぴりいいことありそう(あるよ)
데모춉피리이이코토아리소오(아루요)
하지만 조금 좋은 일이 있을 거 같아 (있어)


世界平和だ ご近所訪問
세카이헤이와다 고킨죠호오몬
세계 평화야 근처를 방문하자


友達規模がじりじり 広くなる
토모다치키바가지리지리히로쿠나루
친구 규모가 차츰차츰 넓어져가


毎日挨拶大事です
마이니치아이사츠다이지데스
매일 인사하는 것도 중요해요


またわいわい元気になれそう(なるね)
마타와이와이겡키니나레소오(나루네)
다시 시끌벅적 활발해질 것 같아 (그렇네)


何人(なんぴと)たりと 私の前で
난비토타리토 와타시노마에데
누구라도 내가 보는 앞에서


ケンカしちゃ やーだやだ
켄카시챠 야-다야다
싸운다면 싫어 싫어


仲良く(ほらこっち来て)
나카요쿠 (호라콧치키테)
사이 좋게 (자 이쪽으로 와)


楽しく(ほらこっち来て)
타노시쿠 (호라콧치키테)
즐겁게 (자 이쪽으로 와)


趣味は違うけれど(違う?)
슈미와치가우케레도 (치가우?)
취미는 서로 다르지만 (달라?)


気が合いそう
키가아이소오
죽이 맞을 듯해


だからポイってポイってしないでよ(お願いです)
다카라포잇테포잇테시나이데요(오네가이데스)
그러니 휘익휘익 하지 말아줘 (부탁이에요)


今日をポイってしないでよ(ダメです)
쿄오오포잇테시나이데요 (다메데스)
오늘을 휘익 하지 말아줘 (안된다구요)


明日へと焦らないでね
아시타에토아세라나이데네
내일을 향해 초조해하지말아줘


ゆっくり遊ぼう(よろしくね)
윳쿠리아소보오(요로시쿠네)
천천히 놀자구 (잘 부탁해)


だからポイってポイってしないでよ(ダメです)
다카라포잇테포잇테시나이데요 (다메데스)
그러니 휘익휘익 하지 말아줘 (안된다구요)


夢見る心は
유메미루코코로와
꿈을 꾸는 이 마음은


いっぽ にほ さんぽ よんほ
입포 니호 산포 욘호
한 발 두 발 세 발 네 발


ご苦労様(もっともっと)
코쿠로오사마 (못토 못토)
수고하셨습니다 (더욱 더욱)


一緒にね てくてく進むの
잇쇼니네 테쿠테쿠스스무노
함께 말야 터벅터벅 나아가자


わくわくてくてくどこへいくの?
와쿠와쿠테쿠테쿠도코에이쿠노?
두근 두근 터벅 터벅 어디로 가는 거야?


なんとかなるさと上むいて
난토카나루사토우에무이테
어떻게든 되겠지라며 위를 보며


できるよきっとね君となら
데키루요킷토네키미토나라
될거야 분명 너와 함께라면


できる できない できる やっちゃお
데키루데키나이 데키루얏챠오
가능해 불가능해 가능해 해버리자


みんなの想い大きく (イエス イエス)
민나노오모이오오키쿠 (Yes Yes)
모두의 마음을 더욱 크게 (그래 그래)


金べらだって期待できますよ
카나베라닷테키타이데키마스요
흙수저라도 기대할 수 있어요


一途な気持ちが近道
이치즈나키모치가치카미치
한결같은 마음이 지름길


そうやっぱり いいことありそう(あるね)
소오얍파리 이이코토아리소오 (아루네)
그래 역시 좋은 일이 있을 거 같아 (있어)


進歩で合わなくたって
카루쿠신포데아와나쿠탓테
유행에 맞지 않는다고 해서


お話できる便利な山中で
오하나시데키루벤리나야마나카데
이야기 하기에 편한 산 속에서


顔見て挨拶大事です
카오미테아이사츠다이지데스
얼굴 보며 인사하는게 중요해요


うむ 段々元気になれそう(なるね)
우무 단단겡키니나레소오 (나루네)
으음 점점 활발해지는 듯해 (그렇네)


