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야후 뉴스를 번역하려고구글 번역기를 들어가봤다.뉴스글을 복사해서 번역하는게 아니라 사이트 전체글을 한글로 번역해주는곳을 들어가려고웹사이트 번역기를 눌렀지만 이게 왠걸. 야후 사이트를 번역해주는게 아니라 블로그같이개인 사이트를 번역해주는 일종의 버튼을 제공해주고 있었다. 그래서 개인 블로그지만 이 블로그의 방문자수 다변화를 위해서웹사이트 번역기 버튼을 달아놓았다.내 블로그를 방문했지만 글을 알아볼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기도 하다.유럽과 북아메리카 아시아쪽에서 적지만 생각외로 많이들 들어오는 편이라그들도 생각해줘야하기에 늦었지만 달아보게 되었다. 구글 번역기 버튼 위치변경은 좀더 생각해보고 옮길지 여부를 결정해야겠다. 번역기를 러시아어로 바꿨더니 블로그 메뉴가 러시아어로 바뀌었다.
접속해보고 깜짝 놀랐다.평소에 방문자수의 배 이 상을 보여줬기 때문실로 3년만에 한달 방문자 1만명 돌파도 꿈이 아니게 되었다. 이러다가 티스토리의 은총이 사그라들면 방문자수도 확 줄어들거란거 오래간만에 하루도 안빼놓고 블로그활동을 하기 시작했으나그게 이렇게 방문자수 증가로 이어질줄은 몰랐다.물론 평소에는 150-250사이를 넘나드는 수준이었지만그게 12월 말들어서 자주 300명 돌파하기 시작하였고이 블로그에서는 이룰수 없을듯 하던한달 방문자 1만명 돌파도 1월이 다 지나가기전에이번주내로 이루지 않을까 싶다.
가끔 유입검색을 보면한분이 고맙게도 여러번 검색어를 통해서방문자수를 늘려주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할때가 있다.그도 그럴것이 유입자 링크를 눌러서 들어가보면 진짜 찾기 어려운 페이지 저 뒷편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내가 올린글들만 집중적으로 검색해서 방문해 주시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정도로어느 날엔 집중적으로 방문자가 늘어날때도 있다.많을땐 200 내외고 적으면 100명을 조금 넘거나 그 이하수준?물론 최근에 100명미만으로 떨어진적은 없다. 그건 특유의 티스토리 뻥튀기 집계도 한몫하고 있고... 아무튼 내 착각이라면 좋겠지만만약에 내 생각이 맞다면(?) 그분께 감사의 말을 드리고 싶다.
카시와자키 세나 블로그가바로 어제 9월 18일 일 최다방문자수 941을 달성하였다 그 전엔 6월 14일 기록한 900 이 최고였다.어제 방문자 폭증의 원인은KBS2 TV에서 방송된 프로그램에임성민 관련 내용이 나와서였다. 다음(Daum)을 통해서 많이 방문객이 들어왔다.
플래그 카운터 5년정도 사용해왔지만별 신경을 안쓰다가이 블로그에 와서 신경이 쓰이는건검색유입을 통해 들어온 사람들과 실제 플래그 카운터 방문자수 집계와는 차이가 있다는 점이다. 순수 검색단어 유입을 통해 들어온 방문자가 30명이라면 플래그 카운터에서는20 이하로 잡힌다는것 또 다른 문제는 오늘 러시아에서만 10의 유입이 있었지만기존에 러시아 방문자 7에서 단 하나의 숫자도 늘어나지 않았다는거다.몇주전에도 이런 일이 발생하였지만 그냥 넘겼으나누적되는 숫자도 제대로 집계가 안되는 이런걸보니플래그 카운터 역시 문제투성이라는 생각이 든다. 티스토리는 뻥튀기로 집계되었다가 마이너스로 집계되었다가 하는 문제가 있다면플래그 카운터는 실제방문자수보다 항상 마이너스로 집계된다는거다 티스토리 방문자수 집계 문제가 보완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