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Blog 이야기2016. 2. 19. 09:55

1월달 내내 매일 블로그에 글을 올리다가

1월말쯤부터 블로그에 소홀해지기 시작

20일정도 잠수탄 오늘에서야 방문하게 되었다.


잠수기간이 길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에 올린글이 효과가 있었는지

생각보다 방문객이 많이 줄어들지는 않았다.

오히려 예상했던것보다 상당히 많이 방문해준편이다.


오늘 접속한건 타 블로그에 꿈 내용을 적기 위해서

이 블로그에 꿈 내용을 적어보긴 했지만 이 블로그보단 그쪽에 올리는편이

잠수 측면에서도 나을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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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이야기2016. 1. 28. 19:55

오늘 야후 뉴스를 번역하려고

구글 번역기를 들어가봤다.

뉴스글을 복사해서 번역하는게 아니라 사이트 전체글을 한글로 번역해주는곳을 들어가려고

웹사이트 번역기를 눌렀지만 이게 왠걸. 야후 사이트를 번역해주는게 아니라 블로그같이

개인 사이트를 번역해주는 일종의 버튼을 제공해주고 있었다.


그래서 개인 블로그지만 이 블로그의 방문자수 다변화를 위해서

웹사이트 번역기 버튼을 달아놓았다.

내 블로그를 방문했지만 글을 알아볼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기도 하다.

유럽과 북아메리카 아시아쪽에서 적지만 생각외로 많이들 들어오는 편이라

그들도 생각해줘야하기에 늦었지만 달아보게 되었다.


구글 번역기 버튼 위치변경은 좀더 생각해보고 옮길지 여부를 결정해야겠다.


번역기를 러시아어로 바꿨더니 블로그 메뉴가 러시아어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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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이야기2016. 1. 25. 23:00


블로그 플래그 카운터를 살펴보니

지금까지 방문해주지 않은 낯선곳의 깃발이 보였다.

이름도 생소한 Northern Mariana Islands



알파벳 지명만봐서는 어딘지 모르겠다 싶어서 지도로 들어가봤다.

깃발과 함께 사이판이라고 나오는 것이었다.

그렇다 북마리아나 제도(미국령)라는 곳으로

우리에겐 사이판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곳이었던 것이다.


이름을 알지만 사이판의 정확한 위치는 모를것 같아서 북태평양 지도를 올려본다.

사이판의 위치는 바로 저 빨강색 화살표가 가르키는 지점이다.

좀더 큰지도로 보자


아래 지도를 보면 필리핀의 동쪽 일본의 남동쪽에

동그란 점으로 사이판과 괌이 표시된걸 볼수 있다.

여행사 상품에서 자주보고 신혼여행지로 자주 나오던

바로 그 사이판과 괌이다.


플래그 카운터에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 태평양 부근으로 추정되는곳에서

방문해준적은 제법 됐지만 이렇게 정확하게

그쪽부근에서 방문해준적은 어제가 처음이라

신기해서 적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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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이야기2016. 1. 16. 20:01



블로그 글을 적을때 망설이는 때가 있다.

이 글을 몇시에 올려야 가장 효과를 볼수 있을까? 부터

검색단어를 늘이느냐 줄이느냐? 이 블로그에 올릴까 다른 블로그에 올릴까?

사진을 좀더 좋은것으로 올릴까? 그냥 축소해서 중화질로 올릴까 등등


시기 단어 숫자 선택 사진 여러가지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심혈을 기울여 오랜시간을 들인 글은 기대치와는 반대로 유입자가 전무할때가 많고

대충대충 적어서 기대도 안한글에 의외로 많은 방문자가 몰려서

놀랐던 적이 몇번 있었다.


여러 사람들이 관심가지는 주제는

관심이 쏠리는 만큼 경쟁도 치열하여서

기존에 일정지분의 방문자를 끌어들이던 블로그들이

유리한 입장을 차지할수 있다.


해서 나같은 블로그는

관심이 덜 쏠리고 경쟁률이 낮은

주제의 글을 적어 방문자를 모으는 형태

틈새시장을 노려야하는 것이다.



3-4년전에는 체력도 받쳐주고

어느정도 구독자들도 있던데다가

다음뷰 효과도 있어서 그럭저럭

많은 방문자를 끌어모았지만

요새는 저질체력에 끈기도 사라지고

올리려고 임시저장해뒀던 글도

글과 연관된 자료찾는데 시간이 너무 걸려서

포기하게 되는 글이 많아졌다.


이 블로그는 앞으로 얼마나 더 운영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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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이야기2016. 1. 12. 18:20


오늘 다른 블로그에

SBS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 관련글을 적었더니

방문자가 70명이상 들어왔다. 글을 두개 올렸는데 엄청난 효과다.

방송중인 드라마 관련글이라 그런것 같기도


이 블로그에 적기 꺼리던 글들은

그쪽 블로그에 올리는 편이라

방문자가 분산되는 형태다.


아직 3천명 아랫쪽인 블로그에 불과하지만 말이다.

앞으론 이 블로그에서 적어볼까?

이쪽에 올렸으면 벌써 300명은 돌파했을텐데


* 이 글이 이 블로그에 적는 500번째 글이 되었다.

원래는 501번째글로 어제 쓴 글이 500번째글이다.

최태원 내연녀 관련글을 티스토리측에서 블라인드를 먹여

부득이하게 삭제를 하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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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이야기2016. 1. 11. 20:04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자기 글을 보다 많은 방문자들이 방문해서 봐주길 바라는 마음이 있다.