何人(なんぴと)たりと 私の前で
난비토타리토 와타시노마에데
몇 명이라도 내가 보는 앞에서


泣虫は やーだやだ
나키무시와 야-다야다
우는 건 싫어 싫어


仲良く(ほら 笑ってよ)
나카요쿠(호라 와랏테요)
사이 좋게 (자 활짝 웃어봐)


楽しく(ほら 笑ってよ)
타노시쿠 (호라 와랏테요)
즐겁게 (자 활짝 웃어봐)


悩み事教えて (絶代)
나야미고토오시에테 (젯타이)
고민을 내게 알려줘 (반드시)


何とかしよう
난토카시요오
어떻게든 해보자


君がポイってポイって怒っても(それでもいいよ)
키미가포잇테포잇테오콧테모 (소레데모이이요)
네가 휘익 휘익하며 화를 내도 (그래도 괜찮아)


大丈夫って宥めちやう (好きです)
다이죠오붓테나다메챠우 (스키데스)
괜찮다고 달래 줄게 (좋아해요)


明日には治るはずだよ 嫌いになれない
아시타니와나오루하즈다요키라이니나레나이
내일에는 괜찮아질 거야 싫어할 수 없어


君はポイってポイって怒っても (好きです)
키미와포잇테포잇테오콧테모(스키데스)
너는 휘익 휘익하고 화를 내도 (좋아해요)


告りたい心は
노리타이코코로와
말하고 싶은 이 마음은


一番 二番 三番 四番
이치방 니방 산방 욘방
한 번 두 번 세 번 네 번


このココロ (冒険だね)
코노코코로(보오켄다네)
이 마음은 (모험이네)


一緖だし わくわく進むよ
잇쇼다시 와쿠와쿠스스무요
함께니까 두근 두근 나아가자


===간주중===(12.02 up)
번역, 원가사 : TypeMoon
맞춤법 강화, 한국어로 흥얼거리기 좋게 일부 의역


だからポイってポイってしないでよ(お願いです)
다카라포잇테포잇테시나이데요(오네가이데스)
그러니 휘익휘익 하지 말아줘(부탁이에요)


今日をポイってしないでよ(ダメです)
쿄오오포잇테시나이데요 (다메데스)
오늘을 휘익 하지 말아줘(안된다구요)


明日へと焦らないでね
아시타에토아세라나이데네
내일을 향해 초조해 하지마


ゆっくり遊ぼう(喧嘩しくね)
윳쿠리아소보오(켄카시테네)
천천히 같이 놀자 (싸움도 하면서)


だからポイってポイってしないでよ(ダメです)
다카라포잇테포잇테시나이데요 (다메데스)
그러니 휘익 휘익하지 말아줘 (안된다구요)


夢見る心は
유메미루코코로와
꿈을 꾸는 이 마음은


一步 二步 三步 四步
입포 니호 산포 욘호
한 발 두 발 세 발 네 발


一緖にねてくてくと
잇쇼니네테쿠테쿠토
함께 말야 터벅터벅하고


一番 二番 三番 四番
이치방 니방 산방 욘방
한 번 두 번 세 번 네 번


このココロ (老朽だね)
코노코코로(로오큐우다네)
이 마음은 (노후하네)


一緖だし わくわく進むよ
잇쇼다시 와쿠와쿠스스무요
함께니까 두근두근 나아가자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주문은 토끼입니까 2기 OP 노 뽀잇 앨범표지

주문은 토끼입니까 2기 OP 풀버전 - 노 뽀잇


기본적으론 짧은 버전이 훨씬 더 신나지만

이곡도 그리 나쁘진 않다.

특히 초반엔 코코아의 고음

얏차오 부분이 포인트다.


중간부분엔 캐릭터별로 돌아가면서

다메데쓰 하는 반복부분이 재밌다.


