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Blog 이야기2015. 9. 25. 08:08

저쪽 블로그에서 방문자가 늘어나면

이쪽 블로그의 방문자는 줄어들고

이쪽 블로그 방문자가 늘어나면

저쪽 블로그 방문자는 줄어든다는 점이다.

 

같은 종류의 글이라면 이해가 가지만

그렇지만도 않기 때문에 더 이해가 안간다.

 

인터넷 익스프로러에서 적으니

티스토리 줄 바꿈 오류와 태그입력오류 현상은 없어졌구나

파이어폭스 업데이트 한 이후의 문제가 발생한건가?

파폭이 사용하긴 편한데 이거참 문제네.

 

문제제기한 사람이 나 혼자뿐이라

운영자쪽에서 고쳐줄것 같지는 않고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이야기2015. 9. 24. 19:11

3번째 만든 블로그에서만 발생하는 현상인줄 착각했는데,

글 작성할때 엔터키가 잘 안먹힌다는것.

태그 입력시에 제대로 입력이 안된다는점이다.


글을 마치고 다음줄로 바꿀때 엔터를 친뒤에 뒷글을 적으면

커서거 먼저있던 줄로 돌아가서 글작성이 된다는점.

태그창에 단어 입력시에 ㅌ태태그 이렇게 입력이 된다는 점도 문제다.

가?

'Blog > Blog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5개월간 활동하고 나니  (0) 2015.10.07
참 이상한게  (0) 2015.09.25
주력 블로그 선택 고민  (0) 2015.09.13
아프리카에서 첫 방문객 도착  (0) 2015.09.03
오유에서 내 블로그를?  (0) 2015.09.02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이야기2015. 9. 13. 22:06

티스토리 블로그 활동은

다음과 네이버 블로그에 실망한뒤

옮겨와 2010년부터 활동해왔다.
그동안 티스토리만 수십개의 블로그를 갈아타면서

여러 블로그들을 운영해왔지만

주로 힘써서 운영해본 블로그는 5개였던가?


초기 티스토리 블로그는

배우는 단계와 재미를 붙인 단계라면

중간에 만든 블로그는 본격적인 리뷰와

대량 방문자를 끌어모으는 재미를 느끼게 된 블로그였다.


마지막으로 이 블로그는

방문자는 그리 많지 않지만

현재 주력하고 있는 블로그로

이 블로그를 계속 운영할지 아니면

두번째 만든 블로그로 돌아가서 활동할지

약간 고민이 된다.


어차피 이름만 다른 그 장소가 그 장소겠지만

예전에 수많은 방문자를 끌어모았던 블로그와

잘 알려진 블로그 이름을 그냥 놔두기엔 조금 아까운 생각도 든다.


과거의 블로그가 애니관련글이 주력이었다면

이 블로그는 애니가 부수적으로 되었고

CF가 주가 되어버린 블로그가 되어버렸다.

요새는 체력도 많이 딸려서

글 하나 작성하는것도 꽤나 힘들다 ㅎㅎ


사실 글작성하는것보단

마음에 드는 장면 캡쳐하는것

적절한 자료찾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Blog > Blog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 이상한게  (0) 2015.09.25
오늘 티스토리 상태가 이상하다  (0) 2015.09.24
아프리카에서 첫 방문객 도착  (0) 2015.09.03
오유에서 내 블로그를?  (0) 2015.09.02
플래그카운터 방문자수 집계 문제  (0) 2015.08.31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이야기2015. 9. 3. 10:33


지난번에 글 쓸때

아프리카에서 첫 방문할 나라들

목록을 적어봤는데


그때 언급했던 나라가

이집트 / 모로코 / 튀니지 / 남아프리카 공화국이었다.

과거 블로그를 운영할때 들어왔던

나라들을 살펴본적이 있어서

저들 나라중에서 꼽았는데

예상대로 남아공에서 첫방문을 해주었다.



명실공히 6대주에서 모두 방문 완료해준 블로그가 된 셈이다.

블로그에 8월 20일쯤 플래그 카운터를 단 뒤로

15일 만에 달성하게 되었다.


요 근래 방문객이 100명대로 떨어져서

이제 100명 이하로 떨어질날도 얼마 남지 않았겠다

싶었는데 모처럼만에 기쁜일이 발생해서 좋다.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이야기2015. 9. 2. 00:16

오늘 블로그 유입링크를 살펴보니



오늘의 유머

줄여서 오유라는 사이트에서

들어온 방문자가 있었다.


지금까지 블로그 하면서

한번도 오유쪽에서 사람이 들어오거나

오유 쪽 링크 된적이 없었는데

뭘로 들어오게 된건지 궁금해진다



자료 찾다가 링크타고 오유로 들어간적은 있어도

가입이나 글적은 적도 없기 때문이다.

링크를 눌러봤지만

자유게시판만 나올뿐...



또다른 곳은

한솔그룹 블로그다.


