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세코이


어제도 글을 올렸지만

오늘은 타치바나 마리카가 병세가 완연해져

오늘 내일 하는 상황인듯 보여서

텀블러에 올라온 관련 인물들 이미지를 올려본다.

행복해보이는 타치바나 마리카.

이치죠 라쿠와 있을때 이런 모습을 자주 볼수 있다.

죽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이제 슬슬 끝을 향해 가고 있는듯

안타깝다.

키리사키 치토게.

니세코이에서 실질적으로 라쿠와 연결될 가능성이 있는 소녀

오노데라 코사키.

라쿠와 비슷하게 배려잘하고 기본적으로 온화한 성품이라

코사키와 연결되면 주인공으로서 가장 이상적인 결말이지만

연결될 가능성은 낮은것 같다.

오노데라 하루.

오노데라 코사키의 여동생으로 이치죠 라쿠와 통하는게 많지만

언니를 라쿠로부터 지키느라 경계수치가 최고조

츠구미 세이시로

키리사키 치토게의 보디가드겸 친구로

사실 치토게 혼자만 있어도 자기보호가 잘되는 편이다.


라쿠와 오노데라가 이어지길 바랬지만

요새는 타치바나 마리카랑 이어져도 괜찮다 생각했는데

니세코이 180화에서 약을 한움큼 먹는 마리카의 모습을 보니

병세가 상당히 심각해 보인다.

슬슬 한계도 온것 같고...

마리카 불쌍하네


다른 소녀들도 그렇지만 역시 마리카는 웃을때가 가장 좋아보인다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