ポイって今日を投げ出さない
포잇테쿄오오나게다사나이
휘익하고 오늘을 던지지 않기로


約束しましょう
야쿠소쿠시마쇼오
약속을 해요


わくわくてくてくどこへゆくの?
와쿠와쿠테쿠테쿠도코에유쿠노?
두근두근 터벅터벅 어디로 가는 거야?


なんとかなるさと上むいて
난토카나루사토우에무이테
어떻게든 되겠지라며 위를 보며


できるよきっとね君となら
데키루요킷토네키미토나라
가능할거야 분명 너와 함께라면


できる できない できる やっちゃお
데키루데키나이 데키루얏챠오
가능해 불가능해 가능해 해버리자


自分の力 小さい (ノーノー)
지분노치카라 치이사이(노-노-)
자신의 힘이 부족해 (아냐 아냐)


塵積(ちりつも)ですよ 諦めなければ
치리츠모데스요 아키라메나케레바
티끌모아 태산이야 포기하지 않는다면


努力はそんなに実らない
도료쿠와손나니미노라나이
노력은 그리 쉽게 열매를 맺지 않아


でもちょっぴりいいことありそう(あるよ)
데모춉피리이이코토아리소오(아루요)
하지만 조금 좋은 일이 있을 거 같아 (있어)


世界平和だ ご近所訪問
세카이헤이와다 고킨죠호오몬
세계 평화야 근처를 방문하자


友達規模がじりじり 広くなる
토모다치키바가지리지리히로쿠나루
친구 규모가 차츰차츰 넓어져가


毎日挨拶大事です
마이니치아이사츠다이지데스
매일 인사하는 것도 중요해요


またわいわい元気になれそう(なるね)
마타와이와이겡키니나레소오(나루네)
다시 시끌벅적 활발해질 것 같아 (그렇네)


何人(なんぴと)たりと 私の前で
난비토타리토 와타시노마에데
누구라도 내가 보는 앞에서


ケンカしちゃ やーだやだ
켄카시챠 야-다야다
싸운다면 싫어 싫어


仲良く(ほらこっち来て)
나카요쿠 (호라콧치키테)
사이 좋게 (자 이쪽으로 와)


楽しく(ほらこっち来て)
타노시쿠 (호라콧치키테)
즐겁게 (자 이쪽으로 와)


趣味は違うけれど(違う?)
슈미와치가우케레도 (치가우?)
취미는 서로 다르지만 (달라?)


気が合いそう
키가아이소오
죽이 맞을 듯해


だからポイってポイってしないでよ(お願いです)
다카라포잇테포잇테시나이데요(오네가이데스)
그러니 휘익휘익 하지 말아줘 (부탁이에요)


今日をポイってしないでよ(ダメです)
쿄오오포잇테시나이데요 (다메데스)
오늘을 휘익 하지 말아줘 (안된다구요)


明日へと焦らないでね
아시타에토아세라나이데네
내일을 향해 초조해하지말아줘


ゆっくり遊ぼう(よろしくね)
윳쿠리아소보오(요로시쿠네)
천천히 놀자구 (잘 부탁해)


だからポイってポイってしないでよ(ダメです)
다카라포잇테포잇테시나이데요 (다메데스)
그러니 휘익휘익 하지 말아줘 (안된다구요)


夢見る心は
유메미루코코로와
꿈을 꾸는 이 마음은


いっぽ にほ さんぽ よんほ
입포 니호 산포 욘호
한 발 두 발 세 발 네 발


ご苦労様(もっともっと)
코쿠로오사마 (못토 못토)
수고하셨습니다 (더욱 더욱)


一緒にね てくてく進むの
잇쇼니네 테쿠테쿠스스무노
함께 말야 터벅터벅 나아가자


わくわくてくてくどこへいくの?
와쿠와쿠테쿠테쿠도코에이쿠노?
두근 두근 터벅 터벅 어디로 가는 거야?


