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Blog 이야기2016. 1. 28. 19:55

오늘 야후 뉴스를 번역하려고

구글 번역기를 들어가봤다.

뉴스글을 복사해서 번역하는게 아니라 사이트 전체글을 한글로 번역해주는곳을 들어가려고

웹사이트 번역기를 눌렀지만 이게 왠걸. 야후 사이트를 번역해주는게 아니라 블로그같이

개인 사이트를 번역해주는 일종의 버튼을 제공해주고 있었다.


그래서 개인 블로그지만 이 블로그의 방문자수 다변화를 위해서

웹사이트 번역기 버튼을 달아놓았다.

내 블로그를 방문했지만 글을 알아볼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기도 하다.

유럽과 북아메리카 아시아쪽에서 적지만 생각외로 많이들 들어오는 편이라

그들도 생각해줘야하기에 늦었지만 달아보게 되었다.


구글 번역기 버튼 위치변경은 좀더 생각해보고 옮길지 여부를 결정해야겠다.


번역기를 러시아어로 바꿨더니 블로그 메뉴가 러시아어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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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기록실2016. 1. 25. 22:41


접속해보고 깜짝 놀랐다.

평소에 방문자수의 배 이 상을 보여줬기 때문

실로 3년만에 한달 방문자 1만명 돌파도 꿈이 아니게 되었다.


이러다가 티스토리의 은총이 사그라들면 방문자수도 확 줄어들거란거


오래간만에 하루도 안빼놓고 블로그활동을 하기 시작했으나

그게 이렇게 방문자수 증가로 이어질줄은 몰랐다.

물론 평소에는 150-250사이를 넘나드는 수준이었지만

그게 12월 말들어서 자주 300명 돌파하기 시작하였고

이 블로그에서는 이룰수 없을듯 하던

한달 방문자 1만명 돌파도 1월이 다 지나가기전에

이번주내로 이루지 않을까 싶다.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이야기2015. 10. 20. 22:21

가끔 유입검색을 보면

한분이 고맙게도 여러번 검색어를 통해서

방문자수를 늘려주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할때가 있다.

그도 그럴것이 유입자 링크를 눌러서 들어가보면 진짜 찾기 어려운 페이지 저 뒷편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내가 올린글들만 집중적으로 검색해서 방문해 주시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정도로

어느 날엔 집중적으로 방문자가 늘어날때도 있다.

많을땐 200 내외고 적으면 100명을 조금 넘거나 그 이하수준?

물론 최근에 100명미만으로 떨어진적은 없다. 그건 특유의 티스토리 뻥튀기 집계도 한몫하고 있고...


아무튼 내 착각이라면 좋겠지만

만약에 내 생각이 맞다면(?) 그분께 감사의 말을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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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기록실2015. 9. 19. 00:37


카시와자키 세나 블로그가

바로 어제 9월 18일

일 최다방문자수 941을 달성하였다

그 전엔 6월 14일 기록한 900 이 최고였다.

어제 방문자 폭증의 원인은

KBS2 TV에서 방송된 프로그램에

임성민 관련 내용이 나와서였다.


다음(Daum)을 통해서 많이 방문객이 들어왔다.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이야기2015. 8. 31. 19:11


플래그 카운터 5년정도 사용해왔지만

별 신경을 안쓰다가

이 블로그에 와서 신경이 쓰이는건

검색유입을 통해 들어온 사람들과

실제 플래그 카운터 방문자수 집계와는 차이가 있다는 점이다.


순수 검색단어 유입을 통해

들어온 방문자가 30명이라면

플래그 카운터에서는20 이하로 잡힌다는것


또 다른 문제는 오늘 러시아에서만 10의 유입이 있었지만

기존에 러시아 방문자 7에서 단 하나의 숫자도 늘어나지 않았다는거다.

몇주전에도 이런 일이 발생하였지만 그냥 넘겼으나

누적되는 숫자도 제대로 집계가 안되는 이런걸보니

플래그 카운터 역시 문제투성이라는 생각이 든다.


티스토리는 뻥튀기로 집계되었다가

마이너스로 집계되었다가 하는 문제가 있다면

플래그 카운터는 실제방문자수보다 항상 마이너스로 집계된다는거다


티스토리 방문자수 집계 문제가 보완되기는 커녕

오히려 문제만 가중시키는 플래그 카운터다.

그냥 나라별 국기나 보는 걸로 만족해야겠다.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기록실2015. 7. 5. 22:20



2015년 7월 5일 일요일

2013년 8월 29일 목요일 블로그를 개설한지 676일만에

총방문자수 30000명을 돌파하였다.


