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Blog 이야기2015. 5. 20. 21:36

텀블러


인스타그램이 블로그 홍보하는 수단이라길래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수 다변화나 하고자

가입했다.


헌데 텀블러라는 자체 블로그 서비스?를

이야기했음인지

티스토리 홍보는 물건너갔다


그 결과...


티스토리와는 별개로

관심있는 사진들 저장하는 곳으로

이용하려고 한다.


아래 그림은 텀블러에서 주워온 그림인데

무슨 만화인지는 모르겠다.

가운같은건가?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기록실2015. 5. 11. 16:58



카시와자키 세나 블로그 총방문자수 20000명 돌파 캡쳐샷


블로그를 2013년 8월 29일 개설한 이래

20개월 12일만에 일수로는 621일 되는 기간에

총방문자수 2만명을 달성 돌파하게 된것이다


20000 명 / 621일 = 32.20명이 하루에 방문한 꼴이다.


사이트별로는 네이버 1위 구글이 2위 다음이 3위 티스토리야 어차피 다음이 인수한거니 다 포함해야겟지


네이버 9362명 (46.791%)    구글 5097  (25.474%)   다음 + 티스토리 1931  (9.651%)


네이버 유입률이 50%를 넘지 못한다.

구글이 의외로 선전하고 있었고 다음은 힘을 못쓰는 지경

세 사이트 총합을 보면 81.916%로 나머지 18%는 아마 집계되지 않은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 검색엔진 빙(Bing)이 아닐까 생각된다.


어제 블로그 일최다방문자수를 돌파한 이후 오늘은 급감한 수준이다.

네이버의 밀어내기가 작동했기 때문. 어제 오전부터 그런기미가 보이긴 했다.

옛부터 네이버는 트래픽이 외부에 몰리는걸 기피하다시피했다.

솔찍히 줌(zum)이 그 견제사이트가 되길 바랬지만

카페가 없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별로 보이진 않는것 같다.


뒤늦게 이글루스 인수를 통해 블로그를 품에 안기는 했지만

전혀 별개의 사이트로 취급하다시피해서 줌 서비스 안으로 끌어안는 노력이 부족한것 같다.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기록실2015. 5. 11. 00:05



카시와자키 세나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면서

어제 방문자가 역대최대인 462명을 기록하여

총방문자수 2만명 돌파는 오늘쯤 이루게 될것 같다.


저번주까지만해도 이번주 토요릴에도 이루기 힘들것 같았는데

연 3일동안 방문자가 많이 늘어나 7일까지 온 방문자보다 더 많이 온 덕에

2만명 달성숫자에 이렇게 일찍 다가설수 있게 된것 같다.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포토방2015. 5. 7. 11:32


카시와자키 세나 티스토리 블로그 프로필 이미지도

18개월만에 변경했고, 5월들어 새로 깔았던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 던만추 헤스티아 배경화면도 변경하였다.


던만추 일본어+한자 이미지 크기를 좀더 큰것으로 교체하였고

위치를 조금 변경하였다.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 여신 헤스티아 배경화면 1 크기 1920x1080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 여신 헤스티아 배경화면 4 크기 1920x1080 큰 로고로 변경후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 여신 헤스티아 배경화면 3 크기 1920x1080 로고위치를 약간 변경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 여신 헤스티아 배경화면 4 크기 1920x1080 벨과 헤스티아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 여신 헤스티아 배경화면 5 크기 1920x1080 벨과 헤스티아. 텍스트 위치가 약간 변경됨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Ani/잡담방2015. 5. 2. 18:52

예전에 블로그 방문자수를 획기적으로 늘려준 애니 두가지가 있었으니

한개는 페어리 테일이었고 다른 하나는 페이트 제로였다.


페어리테일은 토요일 페이트 제로는 일요일날 나오는터라

주말에 두개 적으면 한주간의 방문자수는 1만 ~2만명 사이는 되었었다.