なんとかなるさと上むいて
난토카나루사토우에무이테
어떻게든 되겠지라며 위를 보며


できるよきっとね君となら
데키루요킷토네키미토나라
될거야 분명 너와 함께라면


できる できない できる やっちゃお
데키루데키나이 데키루얏챠오
가능해 불가능해 가능해 해버리자


みんなの想い大きく (イエス イエス)
민나노오모이오오키쿠 (Yes Yes)
모두의 마음을 더욱 크게 (그래 그래)


金べらだって期待できますよ
카나베라닷테키타이데키마스요
흙수저라도 기대할 수 있어요


一途な気持ちが近道
이치즈나키모치가치카미치
한결같은 마음이 지름길


そうやっぱり いいことありそう(あるね)
소오얍파리 이이코토아리소오 (아루네)
그래 역시 좋은 일이 있을 거 같아 (있어)


進歩で合わなくたって
카루쿠신포데아와나쿠탓테
유행에 맞지 않는다고 해서


お話できる便利な山中で
오하나시데키루벤리나야마나카데
이야기 하기에 편한 산 속에서


顔見て挨拶大事です
카오미테아이사츠다이지데스
얼굴 보며 인사하는게 중요해요


うむ 段々元気になれそう(なるね)
우무 단단겡키니나레소오 (나루네)
으음 점점 활발해지는 듯해 (그렇네)


何人(なんぴと)たりと 私の前で
난비토타리토 와타시노마에데
몇 명이라도 내가 보는 앞에서


泣虫は やーだやだ
나키무시와 야-다야다
우는 건 싫어 싫어


仲良く(ほら 笑ってよ)
나카요쿠(호라 와랏테요)
사이 좋게 (자 활짝 웃어봐)


楽しく(ほら 笑ってよ)
타노시쿠 (호라 와랏테요)
즐겁게 (자 활짝 웃어봐)


悩み事教えて (絶代)
나야미고토오시에테 (젯타이)
고민을 내게 알려줘 (반드시)


何とかしよう
난토카시요오
어떻게든 해보자


君がポイってポイって怒っても(それでもいいよ)
키미가포잇테포잇테오콧테모 (소레데모이이요)
네가 휘익 휘익하며 화를 내도 (그래도 괜찮아)


大丈夫って宥めちやう (好きです)
다이죠오붓테나다메챠우 (스키데스)
괜찮다고 달래 줄게 (좋아해요)


明日には治るはずだよ 嫌いになれない
아시타니와나오루하즈다요키라이니나레나이
내일에는 괜찮아질 거야 싫어할 수 없어


君はポイってポイって怒っても (好きです)
키미와포잇테포잇테오콧테모(스키데스)
너는 휘익 휘익하고 화를 내도 (좋아해요)


告りたい心は
노리타이코코로와
말하고 싶은 이 마음은


一番 二番 三番 四番
이치방 니방 산방 욘방
한 번 두 번 세 번 네 번


このココロ (冒険だね)
코노코코로(보오켄다네)
이 마음은 (모험이네)


一緖だし わくわく進むよ
잇쇼다시 와쿠와쿠스스무요
함께니까 두근 두근 나아가자


===간주중===(12.02 up)
번역, 원가사 : TypeMoon
맞춤법 강화, 한국어로 흥얼거리기 좋게 일부 의역


だからポイってポイってしないでよ(お願いです)
다카라포잇테포잇테시나이데요(오네가이데스)
그러니 휘익휘익 하지 말아줘(부탁이에요)


今日をポイってしないでよ(ダメです)
쿄오오포잇테시나이데요 (다메데스)
오늘을 휘익 하지 말아줘(안된다구요)


明日へと焦らないでね
아시타에토아세라나이데네
내일을 향해 초조해 하지마


ゆっくり遊ぼう(喧嘩しくね)
윳쿠리아소보오(켄카시테네)
천천히 같이 놀자 (싸움도 하면서)