올해 들어서 5월 6월 두달간

11,000명이 몰려드는 바람에

조금 일찍 달성하게 되었다.


이번달 방문자수는 3000 - 3100명 정도 오게 될것 같다.

그것도 블로그에

제대로 신경쓸때 이야기지만...


어쨌든 기분은 좋다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기록실2015. 6. 22. 11:10



현재 내 블로그 유입 사이트는

다섯곳 정도로 볼수 있다.


구글 네이버 다음카카오(다음+티스토리)

줌(ZUM), 얀덱스


그 중 다음의 점유율은 최근 방문자수 증가에 힘입어

지난번엔 9% 초반이었던데 비해 1% 오른 수치인

10.425%를 기록했다.


현재 다음 카카오로부터 들어온 방문자수는 2,878명

블로그 총 방문자수는 27,605명이다

이걸 나누기하면 0.1042564753이 나오는데

명색이 국내 2위 포탈업체라는 다음 방문자수치곤 초라한 성적이다.

적어도 20-30 %정도는 차지해야하는데


다음의 검색결과를 보면 네이버에서의 검색결과 별반 차이가 없다는 점 때문에

결론은 네이버쪽으로 방문자가 다 몰리는 것이다.


네이버의 경우 유입자수가 46%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으니 결코 높다고 볼수는 없다.

그렇다면 다음과 네이버에서 부족해진 유입자는 어디에서 들어오느냐? 하면 바로 구글이다.

구글은 29.896%의 점유율을 차지하였고 단일 사이트로는 구글코리아가 제일 많았다.


내 블로그 유입은

네이버 46 / 구글 30 / 다음 10

정도로 각각 점유하고 있다고 할수 있다


요새는 구글에서 들어오는 사람이 전부였는데

요 며칠사이 다음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이 확 늘어났다.

블로그하면서 유입경로 20개 링크를 다음이 다 차지하는 경우는 처음봤다.

다음 유입자 반짝 폭증현상은 며칠내로 잠잠해질거라 예상되지만

어쨋든 기분은 좋다.


오늘 일일 방문자수 300 - 500명 사이로 예상해본다.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기록실2015. 6. 20. 21:11


카시와자키 세나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수 27000 달성하였다.

블로그를 만든지 딱 661일만이다.


블로그 방문자수 기념글은 보통

0 -10000 사이는 1000명대로 기록하다가

10000명 넘으면 5000명대나 1만명대로 기록하는데

2만명을 넘긴 지금은 5천은 건너띄고 7000명대에 들어서야 기록글을 남긴다.


저번주 주말부터 일요일까지 이상징후를 보이긴 했지만 화요일들어

정상적인 방문자수를 기록중이다.

버블시기에 비해 확 줄어서 요 며칠간 적응이 안된 참이다.


이후 하루 방문자수 100명 유지하기가 정말 힘들다는걸 다시한번 느꼈다.

틈새 시장을 노려서 붙박이 글 몇개씩은 유지해야 지속적으로 방문자가 올텐데...

힘든 일이다.


다음에 올릴글은 총 방문자수 30000명대를 기록하는날 올릴것 같다.

이번달 내로 3천명을 모을수 있을까?

하루에 글 3개씩 애니 리뷰만 적어도 달성할수 있을것 같은데

실상은 또 그렇지도 않다.


음악 요리 휴대폰 여행 이게 확실히 방문자수 모을수 있는 주제긴 한데 ㅎㅎ

애초에 위 주제는 자주 다룰만한 상황이 아니라 그냥 좋아하는 애니글이나 올려보련다.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이야기2015. 6. 14. 10:34

요사이 주말에 티스토리 방문자를 살펴보니

유입로그는 얼마 되지 않는데 비해 방문자는 10배 증가된 수치를 보인다.

오늘만해도 일 방문자수 사상 최대인 560명을 벌써 넘어버렸다.

물론 허수라도 방문자수가 올라가있는걸 보는게 마냥 나쁜것 만은 아니지만


내 블로그에서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조속히(?) 고쳐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그렇다고 모든 방문자수를 0으로 돌리기엔 지난 3년간의 세월이 아깝기도 하고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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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이야기2015. 5. 20. 21:36

텀블러


인스타그램이 블로그 홍보하는 수단이라길래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수 다변화나 하고자

가입했다.


헌데 텀블러라는 자체 블로그 서비스?를

이야기했음인지

티스토리 홍보는 물건너갔다


그 결과...


티스토리와는 별개로

관심있는 사진들 저장하는 곳으로

이용하려고 한다.


아래 그림은 텀블러에서 주워온 그림인데

무슨 만화인지는 모르겠다.

가운같은건가?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