대략 하루 1800 - 2500명 사이로 왔었다. 주중엔 이정도 주말엔 많으면 3천이상 오기도 했고

최고로 많이 몰릴때가 한달 6만명 달성했을때였고 글이 쌓이고 쌓이다보니

시간이 지나면 뒤로 밀려나는 글이 많지만 타이밍만 맞으면 포탈사이트 검색결과 상위를 오랫동안 차지하던 글도 있었기에

그런 글들 덕분에 지속적으로 방문자가 늘어나던 시절이었다


애니 리뷰를 적기 시작한건 5년전 네이버 블로그에서 티스토리로 옮기면서부터였다.

애니 리뷰의 장점은 자료가 쌓일수록 방문자수가 점차 늘어난다는 기쁨이 있다는 사실이고

단점은 시간을 많이 할애하고 어느순간 의무적으로 올려야한다는 의무감에 스트레스가 커져간다는 사실이다.


블로그 방문자수를 늘리느냐? 아니면 그냥 편하게 포기하고 글을 올리느냐의 갈림길에 항상 놓이는구나 후~

이 블로그의 경우는 만든지는 꽤 지났지만 올라온 글이 많지 않기에 초반에 수고로움을 감수하긴 해야겠구나 라는 생각도 든다.

누굴 위한것도 아니고 자기만족을 위해선데, 초반엔 노력좀 하라고~


애니 리뷰를 적어볼걸 생각한 작품이 대충 3가지 정도인데

때에 따라선 4개로 늘어날수도 있겠다.

문제는 주말에 다 몰려있다는 사실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 (던만추) 헤스티아

헤스티아와 벨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2기    유키노시타 유키노 / 유이가하마 유이 / 히키가야 하치만

니세코이 2기 키리사기 치토게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My Story/잡담방2014. 10. 7. 15:58


햐 진짜 오랜만에 인터넷하는것 같다.

블로그도 티스토리 블로그도 오랜만에 들어오는것 같고, 감회가 새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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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기록실2013. 9. 7. 09:38

 

 

카시와자키 세나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한지 10일째인 바로 오늘

총 방문자수 500명을 돌파하였다.

 

신작애니 리뷰가 없어서 그런지

초반에 방문자수 늘리기 힘들구나

원래는 방문자수 1000명 넘으면 올리려고 했는데

일 방문자수를 보니 몇주 더 기다려야할것 같아서

그냥 500명 단위로 기념하기로 했다.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이야기2013. 8. 30. 17:26

과거 다른 티스토리 블로그를 몇개 운영하면서

블로그 방문객을 늘리고 싶어서

다음과 네이버 네이트 구글 야후 등등 여러 포털 사이트에

블로그 등록신청을 한적이 있다.

 

한때 국내 포탈사이트 1위의 자리를 차지했다가

네이버의 공세에 밀려 2위로 밀려나게된 다음

다음이 2위로 쳐진 이유는 내 생각엔 변화가 너무 느렸고

블로그와 관련해서는 개방성이 부족한것과 정작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야할 스팸블로그들은 방치한다는 사실이다.

 

초반 야후를 타킷으로하며 국내 포탈임을 강조하며

한메일과 카페를 중심으로 커온 다음

프리첼의 카페서비스 유료화 이후 대거 넘어온 유저들을 받아들일때까지는 좋았으나

문제는 카페의 디자인이 너무 오랜시간 변하지 않아 시원시원한 느낌은 없고

오랫동안 정체된 느낌이 들 정도로 카페서비스에 변화가 없었다.

 

카페이용자들이 다음으로썬 계륵같은 존재였을 것이다.

수익은 별로 주지 않으면서 유지비만 잡아먹는

하지만 카페이용자가 올려주는게 바로 컨텐츠고

그들이 있기에 기업들로부터 광고도 들어오는게 아닌가?

광고수익에 비해서 비용이 좀더 들지라도...

뭐 자세한 내역이야 내 다음 관계자가 아니니 이정도선에서 적기로하고

뒤늦은 블로그와 지식인 서비스 합류도 다음 몰락의 한 원인일 것이다.

실제로 다음은 네이버보다 1년정도 블로그 서비스를 늦게 시작했다.

엠파스가 2003년 10월 네이버가 2004년 10월쯤 다음은 2005년이후에 블로그 서비스를 시작했을 정도니 뭐...

 

자 그럼 블로그쪽으로 가서

다음 블로그 등록 심사의 문제점은 무엇인가?