だからポイってポイってしないでよ(ダメです)
다카라포잇테포잇테시나이데요 (다메데스)
그러니 휘익 휘익하지 말아줘 (안된다구요)


夢見る心は
유메미루코코로와
꿈을 꾸는 이 마음은


一步 二步 三步 四步
입포 니호 산포 욘호
한 발 두 발 세 발 네 발


一緖にねてくてくと
잇쇼니네테쿠테쿠토
함께 말야 터벅터벅하고


一番 二番 三番 四番
이치방 니방 산방 욘방
한 번 두 번 세 번 네 번


このココロ (老朽だね)
코노코코로(로오큐우다네)
이 마음은 (노후하네)


一緖だし わくわく進むよ
잇쇼다시 와쿠와쿠스스무요
함께니까 두근두근 나아가자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주문은 토끼입니까 2기 5화 언니에게 맡겨둬 코코아버전 (짝퉁)

언니에게 맡겨둬 호토 모카 (원조)


미뤄두다가 4주나 뒤늦게 보게된

주문은 토끼입니까 2기 5화


호토 코코아의 언니인 호토 모카가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화다

호토 모카의 성우카야노 아이가 맡았다.

여동생(IS - 오리무라 마도카, No game no life - 시로,

4월은 너의 거짓말 - 아이자 나기)

여자 선배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 카스미가오카 우타하)

누나 (글라스립 - 시로사키 모모)

다양한 포지션의 캐릭터를 연기하는 여자성우다.


이번에 맡은 캐릭터는 믿음직한 언니지만

귀여운 면도 있는 코코아 업버전인 캐릭터를 연기하였다.

누구든지 여동생으로 만드는 머리 쓰다듬기 스킬을 사용

굴복(?)시키는 신의 손을 가지고 있다.


어릴적 코코아 동경의 대상

이런면에선 역시 내 청춘 러브코미디는 잘못됐다에서

유키노시타 하루노와 비슷한가?


모카가 자주 하는 대사중에 하나는

언니에게 맡겨둬

제빵 실력이 수준급이며

처음하는 라떼 아트도 코코아를 넘어섰다.

이 정도면 다재다능한 만능 캐릭터다.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냥타입 12월호 주문은 토끼입니까 코코아 치노 리제


10월 신작애니로 방송중인 주문은 토끼입니까 2기

냥타입 12월호 표지로 래빗하우스의 소녀 3인방

코코아 치노 리제가 모델로 나왔다.


12월호라곤 하지만 보통 2개월 먼저 나오는 편이라

10월말을 맞아 할로윈데이 복장을 입은 모습이다.


호박과 마법소녀(마녀?)복장을 입은 모습들이 귀엽다.

내용도 주문은 토끼입니까 2기 캐릭터 설명이

10페이지 넘게 설명이 되어있다.

나머지는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만화와

기타 애니들 일러스트 몇장정도 수록되어있다.


이 잡지도 11월이 가기전에 품절될 가능성이 있으니

주문은 토끼입니까 팬이라면 서두르는게 좋을듯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주문은 토끼입니까 2기 1화 리뷰


오늘의 주제는 사진 잡지 치노의 미소


* 사진


집에계신 어머니와 오빠들에게 자기 친구들의 사진을 보내주기위해 

카메라를 들고 치노의 사진을 찍는 코코아.


치노의 미소가 담긴 사진을 찍기위해 

샤로에게 리제의 사진을 주는 조건으로 부탁을 해봤지만

리제의 사진에 잠시 갈등하던 샤로는 결국 거부한다.


치야를 동원해 만담을 꾸며 치노의 미소를 찍으려던 코코아의 계획은 성공(?)하지만

찍은 사진을 확인해보니 그건 미소가 아니라 비웃음이었다.


* 잡지와 치노의 미소


잡지에 실린 기사를 혼자확인하기 두렵다며

모두 모여서 확인하게된 상황.

비록 기사가 작게 실려있지만 자기의 가게가 유명해지기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만족하던 치야는 샤로의 가게 기사가 더 크게 실린걸 보고 화를 낸다.


