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대현 씨씨클럽 가격인하 지면광고 (모델 /장서희)
나산실업의 조이너스 꼼빠니아
신원에벤에셀의 베스티벨리 씨
대현의 마르조 페페 씨씨클럽이
여성복 시장에서 경쟁을 벌이고 있었다.
빙그레 전속모델로 얼굴이 알려진
장서희를 씨씨클럽의 모델로 내세웠다.
1994년 단일브랜드로 1천억원을 돌파한 조이너스가
1995년 1위자리를 고수하고 있었고
2.3위를 차지했던 베스티벨리와 씨의 추격전
대현의 3개브랜드 마르조 페페 씨씨클럽도 모두합쳐서 매출 1천억원대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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