한솔그룹 전신인

전주제지와 한솔그룹에 대한

글은 안올렸는데


단하나 꼽자면 한솔PCS관련글을

올린적뿐이다.



지난번에도 한솔그룹 블로그

포스트 타고 들어온적이 있어서

이건 그리 놀랍지 않았다.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이야기2015. 8. 31. 19:11


플래그 카운터 5년정도 사용해왔지만

별 신경을 안쓰다가

이 블로그에 와서 신경이 쓰이는건

검색유입을 통해 들어온 사람들과

실제 플래그 카운터 방문자수 집계와는 차이가 있다는 점이다.


순수 검색단어 유입을 통해

들어온 방문자가 30명이라면

플래그 카운터에서는20 이하로 잡힌다는것


또 다른 문제는 오늘 러시아에서만 10의 유입이 있었지만

기존에 러시아 방문자 7에서 단 하나의 숫자도 늘어나지 않았다는거다.

몇주전에도 이런 일이 발생하였지만 그냥 넘겼으나

누적되는 숫자도 제대로 집계가 안되는 이런걸보니

플래그 카운터 역시 문제투성이라는 생각이 든다.


티스토리는 뻥튀기로 집계되었다가

마이너스로 집계되었다가 하는 문제가 있다면

플래그 카운터는 실제방문자수보다 항상 마이너스로 집계된다는거다


티스토리 방문자수 집계 문제가 보완되기는 커녕

오히려 문제만 가중시키는 플래그 카운터다.

그냥 나라별 국기나 보는 걸로 만족해야겠다.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이야기2015. 8. 27. 08:11

동북아시아쪽에 편중되어 있지만 저 멀리 유럽이나 서남아시아 오세아니아 남아메리카 북아메리카에서도 방문해주었다.

한글로 쓰여있어서 한국방문자가 다수지만

미국 러시아 일본 중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타이완 홍콩(이것도 국가로 쳐줘야되나?)

아랍에미리트 이탈리아 아르헨티나 베트남

그 외에 아시아 태평양에서도 7명이 방문해주었다.


플래그 카운터를 달은지 얼마안된데다가

중간에 교체하는 바람에 기존에 집계되었던

유럽 2개국 중앙아메리카 2개국 오세아니아 1개국

동남아시아 1개국이 사라졌다.


시간이 지나면 아프리카쪽에서도 방문해주려나?

중앙아프리카는 힘들것 같고

이집트 튀니지 모로코나

남아프리카 공화국 쪽에서

방문해줄지도?

(올지 안올지도 모르는데 혼자 깁치국마시고 있다)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이야기2015. 8. 26. 08:50

2013년 8월 29일


카시와자키 세나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고 나서

2년간 잠수타다가 5월부터 활동을 재개한

카시와자키 세나다.


5월부터 8월까지

매일매일 글 올리려고 노력했고

결국 오늘 300번째 글을 쓰는 날이 오게 되었다.


300번째글은 애니나 광고글이 아닌

블로그 2주년도 슬슬다가오고

기념차 뭐랄까

기념글 자축글?

그런 의미로 적게 되었다.


8월 29일이 되면 그 때 다시 2주년 기념글을 올리겠지만

이건 300번째글 자축글이니까...


나는 친구가 적다 - 카시와자키 세나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이야기2015. 8. 16. 08:53



카시와자키 세나 티스토리 블로그

2013년 8월 29일 개설한지

채 2년이 되기전인 2015년 8월 16일

비록 허수가 많이 포함되긴했지만

어쨌든 40000hit을 달성을 자축한다.


40000 hit 놓칠까봐 대기중이었는데

다행히 놓치지 않고 제대로 캡쳐했다.

블로그 방문자 40000명 기념샷

40000 HIT 달성은 니세코이와 함께...

40000명 달성시점 유입사이트 순위

카카오톡의 부상이 눈에 띄었다.

모바일 다음 서치 다음이 선전해주고 있고

오픈API 네이버쪽의 숫자도 조금씩 올라가는편이다.

이건 별 의미가 없지만 ...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이야기2015. 8. 14. 08:29

블로그 유입사이트를 살펴보면

가끔 예상치 못한 국가에서 내 블로그를 방문해서

놀랄 경우가 있다.



구글 ar?

대체 여기가 어디지?

링크를 눌러보니

떠오르는 화면은 구글 아르헨티나였다.

이런 경우가 여러번 됐는데

구글 뉴질랜드 / 타일랜드 / 미얀마 / 필리핀 / 칠레 등등

진짜 생각지도 못한 국가에서 방문해줄땐

놀라운 생각이 든다.


그것이 봇이든 검색유입이든 간에

평소엔 보기 힘든 곳에서 블로그를 방문했다는 사실이 말이다.


영미권국가(미국 / 캐나다 / 잉글랜드)와 일본쪽에선

비교적 자주방문해주는 편이라 놀랍진 않은편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