뒷편에는 코코아의 집에서 운영하는 빵집가게 기사도 실려있었다.


여러 가게들 기사가 실려있었지만 유독 래빗하우스만 기사가 실려있지 않은걸

고민하던 치노. 이런 치노를 기운차리게 해주려고 코코아가 노력해보지만 역부족이다.

치노는 하교길에 치마메단과 나중에 기사취재가 오면 인터뷰를 어떻게 할지에 대하여

대화를 나누지만 여전히 래빗하우스만 기사취재를 오지 않는걸 보고 우울해한다.


코코아처럼 미소를 지으면 손님들이 더 많이 오게될까? 고민하던 치노에게

코코아는 래빗하우스 가게 기사가 2면에 걸쳐 잡지에 실린 기사를 보여준다.

고민하던 치노는 미소를 지어보이고 이때를 놓치지 않고 코코아는 치노의 미소가 담긴 사진을 찍는데 성공한다.


** 10월 신작애니주문은 토끼입니까? 2기 가 방송될때

맞춰서 리뷰를 적어보려고한다.

1기가 방송될땐 못적어봐서 아쉬웠는데

이번기는 1화부터 마지막화까지 빼놓지 않고 적어보려고한다.

새 여동생과 마왕의 계약자 2기 1화 리뷰는 일단 보류다.


다음주 일요일에 주문은 토끼입니까 2기 2화 리뷰를 미루지 않고 적어보겠다.


바게트 빵과 사과를 봉투에 들고가는 치노

위에는 토끼모양의 할아버지를 놓고 그위에 모자를 씌우다니 ㅎㅎㅎ

빵가게 앞을 지나가던 치노는

걸음을 멈추고

잠시 안을 들여다본다

자기가 일하는 가게

래빗하우스 도착

래빗하우스 간판을 쳐다보던 치노

미소를 지어보이고..

가게 안으로 들어서자

리제가 반갑게 인사해주고

치노가 돌아온걸 안 코코아 돌진

어서와 치노짱~

반가운 마음에 달려들어 치노를 껴안는 코코아


잠시 머뭇거리던 치노도

잠시후 미소로 화답하고...

메이드 복을 입은 샤로에게 고귀한 기품이 느껴지는 모습의 사진을 찍기위해 커피잔을 들게 한 코코아

이 사진은 메이드를 좋아하는 자기 오빠들에게 보내기 위한 것

샤로의 카페에 들른 코코아는

리제의 멋진사진을 주겠다는 조건으로 샤로에게 코코아의 미소를 찍어달라 부탁해보지만

군복을 입은 멋진 리제. 샤로의 상상속 모습

잠시 고민하던 샤로는 한사코 거부한다.

모처럼 치노에게 부탁해서

같이 사진을 찍기로 하고

잘 찍어줘. 리제짱

찰칵

치노 코코아 리제의 사진확인

치노와 코코아 모두 얀데레의 눈을 하고 있어~서 실패

치야 코코아 / 하이. 나이스 츳코미(태클)

1차 시도에 실패한 코코아는 가게에서 일하던 치야까지 불러와 만담을 펼치고

정말 어쩔수 없다면서 미소를 짓는 치노

결국 치노의 미소 찍기에 성공한 코코아는

뛰면서 기뻐하고

코코아의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수줍어 하는 치노짱. 귀엽다

리제 치야 코코아 치노 모여서 사진확인

리제 / 이건 미소라기보단 비웃음이잖아?

자기의 가게가 잡지에 실려있지만 혼자보기 두근두근 거린다며 리제 코코아 치노 샤로와 같이 보기로한 치야

치야의 가게 아마우사앙의 기사가 오른편에 조그많게 실려있다.

리제 / 기사가 조그맣게 실려있지 않아?

치야 / 가게를 번성시키겠다는 꿈을 향한 첫걸음이라 조그마해도 기뻐

치노 / 래빗 하우스에는 취재하러 와주지 않아요          할아버지 / 주변가게는 잔뜩 실려있는데 말이야..