그것이 낚시글이든 뭐든간에 말이다.


블로그를 처음 운영할땐 하루방문자가 10-30명만 와도 좋다고 생각하다가

이게 일상화되다보면  50명에서 100명대로 늘어나고

이렇게 점점 방문자수가 늘어가다보면 눈높이가 점점 높아지게 된다.


한때 하루 방문자수 1000 -2000명대가 방문했던 블로그 운영자로써

이 블로그는 계륵같은 존재였다. 버리자니 아깝고 먹자니 번거로운 그런...

하지만 여러가지 새 블로그를 운영해보아도

이 블로그만큼 하루 방문자수를 보여주는 블로그는 드물었다.


요새는 방학특수때문인지...티스토리 특유의 뻥튀기 방문자수(허수)가 늘어났는지

작년 27일부터 어제까지 15일 연속으로 일방문자수 300명 돌파를 기록중이다.

오늘은 돌파할지 안할지 모르겠다.


아무튼

2012년 이후

연속 15일 300명 돌파 기록을 보는것도 3년만인가?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이야기2015. 12. 22. 22:18


요 이틀간 모바일 페이스북을 통한 방문자가 급증했다.

현재 내 블로그 방문자가 193명이라면 오늘 하루만 40명 이상 몰렸다.

이틀간 치면 대략 60명가량 몰린것 같다.


한가지 의문점은 이 블로그는

페이스북쪽에 연계도 안시켰는데

어떤 링크를 타고 들어왔는지 궁금하다.

그동안 페이스북을 통한 방문자가 전혀 없다시피했기 때문에

며칠간 늘어난 방문자는 더 이상할 정도다.


하긴 네이버쪽에서 링크 타고 방문해주는 사람들도

진짜 의지의 방문자라고 밖엔 생각이 안든다.

이쪽에서 링크타고 들어가도 저 뒷편에 위치해있어서

페이지 넘기기도 귀찮은 그런 뒷페이지에 위치한

내글을 찾아서 들어오는 사람들이 대단하다 싶었다.

물론 네이버쪽 방문자는 아주 미미하다.


오죽하면 내 블로그 유입순위에서

압도적으로 상위권에 위치해있던

서치 네이버,모바일 네이버, 카페 네이버가

모바일 다음과 서치다음에 밀렸겟는가?

구글 한국 하나만으로도 네이버 통합사이트는 발릴 정도다.

역으로 생각하면 네이버쪽에서 내글을 상당히 많이

차별했다는걸 알수 있다.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이야기2015. 10. 20. 22:21

가끔 유입검색을 보면

한분이 고맙게도 여러번 검색어를 통해서

방문자수를 늘려주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할때가 있다.

그도 그럴것이 유입자 링크를 눌러서 들어가보면 진짜 찾기 어려운 페이지 저 뒷편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내가 올린글들만 집중적으로 검색해서 방문해 주시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정도로

어느 날엔 집중적으로 방문자가 늘어날때도 있다.

많을땐 200 내외고 적으면 100명을 조금 넘거나 그 이하수준?

물론 최근에 100명미만으로 떨어진적은 없다. 그건 특유의 티스토리 뻥튀기 집계도 한몫하고 있고...


아무튼 내 착각이라면 좋겠지만

만약에 내 생각이 맞다면(?) 그분께 감사의 말을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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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이야기2015. 10. 17. 11:20

2015년 10월 17일 현재 카시와자키 세나 티스토리 블로그를 방문해 준 나라들


아시아 17개국


한국 / 일본 / 대만 / 중국 / 홍콩 / 네팔 / 카자흐스탄

베트남 / 라오스 / 타일랜드 / 필리핀 /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 인도네시아 / 터키 / 이란 / 아랍에미리트


오세아니아 2개국


오스트레일리아 / 뉴질랜드


아프리카 2개국


남아프리카 공화국 / 알제리


유럽 11개국


러시아 / 에스토니아 / 리투아니아 / 노르웨이 / 체코 / 슬로바키아

헝가리 / 프랑스 / UK / 이탈리아 / 네덜란드


북 남 아메리카 5개국


캐나다 / USA / 멕시코 / 칠레 / 아르헨티나


최근 유럽에서 방문한 나라들이 늘어났고

인도차이나반도, 중앙아시아 북아프리카에서도 방문해주었다.

숫자는 얼마 안되지만 나라간 방문자수를 보면 재미있다.


일본이 따라잡을라 치면 러시아가 어느새 제치고 있고

중국이 따라잡을라 치면 캐나다가 다시 앞서가는 식이다.

의외로 베트남과 오스트레일리아 프랑스에서도 적지않게 방문해주고 있고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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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이야기2015. 10. 7. 22:06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꾸준히 매일 3개씩 글을 올리고 나니

요즘은 올릴만한 글이 별로 없다.

9월 말부터 이 블로그에 띄엄띄엄 들르기 시작하더니

요새는 5일만에 새글을 써본다.

 

오늘 쓸만한 소재의 글을 몇개 발견하긴 했으나

체력 급속고갈로 이래저래 패스하게 된다.

아마도 내일 낮에 일찍 올리게 될것 같다.

 

신작애니는 쏟아지는데

7월신작도 다 못본판에

10월 신작까지 챙겨보긴 무리다.

하지만 3-4년전 애니를 보고있다는건

무엇으로 설명해야 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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