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
한번 밀리니까한없이 밀리게 된다. 역시 그날그날 끝내야하는데점점 미루다보니쌓이고 쌓여서아예 손을 놓게 되버리게 된다.
- Blog/잡담방
- · 2015. 5. 18.
후 지친다
한것도 없는데왜 이렇게 지치지날이 더워서 그런가?
- Blog/잡담방
- · 2015. 5. 17.
2015년도 반이 지나고남은 반의 첫날이다 첫날은 뭔가 변화를 줘야할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결국엔 아무런 변화가 없는 똑같은 날을 보낸다는거다.행동만 뒷받침되면 하루만에 방을 치울수도 있건만 게으름에 익숙해져서귀찮다는 생각만 드는건 어쩔수 없는건가? 이 귀차니즘으로부터 벗어나는 날은 대체 언제일까?
요새 뉴스를 보면 메르스 때문에 난리다.관련 병원들도 난리고, 삼성 서울병원 건국대병원 기타등등 전체 폐쇄나 부분폐쇄 된 곳도 있고...어제는 이재용이 나와서 사과도 하더구만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이게 아니고, SBS나 MBC에서 기자나 리포터가 설명하는걸 들어보니병원이 아니라 뼝원이라고 발음하였다.내가 모르는 사이에 국어학자란 사람들이 병원을 뼝원이라고 발음하기라도 했단 말인가?전국민이 짜장면이라고 하는데 국어학자와 아나운서들만 수년간 자장면이라고 한것처럼 말이다. 이와 반대로 효과를 효꽈라고 발음하는 사람들이 많은편인데방송에선 아나운서들이 효과라고 발음한다.
사막거미 낙타거미라고도 불린다.길이는 15cm 오늘 동물의 세계에 나오던데수컷과 교미후 암컷이 잡아먹고그걸로는 영양분이 부족해서 뭔가를 더 필요로 하는데같은 암컷 거미가 최고의 영양식이라고... 수컷으로도 모자라 같은 동족 암컷까지 잡아먹다니...평상시엔 모래속에서 지낸다고 한다. 거미나 사마귀의 경우 교미후 수컷이 잡아먹히는 경우가 다반사지만이런 대형거미도 그런지는 몰랐다. 턱으로 찢고 독으로 녹여서 액체상태로 섭취하는건 거미의 종특인듯 싶다. 구글에서 사진을 검색해보니 이 거미는 아니고호랑거미와 비슷한 종의 거미가 소형 뱀도 잡아먹던데 충격이다.사진도 올리려다가 좀 지저분해 보여서 패스~
한번 밀리니까한없이 밀리게 된다. 역시 그날그날 끝내야하는데점점 미루다보니쌓이고 쌓여서아예 손을 놓게 되버리게 된다.
한것도 없는데왜 이렇게 지치지날이 더워서 그런가?
애니 리뷰가 아닌 간단한? 글 하나 올리고 싶어서한개 올렸는데 한시간이 걸렸다캡쳐 대사 태그, 잘못된 태그 재 수정정보 찾아서 글 보충하기 후~ 역시 신경쓸게 많네 블로그 한번하면...리뷰 한개 올리려면 3시간은 걸리니 참 비효율적이다;; 그냥 사진 몇장 리뷰간단히 적으면 되는데그게 또 잘 안된단 말이야사서 고생하는 스타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