여타 블로그들의 글을 봤을때

다음 내부에서는 등록심사전에 블로그의 글이 기본적으로 30개 이상 되야한다는 점과

신변잡기의 글이나 짤림위험이 있는 외부 동영상 링크글이 적어야된다는점을 기준으로해서

등록심사를 진행하고 있었다.

 

본인도 다음 검색등록에 2010년에 한번 2012년에 한번 총2번 연속 퇴짜를 맞은 이후엔

다음 검색등록자체를 안하고 그냥 다음뷰로 우회해서 글을 등록하고 있는 실정이다.

자 그럼 다음 검색 등록의 문제점을 살펴보자

 

대체적으로 다음이 중시하는건 일단 글의 갯수다

그 다음이 컨텐츠의 질

30개 미만이면 바로 퇴짜고

설혹 양질의 컨텐츠를 올렸다고해도 글 갯수가 적다면 퇴짜를 맞는다.

 

그렇다면 다음 검색결과에 한 단어를 쳤을때 나타나는 수많은 스팸블로거들의 글은 무엇으로 해명할 것인가?

한번은 피규어와 관련해서 해당 피규어 이름을 다음에서 친적이 있었다.

내가 검색한 단어와 제목이 일치하는 블로그의 글 목록을 봤더니

동일인의 부계정 블로그로 보이는 글 5개가 목록에 쫙뜨더라

 

동일인인걸 어떻게 알았냐면

블로그 주소만 다를뿐 5개의 블로그 글이 똑같았기 때문이다.

글 내용 역시 해당 피규어 정보와 아무 상관없는 스팸성 내용만 있었다.

 

다음은 정보성 컨텐츠 부족을 이유로 사전심사만 엄격하게 할게 아니라

심사 이후에도 스팸블로거를 걸러내려는 노력을 좀 보여야한다.

네이버나 네이트 구글의 경우엔 다음처럼 심사가 엄격하지 않은 편이다.

네이버의 경우엔 엉뚱한 글이 많이 검색되는 편이지만

스팸성 블로그가 검색결과 5개 목록을 차지하는 일은 드물다.

 

사전심사는 완화해주고 사후 심사를 강화하는 쪽으로 가는게 더 나을것이다.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이야기2013. 8. 30. 16:16

아직은 2명 정도의 수준이다.

오늘 방문객이 13명이니까

순수 오늘방문자 비율로 따졌을때

15.38%의 비율이다.

 

구글은 이상한게

내 블로그의 글이 블로그쪽으로 올라가지 않고

사이트쪽으로 분류가되서 그나마 검색결과 첫페이지에 반영되는경우도

사이트 맨 아래쪽 링크에 자리잡는 경우가 다반사다.

 

상황이 이러니 글이 반영됐다곤 하지만

금새 밀려날 링크라는것이다.

방문객이 더 늘어났으면 하지만

뭐 내 바램대로 되는것도 아니니...

 

이걸 IT 인터넷 카테고리로 올리기엔

쫌 그렇긴 한데 어쩌랴 블로그 카테고리가

티스토리에 따로 없는걸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이야기2013. 8. 29. 20:15

블로그 노출면에서

네이버나 구글에 검색등록신청한 블로그와

아예 안한 블로그는 글 노출면에서 차이가 나니

뭐 당연한 결과이긴 하지만

다음이야 다음뷰가 있으니 따로 신청안해도 되고

또 신청해봤자 등록기준이 제멋대로라 퇴짜가 다반사라 신청하고 싶지도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블로그 방문자가 100명 넘은 이유는

티스토리 초대장 관련글을 올려서 늘어난 특수 케이스기 때문

 

암튼 며칠간 꾸준히 자료가될 글들을 올려봐야겠구나

커뮤니티 공개 게시판에 글 올려봤자

어차피 내 블로그 방문객으로 이어지는게 아니라서

별 효과가 없는 관계로 요새 다시 블로그 활동을 재개하기로 했다.

 

물론 블로그와 연계해서 공개 게시판에 올리는 방법이 없는건 아니지만

그쪽에 내 블로그를 노출시키고 싶진 않다.

애초에 그쪽 유저와는 성향자체가 안 맞기 때문에

연계하고 싶지가 않다.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