코코아 / 언젠가 꼭 올거야. 그것보다도 지금 있는 손님을 위해 정성을 담아 커피를 끓여줘야겠다.(하지만 손님은 아무도 없었다.)

사람적은곳을 좋아하는 아오야마 블루 마운틴

아오야마 블루마운틴의 미식기사도 실려있고

모처럼 외출에나서서 옷을 산 리제의 모습도 찍혀있다.

심지어는 코코아의 집에서 운영하는 핫베이커리 가게까지..

분함에 눈물을 흘리며 부들부들 떠는 토끼할아버지

잡지를 유독 자세히 보는 샤로

잠시 지켜보던 치야는

치야 / 샤로짱을 위한일인걸

리제가 담긴 지면을 잘라서 샤로에게 건내준다. 잡지 살돈이 없는데다가 리제를 좋아하는 샤로를 배려한것. 치야 역시 착해

치야 / 자. 샤로짱

샤로 / 고마워~

리제 / 샤로 뭘 잘라달라고 했어?

당황하는 샤로

샤로 / 하와와와~ 저기 이거는 저...

실은 전부터 동경하고 있어서..

근육집사 카페 . 땀 내면서 섬기자

리제 / 그랬던 거야?!!!             샤로 / 하와와와와

리제 / 사람들의 취미는 저마다 다르니까              샤로 / 아뇨. 그런게 아니라

치노 / 심심해요

치야 / 치노짱 래빗하우스가 취재되지 않아 낙심한 걸까?

코코아 / 치노짱. 나한테 맡겨둬

세자매 카페 래빗하우스          코코아 / 치노짱. 이것봐. 세자매 카페야

치노 / 어떻게 반응해야 좋을지....

치마메단(치노 / 마야 / 메구미)은 잡지에 기사가 실리면 어떻게 인터뷰를 할지 대화를 나누고...

리제 샤로 코코아가 같이 찍은 사진

그 사진을 보고 있는 치노

토끼를 가지고 치노의 마음을 풀어주려는 코코아 

결국 치노가 원하던 래빗하우스 기사가 2면에 걸쳐 잡지에 실렸다.

리제 / 바 타입의 기사 엄청 큰데?

리제 / 3자매라고 한거 누구야?             코코아 / 에헤헤                  미소지어보이는 치노

찰칵

치노 / 뭐 하는 거에요?

코코아 / 헤헤

새초롬한 표정의 치노

그치만

미소를 짓는 치노

치노 / 진짜 못말리는 코코아씨에요

왼쪽은 치노의 어머니 어린시절의 치노 오른쪽은 치노의 아버지

기사를 보고

토끼 할아버진/ 그리운 느낌이 드는 대화였는걸. 네 애미랑 칭찬하는 방식이 똑같아

치노 / 전혀 달라요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주문은 토끼입니까 치노 마야 메구미 치마메단 캐릭터 우산

주문은 토끼입니까 치노 우산


주문은 토끼입니까를 검색하다가

발견한 우산 사진인데


위에 우산은 치마메단

(치노 마야 메구미를 합쳐서 이르는 말. 리제가 이름붙임)

아래 우산은 치노 단독그림이 그려진 우산이다.


위에 우산도 귀엽지만 아래우산이

더 화사하고 깨끗해보인다.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주문은 토끼입니까? 샤로 / 리제 / 치노 / 코코아 / 치야

 

바닷가에 놀러가

수영복을 입고 다 같이 모여서

한컷 찍은 모습의 그림이다.

 

토끼 머리띠를 한 치노

좋아하는 선배 리제를 끌어안은 샤로

역시 귀여운 치노를  끌어안은 코코아와

녹차색의 기모노를 입던 치야는

수영복 역시 녹색계열을 입었다.

 

비록 애니메이션 그림이지만

바닷가와 수영복이 등장해서 그런지

시원해보인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